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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처음 읽는 식물의 세계사
인간의 문명을 정복한 식물이야기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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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CONTENTS
감사의 말씀 10

01 인간의 스토커인가, 동반자인가? 13
02 초대받지 않은 문명의 침입자들 45
03 자연을 정복한 인간 & 문명을 정복한 식물 67
04 독초인가, 약초인가? 91
05 주술과 의학의 경계에서 129
06 문학이 사랑한 식물들 157
07 잡초의 히치하이킹 197
08 식물의 미학 225
09 자연과 문화의 경계에 선 마녀 251
10 포화와 폐허 속에서 피어나다 293
11 음모론의 악역이 된 식물 321
12 멸종이냐, 타협이냐? 401

식물목록 422
참고문헌 436
찾아보기 442

저자 소개 2

리처드 메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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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Maybey

영국을 대표하는 자연 작가이자 저널리스트. 베스트셀러이자 식물학 바이블로 손꼽히는 『대영 식물 백과사전』을 집필했다. 『공짜로 얻는 음식』 『날이 다시 개었다』 『잡초: 무법자 식물의 이야기』, 휘트브레드 상, 영국 왕립문학협회의 온다체 상, 엑컬리 문학상 최종 후보에 오른 『자연 치유』를 비롯해 30여 권의 책을 저술했고, 전기문학 『길버트 화이트』로 휘트브레드 전기작가상을 받았다. BBC 라디오에서 자연과 식물에 관한 시리즈를 진행했으며, 유수의 언론지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한다. 2012년에는 왕립문학학회 회원으로 선임되었다. 『춤추는 식물』은 『가디언』 『텔레그래프』 『뉴
영국을 대표하는 자연 작가이자 저널리스트. 베스트셀러이자 식물학 바이블로 손꼽히는 『대영 식물 백과사전』을 집필했다. 『공짜로 얻는 음식』 『날이 다시 개었다』 『잡초: 무법자 식물의 이야기』, 휘트브레드 상, 영국 왕립문학협회의 온다체 상, 엑컬리 문학상 최종 후보에 오른 『자연 치유』를 비롯해 30여 권의 책을 저술했고, 전기문학 『길버트 화이트』로 휘트브레드 전기작가상을 받았다. BBC 라디오에서 자연과 식물에 관한 시리즈를 진행했으며, 유수의 언론지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한다. 2012년에는 왕립문학학회 회원으로 선임되었다. 『춤추는 식물』은 『가디언』 『텔레그래프』 『뉴스테이츠먼』이 2015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현재 노퍽에 살고 있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처음 읽는 식물의 세계사》, 《리테일혁명 2030》, 《단숨에 읽는 여성 아티스트》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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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9월 05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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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7.5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1.9만자, 약 6.3만 단어, A4 약 137쪽 ?
ISBN13
9791194381464

출판사 리뷰

잡초는 지구의 숨은 영웅! 인류의 역사와 삶을 뒤흔들다.
지금, 당신이 모르는 자연의 진실과 마주하라.


영국 왕립 문학학회 회원, 식물학의 바이블 『대영 식물 백과사전』의 저자이며, 영국을 대표하는 자연 작가 리처드 메이비가 들려주는 식물의 세계사. 저자는 식물과 인간의 관계를 역사적 맥락에서 탐구하며, 특히 잡초라는 식물에 대한 우리의 인식과 태도를 깊이 있게 분석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고대 메소포타미아부터 현대 도시까지의 여정을 통해 식물이 인류와 어떻게 상호작용했는지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식물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인간의 협력자이자 경쟁자, 그리고 아름다움의 전령사로서 인류 문명과 함께 발전했다.

이 책의 핵심 주제는 잡초에 대한 우리의 편견을 재고하자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가 잡초를 단순히 제거해야 할 대상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본질과 성장 방식, 그리고 왜 우리가 그들을 골칫거리로 여기게 되었는지를 공정하게 바라볼 것을 제안한다. 결국, 식물이 잡초로 인식되는 것은 인간의 편견에 기인한 낙인임을 강조한다. 또한, 이 책은 식물뿐만 아니라 인간의 이야기로도 해석될 수 있다. 농부, 시인, 정원사, 과학자, 윤리학자들이 수천 년 동안 식물이 제기하는 문제와 역설에 대해 논쟁해온 역사를 다룬다. 이러한 끝없는 담론 속에서 저자는 특정 식물 종이 특정 인간 개인의 집착과 만나는 순간들을 조명하며, 우리가 식물에 대해 내리는 판단의 근원과 그 뒤에 숨겨진 심오한 이유를 탐구한다.

이 책은 자연을 독립된 왕국으로 바라보는 우리의 태도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성찰하게 한다. 저자는 식물의 문화사를 통해 우리가 자연을 대하는 방식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하며,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열어준다. '초대받지 않은 문명의 침입자들'은 단순한 식물학 서적을 넘어,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깊이 있는 작품이다. 이 책을 읽게 되면 누구나 식물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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