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장자와의 명상
내편
가격
7,500
10 6,750
YES포인트?
38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시리즈 3 완결

뷰타입 변경

책소개

목차

1. 소요유
2. 제물론
3. 양생주
4. 인간세
5. 덕충부
6. 대종사
7. 응제왕

저자 소개 1

兪悳善

충남 청양 구룡리 출생. 유년 이후 先3代祖考下와 만포, 고옹, 무애, 남천, 혜운, 우보선생 등 대학자와 선사들의 훈도를 받아 한학과 서도, 천문역학과 비문, 서명, 지상학, 음양택, 풍수 분야에 40여 년간 전문 종사하였다. 동방전통 한학문연구소를 운영하며 한학문의 완벽한 해석과 정통성 있는 분석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집필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귀곡운기병법』, 『귀곡천명록』, 『주역정해』, 『손빈 천명경』, 『손자사주병법 1,2』, 『가옥구조학』, 『제갈량신서 1,2』, 『관혼상제 가례범절』, 『운세대전』, 『영부와 기문둔갑장신술』, 『365일 만사길흉보감』
충남 청양 구룡리 출생. 유년 이후 先3代祖考下와 만포, 고옹, 무애, 남천, 혜운, 우보선생 등 대학자와 선사들의 훈도를 받아 한학과 서도, 천문역학과 비문, 서명, 지상학, 음양택, 풍수 분야에 40여 년간 전문 종사하였다. 동방전통 한학문연구소를 운영하며 한학문의 완벽한 해석과 정통성 있는 분석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집필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귀곡운기병법』, 『귀곡천명록』, 『주역정해』, 『손빈 천명경』, 『손자사주병법 1,2』, 『가옥구조학』, 『제갈량신서 1,2』, 『관혼상제 가례범절』, 『운세대전』, 『영부와 기문둔갑장신술』, 『365일 만사길흉보감』, 『추구집 효경』, 『가정생활보감』등이 있다.

유덕선의 다른 상품

저자 : 유덕선
충남 청양 장평(적곡) 구룡리 출생. 字는 睛雲, 號는 雲谷靜人. 유년 이후 先三代祖考下와 晩浦, 孤翁, 無涯, 南北, 慧雲, 愚甫 선생 등 大學者와 禪師들의 훈도를 받아 漢學과 書道, 천문역학과 비문, 書銘, 地相學, 음양택 풍수 분야 연구에 30여 년간 몰입. 현재 전통한학문연구소를 운영하며 한학문의 완벽한 해명과 정통성 있는 분석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집필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5235761

책 속으로

옛적의 진인은 삶을 즐거워하지도 않았고 죽는 것을 싫어하지도 않았다. 이 세상에 사는 것을 기뻐하지도 않으며 죽음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을 거부하지도 않았다. 담담히 가고 유유히 왔을 뿐이다. 자신으 삶이 자연에서 왔다는 걸 잊어버리지 않았으며 죽은 다음에 어떻게 되었으면 하는 따위의 일은 바라려 들지도 않았다.

삶을 받았으면 그 생(生)을 기뻐하고 죽음에 이르면 일체를 망각하고 자기를 자연에 되돌릴 따름이었다. 이것이 <마음을 가지고 자연의 도(道)를 손상시키지 않고 인위(人爲)로써 천도(天道)를 조장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이런 사람을 진인이라고 일컫는 것이다.

그런 사람은 마음속에 모든 것을 다 잊어버리고 그 모습은 고요하고 그 이마는 넓고 평평하며 가을과도 같은 엄숙함이 있는가하면 봄날 같은 따사로움도 있다. 기쁨과 노여움의 정(情)은 춘하추동 사시절의 순환과도 같아 대자연 자체를 옮겨놓은 듯하며 그 마음은 외부의 사물과 조화를 유지하여 그 끝이 간 곳을 알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기에 성인은 전쟁을 하다가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경우가 있다손 쳐도 국민들의 인심을 잃어버리는 일이 없다. 왠고 하니 자연의 흐름을 좇았을 뿐 그 개인의 생각에 따라 행동한 것이 아닌 까닭이다. 반대로 이로움과 혜택이 만세 뒤에까지 전해진다 하더라도 그것이 사람들을 사랑했기 때문이 아니고 오로지 자연의 회통(廻通)을 따라 움직임을 즐겼을 따름인 것이다.

그러므로 일부러 만물이 삶을 완전하게 끝마칠 수 있도록 해주려고 애쓰는 건 성인의 할 일이 아니고 특별히 사람들과 친밀한 유대를 갖고 지내는 것도 인자(仁者)가 할 일이 아니다. 굳이 하늘의 때를 우선하여 좇고자 하는 것은 현자의 할 일이 아니고 이치를 좇는다며 사실에 통하지 않는 것도 군자가 아닌 것이다.

---pp.131-132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