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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6
제 1 부 내 입속으로 쏘옥쏘옥! 텃밭 가꾸기ㆍ12 김매기 상ㆍ14 할머니 땀맛ㆍ16 내 입속으로 쏘옥쏘옥!ㆍ18 풀과의 전쟁ㆍ20 독창하는 매미ㆍ23 매미의 노래공부ㆍ24 초록 잔치ㆍ26 제 2 부 못 찾겠다 꾀꼬리! 초가을 문턱에서ㆍ30 가을엔ㆍ33 바빠진 가을ㆍ34 못 찾겠다 꾀꼬리!ㆍ36 곶감ㆍ38 노란 눈물ㆍ40 빨간 단풍잎ㆍ42 단풍잎 춤ㆍ44 제 3 부 하얀 세상 눈밭ㆍ48 하얀 세상ㆍ50 설날 내리는 눈ㆍ52 겨울바람 이야기ㆍ54 입춘맞이ㆍ56 막내 겨울ㆍ58 4월의 싸락눈ㆍ60 제 4 부 나비처럼 걷다 새 학기 첫날ㆍ64 양재천의 봄ㆍ66 봄을 부른 오리 가족ㆍ68 노랑나비 춤ㆍ70 나비처럼 걷다ㆍ72 노랑 백일홍과 흰나비ㆍ74 쑥갓 꽃과 나비들ㆍ76 산수유의 숨바꼭질ㆍ78 제 5 부 나는야 삼관왕 우산 친구ㆍ82 이게 동시야ㆍ84 행운의 꽃잎ㆍ86 10원짜리 동전ㆍ88 서른세 살 연필깎이ㆍ90 나는야 삼관왕ㆍ92 800미터 오래 달리기ㆍ94 우리 가족 생일ㆍ97 독수리 오형제ㆍ98 이목구비ㆍ100 할아버지의 수족ㆍ102 문답과 견문ㆍ104 제 6 부 아카시아 꿀 향기 한강 공원에서ㆍ108 아카시아 꿀 향기ㆍ110 코 골기 이중창ㆍ112 오래된 할머니 사진ㆍ114 밤톨이 생각ㆍ116 추석 성묘ㆍ118 정월 대보름ㆍ120 칭찬하고픈 할머니 마음ㆍ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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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아동문학평론》 여름호 신인상(동시부문) 심사를 맡으며 「다윤이 연필 될래요!」 외 3편으로 뽑힌 송영숙 시인을 알게 되었다. 그동안 송 시인은 4권의 동시집과 다수의 번역책, 이론서를 펴내었고, 이번에 다섯 번째 동시집 『못 찾겠다 꾀꼬리!』를 출간한다. 놀라운 열정이다. 차곡 차곡 쌓아온 글 힘이 쏟아지듯 하지만, 서두름 없는 걸음이 미덥다. ‘글 은 곧 그 사람이다’라는 말은 송 시인의 면면을 보면서 느끼는 일이다. 진솔하고 내면 깊은 바탕에서 자리 잡은, 여러 번 삭히고 다듬어 나온 송 시인 닮은 글을 나는 좋아한다. 『못 찾겠다 꾀꼬리!』에는 할머니, 엄 마, 손자에 이르는 가족 3대의 자상하고 정겨운 이야기가 펼쳐지는 내리사랑의 정수를 보여주는 동시집이다. 이 동시집은 어린이와 어린이였 던 부모들 모두에게 환영받을 것으로 믿으며, 큰 박수를 보낸다. - 정두리 (시인, 아동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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