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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들어가며_
누구나 무의식 속에 이미지를 갖고 있다

1장 미쳐야 그릴 수 있다?: 예술과 광기의 위험한 동행

천재인가, 광인인가? 예술사 속 광기
창의성의 씨앗, 정신질환이 만든 명작들
상처 입은 자아, 붓을 들다
우울한 붓끝으로 세상을 그린 화가들

2장 내가 보는 나: 자화상에 숨은 진짜 이야기

자화상을 그린다는 것은
대담한 자화상 이면의 이야기
내 인생을 자화상에 새긴다
있는 그대로 그리는 사실주의
죽음을 노래한 자화상
고통스러운 나를 보라

3장 당신 안의 여성과 남성: 아니마와 아니무스

당신 안의 또 다른 자아
유혹인가 예술인가, 매혹적인 여성들
달빛에 홀린 예술가들, 달의 상징성
사랑과 증오 사이, 어머니의 원형

4장 색이 말하는 것들 : 색채 심리학

인류 최초의 색, 그 비밀
지금,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색
목숨과 맞바꾼 초록 드레스
고흐는 노란색을 정말 좋아했을까?
우리 딸은 왜 분홍색을 좋아하는 걸까

5장 무의식적 상징: 자아의 표현

억압된 감정의 내적 자아와 무의식
꿈과 환상, 무의식이 만든 세계
가장 초현실적인 초현실주의자
초현실을 춤추는 광대의 운명
새가 된 나, 분신으로 남은 형상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프랑스 에꼴 데 보자르Ecole des Beaux-Arts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에서 예술치료학 석사학위를, 차의과학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임상미술치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내 최초로 전입 신병을 대상으로 미술치료를 시행했고 다문화 부부, 장기 입원환자, 청소년, 아동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및 미술치료를 진행했다. 한국교육평가원, 한국교원연수원, 한국보육진흥원, 한국노인통합교육개발원, 코레일관광개발 등의 기관 및 병원, 학교, 기업 등에서 강의했다. 미술을 몰입의 실천 도구로 활용하는 것이 인간의 심리적 웰빙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 현재 한국보육진흥원
프랑스 에꼴 데 보자르Ecole des Beaux-Arts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에서 예술치료학 석사학위를, 차의과학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임상미술치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내 최초로 전입 신병을 대상으로 미술치료를 시행했고 다문화 부부, 장기 입원환자, 청소년, 아동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및 미술치료를 진행했다. 한국교육평가원, 한국교원연수원, 한국보육진흥원, 한국노인통합교육개발원, 코레일관광개발 등의 기관 및 병원, 학교, 기업 등에서 강의했다. 미술을 몰입의 실천 도구로 활용하는 것이 인간의 심리적 웰빙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 현재 한국보육진흥원과 강남구청, 서초구청, 강동구청 산하 기관에서 예술심리학과 색채심리를 강의하고 있고, 서울시 서초구에서 ‘마음자리 미술치료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유튜브 youtube.com/@moon_joo
이메일 moon_1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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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9월 01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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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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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86.8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7.1만자, 약 2.2만 단어, A4 약 45쪽 ?
ISBN13
9791170436744

출판사 리뷰

그림 속 마음과 마음 속 그림의
비밀스러운 만남

빈센트 반 고흐는 “나는 명료한 정신으로 극도의 슬픔과 고독을 표현하려고 했다네”라고 고백한 바 있다. 이를테면 〈별이 빛나는 밤〉의 소용돌이는 불안과 희망이 뒤엉킨 내면을, 〈해바라기〉의 노란빛은 삶을 붙잡고자 한 열망을 보여준다. 고흐의 붓질에 스며든 고독과 열정을 따라가며, 예술이 어떻게 한 인간의 고통을 아름다움으로 승화시켰는지 들여다본다. 파블로 피카소의 ‘청색 시대’는 깊은 우울과 상실의 그림자 속에서 태어났다. 푸른빛으로 가득한 화면은 인간 존재의 고독과 슬픔을 압도적으로 드러내는 동시에 절망을 넘어선 감정의 울림을 남긴다. 이 차가운 색채 속에서 피카소가 어떻게 내면의 상처를 표현하고, 또 예술로 치유해나갔는지 흥미롭게 풀어냈다.

감정의 색깔, 예술가의
마음부터
심리의 선, 관람자의 심리까지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미쳐야 그릴 수 있다?: 예술과 광기의 위험한 동행’에선 빈센트 반 고흐, 에드가 드가, 앙리 드 툴루즈-로트렉, 쿠사마 야요이 등 불안과 고통 속에서 창작의 불꽃을 태운 화가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2장 ‘내가 보는 나: 자화상에 숨은 이야기’에선 알브레히트 뒤러, 렘브란트 하르먼손 판 레인, 구스타브 쿠르베, 프리다 칼로 등 자화상을 통해 자신을 탐구한 거장들의 내면을 들여다본다. 3장 ‘당신 안의 여성과 남성: 아니마와 아니무스’는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칼 구스타브 융의 심층심리학을 토대로 구스타브 클림트, 게르치노, 잭슨 폴록, 르네 마그리트 등의 작품에서 드러나는 무의식의 성별적 얼굴을 보여준다. 4장 ‘색이 말하는 것들: 색채 심리학’은 빨강, 파랑, 초록, 노랑, 분홍 등 색에 담긴 문화적 상징과 심리적 의미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5장 ‘무의식적 상징: 자아의 표현’은 호안 미로, 이브 탕기, 살바도르 달리, 막스 에른스트 등 초현실주의자들의 세계를 따라가며, 무의식이 예술로 어떻게 모습을 드러내는지를 보여준다. 결국 사람들이 훌륭한 미술 작품 앞에서 매혹되고 때로는 거부감을 느끼는 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 이미지들은 우리를 끌어당기고, 설득하며, 끝내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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