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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경영이 이긴다 (큰글자책)
가치지향 소비시대, 순진함이 혁신이 되는 새로운 패러다임
예문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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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제1부 순진함 : 그 개념에 관하여

순진함: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자
진정성을 지닌, 틀에 얽매이지 않는, 다분히 의도적인 이본 쉬나드
영향의 잔물결, 그리고 신념의 힘
신념의 진화: 신중하면서도 단순한 접근방식

제2부 순진함 : 그 실천에 관하여

잠금 해제된 용구: 공장을 통제 해방의 공간으로 만든 순진하고 게으른 어느 최고경영자의 이야기
자기성찰의 질문에 답하기 ①

탁월한 영감의 엔지니어링: 알고리즘과 AI에 사랑을 설계하다
자기성찰의 질문에 답하기 ②

더 많이 베풀기: 어느 호텔리어의 이야기 그리고 뿌린 대로 거두는 자본주의
자기성찰의 질문에 답하기 ③

부업: 업무 이외의 직장 밖 활동의 장려
자기성찰의 질문에 답하기 ④

의식 있는 자본의 전개: 비즈니스와 리더십 재즈의 리믹스
자기성찰의 질문에 답하기 ⑤

아이디어 공유: 지적재산과 영업비밀의 공개?
자기성찰의 질문에 답하기 ⑥

관습의 틀에서 벗어난 목적: 이익추구를 다른 목적의 수단으로 삼자
자기성찰의 질문에 답하기 ⑦

신뢰 거래: ‘원하는 만큼 지불’하도록 하는 가격 정책에서 배워야 할 것은?
자기성찰의 질문에 답하기 ⑧

자신만의 뜻을 품어라: 성장을 위한 성장에 도전하기
자기성찰의 질문에 답하기 ⑨

사람 우선: 회사의 성장보다 직원의 성장을 앞세우자
자기성찰의 질문에 답하기 ⑩

자본주의 다시 생각하기: 자선이 아닌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삶의 변화
자기성찰의 질문에 답하기 ⑪

시작해 보자

감사의 글

저자 소개 2

조슈아 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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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 칼튼 호텔, 스탠포드 메디컬 센터, 노트르담 대학교 등 여러 조직의 글로벌 경영에 관한 컨설팅 업무를 담당하다가 2015년에 조직혁신, 리더십, 조직문화 관련 컨설팅 회사인 ‘이코닉(Econic)’을 공동 창업했다. 이후 그의 팀과 더불어 US 뱅크, 프록터 앤 갬블, 디어 앤 컨퍼니 등 많은 기업의 파트너가 되어 자문과 조언을 아끼지 않았으며, 「포천」 500대 기업을 비롯해서 많은 스타트업의 사업의 방향 설정, 인재 발굴 및 조직문화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조직의 발전은 물론 개인의 발전을 원하는 직원과 리더들에게 제한적인 신념을 극복하고, 적응의 리더
리츠 칼튼 호텔, 스탠포드 메디컬 센터, 노트르담 대학교 등 여러 조직의 글로벌 경영에 관한 컨설팅 업무를 담당하다가 2015년에 조직혁신, 리더십, 조직문화 관련 컨설팅 회사인 ‘이코닉(Econic)’을 공동 창업했다. 이후 그의 팀과 더불어 US 뱅크, 프록터 앤 갬블, 디어 앤 컨퍼니 등 많은 기업의 파트너가 되어 자문과 조언을 아끼지 않았으며, 「포천」 500대 기업을 비롯해서 많은 스타트업의 사업의 방향 설정, 인재 발굴 및 조직문화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조직의 발전은 물론 개인의 발전을 원하는 직원과 리더들에게 제한적인 신념을 극복하고, 적응의 리더십을 배양하며,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혁신적인 시스템과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는 점을 매우 강조한다. 특히 오늘날 비즈니스계가 점점 더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한 현실에서, 이익추구의 사업이 아닌 선善한 일을 도모하는 사업이 역설적으로 사업에 도움이 된다는 변혁의 사고방식을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인식시키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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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熙基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숙명여자대학교, 강원대학교 등에서 강의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국제어학원 연구 교수로 있다. 역서로는 『비평과 이데올로기』(테리 이글턴), 『의심스러운 싸움』(존 스타인벡), 『소설』(제임스 미치너), 『샤먼』(노아 고든), 『마티스 스토리』, 『소유』, 『천사와 벌레』(A. S. 바이어트), 『무의식에 관하여』(지그문트 프로이트), 『일상의 작은 은총』(켄트 너번), 『동행』, 『폐허의 도시』, 『소멸』, 『나는 아버지가 하느님인 줄 알았다』(폴 오스터), 『예수의 생애』(마크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숙명여자대학교, 강원대학교 등에서 강의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국제어학원 연구 교수로 있다. 역서로는 『비평과 이데올로기』(테리 이글턴), 『의심스러운 싸움』(존 스타인벡), 『소설』(제임스 미치너), 『샤먼』(노아 고든), 『마티스 스토리』, 『소유』, 『천사와 벌레』(A. S. 바이어트), 『무의식에 관하여』(지그문트 프로이트), 『일상의 작은 은총』(켄트 너번), 『동행』, 『폐허의 도시』, 『소멸』, 『나는 아버지가 하느님인 줄 알았다』(폴 오스터), 『예수의 생애』(마크 털리), 『나는 아버지가 하느님인 줄 알았다』(폴 오스터 엮음), 『연상의 여인에 대한 찬양』(스티븐 비진체이), 『단테』(R. W. B. 루이스), 『욕망의 발견』(윌리엄 B. 어빈), 『막스 티볼리의 고백』(앤드루 숀 그리어)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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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0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210*290*20mm
ISBN13
9788956594927

책 속으로

중요한 것은, 수익에 앞서 원칙을 선택한 것이 결과적으로 더 큰 성장을 가져온 파타고니아의 예를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게 무엇인가, 바로 이것이다. 우선 하나는, 잠시 멈춰 서서 반성하고 숙고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진화된 의사결정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는 사실이다. 유명한 심리학자인 카를 구스타프 융이 우리에게 내린 경고에 귀를 기울여 보자. “무의식을 의식화하지 않으면 그 무의식이 당신의 삶을 좌지우지할 것이고, 당신은 그것을 운명이라고 부르게 된다.”
--- p.50

이 책을 쓰고 있는 지금, 마니샤는 IBM에서 재능 전환 관련 파트너 임원으로 일하고 있다. 그녀는 일의 미래에 대해 열정을 갖고, 좋은 의도를 갖고 구상하고 설계하면 각 개개인이 지닌 무한한 잠재능력이 풀려나올 수 있다는 신념으로 열심히 뛰고 있다. 분명한 것은, 개인이 자신의 잠재능력을 발휘하는 것에서 시작된 영향의 잔물결이 나중에는 각 조직과 더 큰 사회 더 선한 일을 할 수 있는 잠재능력을 실현하는 데 기여하리라는 점이다.
(중략) 자,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 직장의 시스템 속에 사랑을 설계해서 넣을 수 있다고 믿는 것이 과연 순진한 생각일까? 모든 사람들이 타고난 잠재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전제하에 무엇이든 시도해 보는 것은 어떤가?
--- p.99

그 시절 칩이 시도했던 이런저런 실험들이 전통적인 숙박업계 리더들과 투자자들에겐 어쩌면 순진한 것으로 보였을지 모른다. 그러나 칩은 훨씬 더 장기적인 전략을 세우고 온갖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그의 그런 전략은 상호호혜에 대한 깊은 신념에서 나온 것으로, 자기 스스로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세상을 대하는 태도에서 비롯된 전략이다. 2001년에 어느 저널리스트가 “인과응보 자본주의”(karmic capitalism)라는 말을 만들어냈는데, 그 표현 그대로이다.
나는 2008년에 칩을 처음 만났고, 주아 드 비브르 호스피탈리티를 아주 가까이에서 지켜보았다. 분명한 것은, 뛰어난 가치를 지닌 훌륭한 문화를 형성할 때 일어나는 선순환 고리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칩은 그 누구보다 시대를 앞서가는 사람이었다는 사실이다. 열정을 다하는 직원들에게 이어진 그 선순환 고리가 놀라운 고객 충성도를 창출하고, 궁극적으로 사업 수익을 증대하는 결과를 가져왔던 것이다.
--- p.110

우리는 리츠칼튼 호텔 컴퍼니, 메르세데스 벤츠, 에스티로더와 같은 기업들이 직원들의 업무를 배정할 때 그들의 재능과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그들의 행동에 맞춰 업무를 배정하도록 도와주었다. 직원들이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회사에 그 일이 필요한 것인지 살펴본 다음 그 사람과 그 일을 같이 연결시키는 것. 정말 간단한 일이 아닌가?
그런 조직들은 또 이런 접근방식을 직원채용에도 적용시켰다. 결과적으로 그로 인해 사업에도 도움이 되고, 더 나은 고객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와 같은 엘리트 조직들 가운데 내 눈에 띈, 아주 독특한 기업이 하나 있었다. 그 기업의 비공식적인 신조가 무엇인지 아는가? 바로 “우리는 치킨 튀기는 일을 통해 사람을 성장시킨다”이다.

--- p.148

출판사 리뷰

가치지향 소비 시대, ‘순진함’이 전략이 되는 순간
진정성 있는 리더십으로 세상을 바꾸는 새로운 경영 철학!
"순진하게 보이는 걸 두려워하지 마라. 그것이야말로 세상을 바꾸는 진정한 힘이다.“

"조금 순진한 말일지 몰라도요."


세상을 바꾼 혁신가들이 가장 자주 꺼내든 이 겸손한 서두는, 사실 가장 담대한 변화의 신호탄이었다. 조슈아 베리의 《순진한 경영이 이긴다》는 바로 그 순진함이 지닌 혁신의 DNA를 해독하고, 이를 21세기 최강의 경영 전략으로 재설계한다.

순진하다는 것. 라틴어 나티부스(nativus)에서 유래한 이 단어는 원래 자연스럽고 꾸미지 않은 진정성을 의미했다. 저자는 이 원초적 호기심과 열린 마음이야말로 복잡한 현대 경영의 돌파구이자, 가치지향 소비 시대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역설한다. 돈을 왜 벌 것인가라는 순진한 질문이, 얼마나 벌 것인가보다 더 혁신적인 답을 만들어내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파타고니아, 주아 드 비브르 호스피탈리티 등의
성공한 기업들이 증명한 순진함의 힘!


파타고니아의 이본 쉬나드가 걸어온 길은 순진한 경영이 만들어낸 혁신의 교과서다. 환경 보호를 위해 수익성 높은 제품 생산을 과감히 재설계하고, 서핑을 위한 유연근무제로 생산성 신화를 다시 쓰며, 마침내 30억 달러 가치의 회사를 지구의 미래에 투자한 그의 선택들. 이 의도적 순진함이 파타고니아를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존경받는 기업으로 진화시켰다.

이 책은 이상주의적 선언에 머물지 않는다. 순진함 스펙트럼 진단표, 신념 진화 루프, 목적과 전략과 제도의 정렬 체크리스트 등 즉시 실행 가능한 혁신 도구들을 제공한다. 신뢰 기반 근무와 평가, 목적 정렬 채용과 보상, 가치와 가격과 공급망의 일관된 설계라는 구체적 혁신 로드맵을 제시한다. 호기심을 시스템으로, 신뢰를 프로세스로, 낙관주의를 측정 가능한 성과로 전환하는 방법론이 정교하게 설계된다.

포천 500대 기업과 1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혁신시켜온 저자는 영향의 잔물결이라는 개념을 통해, 한 조직의 순진한 도전이 어떻게 산업 전체의 혁신 파동이 되는지를 입증한다. 선한 의도가 막연한 희망이 아니라 강력한 혁신 엔진이 될 수 있음을, 따뜻한 분석과 차가운 데이터로 증명해낸다.

넥스트 제너레이션 인디북 어워즈, 인터내셔널 북 어워즈 등 다수의 북 어워즈 수상 및 결승 진출!
기업인, 혁신전략가, 마케팅 전문가들의 찬사!
새로운 자본주의를 꿈꾸는 기업인과 ESG 실무자들을 위한 책


조직의 창의성과 혁신을 이끌어내고자 하는 경영자, 가치소비 시대의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려는 마케터, ESG를 혁신의 동력으로 전환하고 싶은 실무자 모두에게 이 책은 가장 실용적인 혁신 매뉴얼이 될 것이다. 당연한 것을 의심하는 순진한 호기심,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순진한 낙관주의,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혁신의 원천임을 이 책은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이 책은 제로섬 게임의 자본주의를 넘어, 모든 이해관계자가 함께 성장하는 혁신적 자본주의를 향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순진한 질문이 혁신적 해답으로 진화하고, 의도적 순진함이 전략적 선택이 되는 순간, 우리는 비로소 제2의 순진함이 이끄는 경영 혁신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될 것이다.

추천평

냉소주의가 팽배한 세상에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이 책에서 말하는 관대한 순진함이다! - 세스 고딘 (보랏빛 소가 온다』 『의미의 시대』 저자)
점점 진화하는 기업문화 속에 깃든 복합적인 문제점들을 해결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언제든 곁에서 조언을 아끼지 않는 멘토와 같은 책이다. - 마리사 로저선 ( ‘웰스파고’ 혁신전략 디자인 및 리서치 소장)
나와 내 주위의 사람들을 행동으로 이끄는 신념을 찾게 해주는 놀라운 책! - 애런 디그넌 (기업가 / 『루틴의 힘』 저자)
이 책은 다양한 일화와 도전적인 사업 아이디어들을 통해 사업의 동력인 동시에 제한이 되어온 행동과 신념들을 돌이켜보게 한다. - 니르 이얄 (『초집중』 『훅』 저자)
감동적인 이야기와 시대를 앞서가는 기업들의 사례, 그리고 도전적인 질문으로 리더들의 정신을 일깨워준다. - 칩 콘리 (주아 드 비브르 호스피탈리티 설립자 / 『경영의 괴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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