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KMI 희귀난치 희망총서2 : 고셔병
유한욱
청년의사 2025.08.25.
가격
11,000
10 9,900
YES포인트?
5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시리즈 11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고셔병은 치료제가 있는 희귀질환입니다

Part1 질환 이해하기

환자와 그 가족이 겪는 일반적인 질병 경로
기억에 남는 환자
고셔병의 역사

Part2 질환 치료하기

환자와 그 가족이 겪는 일반적인 질병 경로
기억에 남는 환자
고셔병의 역사

Part3 질환 함께하기

환자와 그 가족이 겪는 일반적인 질병 경로
기억에 남는 환자
고셔병의 역사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의학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전공의·전임의를 수료한 뒤, 미국 뉴욕 마운트시나이병원 의학유전학센터에서 전임의를 마치고 미국 의학유전학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였다. 귀국 후 서울아산병원에 의학유전학센터를 설립하고 유전상담학 석사 과정을 개설하였다.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과 주임교수 및 어린이병원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분당차여성병원 소아청소년과 및 임상유전체의학센터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국내 최초로 다양한 유전자 진단 기법을 임상 진료에 도입하였고, 고셔병과 파브리병의 효소 치료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의학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전공의·전임의를 수료한 뒤, 미국 뉴욕 마운트시나이병원 의학유전학센터에서 전임의를 마치고 미국 의학유전학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였다. 귀국 후 서울아산병원에 의학유전학센터를 설립하고 유전상담학 석사 과정을 개설하였다.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과 주임교수 및 어린이병원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분당차여성병원 소아청소년과 및 임상유전체의학센터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국내 최초로 다양한 유전자 진단 기법을 임상 진료에 도입하였고, 고셔병과 파브리병의 효소 치료제 개발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이사, SB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의 자문의사로서 희귀질환 환자의 권익 보호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였다. 현재는 <코리아헬스로그>에 「유한욱의 희귀질환 톺아보기」 칼럼을 연재 중이며, 저서로는 『홍창의 그림으로 보는 소아과학』, 『증례로 배우는 유전성 대사질환』, 『리소좀 축적질환의 진단과 치료 지침』 등이 있다.

유한욱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36쪽 | 152*223*20mm
ISBN13
9791193135334

책 속으로

제가 1995년에 처음으로 효소대체요법 치료를 시작했을 당시 두 살이었던 아이는 이제 30대가 되었습니다. 보호자는 이 아이의 치료를 위해 매년 아파트 한 채 값에 해당하는 약값을 부담해야 했습니다. 치료 효과가 눈에 띄게 좋아 치료를 중단하기도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1998년에 이르러서야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었고, 2009년이 되어서야 ‘희귀질환 산정특례제도’가 도입되어 모든 환자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난 30년간 고셔병의 치료는 놀라울 만큼 발전해 왔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효소대체요법에는 미충족 수요(Unmet need)가 많습니다. 효소는 분자량이 커서 중추신경계를 투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효소대체요법은 신경 증상 개선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이에 따라 경구 투여가 가능한 여러 화학적 합성물들이 사용되거나 임상시험 중에 있
습니다.
--- pp.08~09 『고셔병 프롤로그』 중에서

간 및 비장의 크기, 헤모글로빈 수치, 혈소판 수치, 골수 침범 점수(BMB score), 골밀도 검사(DEXA), 질병 중증도 점수(DS3 scoring) 등이 주요 임상적 생물학적 지표로 활용된다. 간이나 비장의 크기나 골 침범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자기공명검사(MRI)가 우선적으로 권장된다. 간과 비장의 크기는 초음파 또는 전산화단층촬영(CT)으로 평가하고 추적 관찰할 수도 있으나, 부정확하거나 잦은 방사선 노출 때문에 잘 권장되지 않는다. 뼈 침범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단순 X-ray는 권장되지 않으며, 골 MRI가 우선적으로 추천되고 골밀도 검사도 시행할 수 있다. 폐 침윤 정도를 알기 위해서는 고해상도 전산화단층촬영(HRCT)이 필요하며, 신경 증상이 있는 경우 뇌 MRI 검사가 필요하다. 아울러 안과적 검사와 청력 검사도 필요하며, 특히 만성신경병형의 경우 안과적 검사가 중요하다.
--- pp.59~60 『Part2 고셔병 치료하기』 중에서

과거에는 진단을 받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거나, 원인 불명의 질환으로 진단조차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신생아시기에 스크리닝 검사를 하여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한국인의 경우, 신경병형 고셔병의 비율이 높아 기존의 효소대체요법이나 기질감소요법의 효과가 제한적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많은 연구자들이 신경병형 고셔병을 대상으로 여러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유전자 치료 전략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일입니다. 머지않은 미래에는 신경병형 고셔병 환자도 조기에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여 정상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 pp.121 『고셔병 에필로그』 중에서

출판사 리뷰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와 가족의 막막한 여정,
『KMI 희귀난치 희망총서』와 함께 길을 찾다!


희귀·난치성 질환은 환자와 가족에게 단순히 병 그 자체의 고통만 주는 것이 아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치료와 관리에 대한 불확실성, 앞으로의 삶에 대한 두려움이 늘 함께한다. 여기에 더해 환자와 가족을 가장 힘들게 하는 문제는 바로 정보의 부족이다. 흔한 질환은 TV 건강 프로그램, 인터넷 포털, 유튜브 등에서 손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관련 서적도 다양하고, 같은 질환을 경험한 환자들의 이야기도 쉽게 접할 수 있다. 그러나 희귀·난치성 질환은 다르다. 환자 수가 적다 보니 언론이나 대중매체에서 다뤄지는 경우가 드물고,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도 단편적이거나 오래된 것이 대부분이다. 일부는 정확하지 않은 내용이어서, 오히려 환자와 가족의 혼란과 불안을 키운다.

결국 환자와 가족은 진료실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막막함 속에 서 있게 된다. 어디서부터 정보를 찾아야 할지, 어떤 선택이 옳은지 알기 어렵다. 이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최신 의학 정보, 환자 입장에서 이해할 수 있는 설명 그리고 치료 여정을 함께 걸어가는 동반자의 목소리다.

『KMI 희귀난치 희망총서』는 이러한 공백을 메우고자 기획되었다. 이번에 출간된 첫 세 권은 ‘염증성 장질환’, ‘고셔병’, ‘파브리병’이라는 각기 다른 질환을 다루지만, 공통적으로 조기 진단의 중요성, 표준 치료의 이해, 장기적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얇은 분량 속에 꼭 필요한 핵심을 담아, 환자와 가족이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내서로 자리매김했다. 무엇보다 이 시리즈는 단순한 의학 지식 전달을 넘어, 저자가 직접 경험한 환자 사례와 환자·가족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공감과 위로를 함께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환자와 가족에게는 치료의 길잡이이자 마음의 동반자가 되고, 의료진과 일반 독자에게는 희귀질환을 이해하는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이번 시리즈는 앞으로 연간 6~10종씩, 3~5년에 걸쳐 총 30종을 발간할 예정이다. 향후 출간될 도서 목록에는 혈우병, 척수성 근위축증(SMA), 뇌전증,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신경섬유종증 1형, 진행성 가족성 간내 담즙정체증(PFIC), 중증복합면역결핍증, 전신 홍반성 루푸스(SLE), 중증근무력증, 림프종 등 다양한 희귀질환들이 망라돼 있다. 여러 희귀난치성 질환 중에서도 환자가 ‘비교적’ 많고 표준 치료법이 존재하며 의료적·사회적 지원 가능성이 있는 질환들을 우선적으로 선정한 결과다. 이는 해외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장기 프로젝트로,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인식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KMI 희귀난치 희망총서』는 국내 희귀질환 출판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선택한 상품
9,900
1 9,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