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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리말
2. 끊임없이 선을 행하라는 가르침 3. 권선징악의 하늘의 뜻을 받들라는 가르침 4. 하늘이 준 운명에 따르라는 가르침 5. 어버이에게 효도하라는 가르침 6. 항상 자신을 바르게 하라는 가르침 7. 분수에 맞게 살라는 가르침 8. 양심을 지키라는 가르침 9. 하늘이 준 본연의 성품을 지키라는 가르침 10. 학문에 힘쓰라는 가르침 11. 자식을 공부시키라는 가르침 12. 항상 마음을 성찰하라는 가르침1 13. 항상 마음을 성찰하라는 가르침2 14. 삶의 근본에 대한 가르침 15. 벼슬아치들의 자세에 대한 가르침 16. 집안을 잘 다스리라는 가르침 17. 친지간의 도리에 대한 가르침 18. 꼭 지켜야 되는 예법에 대한 가르침 19. 올바른 언어생활에 대한 가르침 20. 진정한 벗 사귀기에 대한 가르침 21. 아내의 올바른 행실에 대한 가르침 22. 덧붙이는 가르침 23. 어버이를 정성껏 봉양하라는 노래 8편 24. 옛 사람들의 효도 이야기 25. 옛 사람들의 청렴한 삶 이야기 26. 배우기를 권하는 가르침 27.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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施恩勿求報하고 與人勿追悔하라
시은물구보 여인물추회 은혜를 베풀고도 그 보답을 바라지 않으며, 남에게 주고 나서 후회하는 일은 하지 않아야 한다는 뜻!! --- p.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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是非終日有라도 不聽이면 自然無니라.
풀이 하루종일 시비가 있을지라도 이를 듣지 않으면 저절로 없어진다. 새김 한손으로 손뼉을 칠 수 없듯이 상대방이 시비를 걸어와도 이 편에서 대꾸를 않하면 그 말썽이 저절로 없어져 버린다는 뜻. 한문공부 是 이, 옳을 시 (日부 5획) 是非(시비) : 옳음과 그름 自 스스로 자 (自부 0획) 自覺(자각) : 스스로 자기의 실력이나 가치를 깨달음. 不聽(불청) : 듣지 않는다. ---p.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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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은 중국의 범입본이 편찬한 것이라고 하는데, 범입본의 명심보감은 고려시대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많아 고려 25대 충렬왕 떄 문신이었던 추적이 우리 실정에 맞게 새롭게 정리하여 오늘의 『명심보감』을 간행했다고 한다.
마음을 밝게 하고 보배로운 거울과 같은 교본인 『명심보감』은 당시 봉건사회의 윤리도덕과 가부장적 사회질서를 유지하는데 긴요한 내용들로 되어 있다. 그러나 여기에 나오는 대부분의 금언들이 개인의 수련이나 학습을 성취하는데, 한 가정을 원만하게 이끌어 나가는데, 또 건전한 사회건설과 국가경영에 절대로 잊어서는 안될 원칙론을 제기하고 있어 사이버 시대의 인생 수련서로서 그 기능을 훌률히 수행한다. 주해본을 냄에 있어 원문의 단순한 '풀이'외에 한문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새김'과 '한문공부'를 첨부했으며, 간략하나마 등장인물, 인용전적에 대한 주석과 찾아보기도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