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왕자의 특권
EPUB
가격
7,000
6,300 7,000 쿠폰혜택가
YES포인트?
3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소개

저자 소개 2

아멜리 노통브

관심작가 알림신청
 

Amelie Nothomb,파비엔 클레르 노통브

잔인함과 유머가 탁월하게 어우러진 작품으로 현대 프랑스 문학에서 커다란 반향을 일으킨 벨기에 출신의 작가. 본명은 파비엔 클레르 노통브이며 1967년 일본 고베에서 태어났다. 외교관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일본, 중국, 미국, 방글라데시, 미얀마, 영국, 라오스 등지에서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보냈다. 스물다섯 살에 발표한 첫 소설 『살인자의 건강법』(1992)이 '천재의 탄생'이라는 비평계의 찬사를 받으며 단번에 10만 부가 팔리는 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발표하는 작품마다 화제를 낳았고 지금까지 노통브의 작품은 전 세계 1천6백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두려움과 떨림』(1999)이 프
잔인함과 유머가 탁월하게 어우러진 작품으로 현대 프랑스 문학에서 커다란 반향을 일으킨 벨기에 출신의 작가. 본명은 파비엔 클레르 노통브이며 1967년 일본 고베에서 태어났다. 외교관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일본, 중국, 미국, 방글라데시, 미얀마, 영국, 라오스 등지에서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보냈다. 스물다섯 살에 발표한 첫 소설 『살인자의 건강법』(1992)이 '천재의 탄생'이라는 비평계의 찬사를 받으며 단번에 10만 부가 팔리는 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발표하는 작품마다 화제를 낳았고 지금까지 노통브의 작품은 전 세계 1천6백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두려움과 떨림』(1999)이 프랑스 학술원 소설 대상을 받으며 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혔고 그 외에도 르네팔레상, 알랭푸르니에상, 자크샤르돈상, 보카시옹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매년 거르지 않고 하나씩 작품을 발표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2015년 벨기에 왕국 남작 작위를 받았으며, 현재 브뤼셀과 파리를 오가며 작품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최근 노통브는 『갈증』(2019)으로 공쿠르상 최종 후보에 오르고 『첫 번째 피』(2021)로 르노도상을 수상해 대중성과 더불어 그 문학성을 다시금 인정받고 있다.

아멜리 노통브의 다른 상품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라 빌레트 국립건축학교에서 유학생활을 했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줄리아의 줄거운 인생』, 『인생벌레 이야기』, 『페데리고, 로렐라이의 전설』, 『위로』, 『손을 씻자』, 『결혼해도 좋은 남자 연애만 해야 될 남자』, 『황금강의 임금님』, 『롱기누스의 창』, 『왕자의 특권』, 『초콜릿을 만드는 여인들』, 『아름다운 하루』 『블레이베르크 프로젝트』,『모르겐스테른 프로젝트』등이 있다.

허지은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2월 0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9.6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6.6만자, 약 2.1만 단어, A4 약 42쪽 ?

출판사 리뷰

1.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1위 자리에 오른 노통브의 신작소설

올해 나이 마흔둘, 이제 아멜리 노통브의 글에서는 잘 숙성된 포도주의 맛이 난다. 1992년에 출간된 데뷔작 『살인자의 건강법』이후 아멜리 노통브는 신간 소설이 쏟아져 나오는 가을 시즌을 한 해도 놓쳐본 적이 없다. 11월이면 으레 보졸레 누보를 맛볼 수 있듯이 8월 말이면 노통브의 신작을 만날 기대로 독자들의 가슴이 설렌다. 초판 25만 부로 출간된 2008년산(産) 노통브 소설 역시 독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신작 『왕자의 특권』도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1위 자리에 올랐지만 노통브는 자신의 성공에 취하는 작가가 아니다. 그러나 그녀의 기상천외한 이야기는 읽는 사람들을 취하게 만든다.
기괴하기 그지없는 이번 소설 속의 주인공들은 식사 대신 최고급 샴페인을 마셔댄다. 주인공 밥티스트 보르다브는 미스터리한 스웨덴 사람 올라프 질더의 젊은 아내와 건배에 건배를 거듭한다. 그녀가 사는 베르사유의 저택에는 샴페인 저장을 위해 특별 제작된 풀장이 마련되어 있고 그 안에는 수천 병의 값비싼 샴페인이 보관되어 있다. 작가는 샴페인을 일종의 신경안정제, 혹은 치유제로 묘사한다. 주인공들이 마시는 샴페인만큼이나 차가운 감미로움에 빠져든 독자들은 어느 때인가, “샴페인을 마시다 보면 그런 순간이 있다. 열다섯 번째 모금과 열여섯 번째 모금 사이, 모든 인간이 귀족이 되는 순간이.” 있음을 깨닫게 된다.

그녀의 소설들은 다양하지만 그 안에는 언제나 천재의 예리함이 담겨 있다. 바로 이것이 노통브라는 작가의 부인할 수 없는 독창성을 결정짓는 점이다. 전작들보다 훨씬 가볍고 상상력이 풍부한 새 작품 『왕자의 특권』에서는 평범하기 짝이 없던 한 남자의 삶이 다른 남자의 삶으로 바뀌며 특별하고도 놀라운 것으로 돌변하게 된다는 기발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2. 고급 샴페인에 빠져 귀족같이 지내는 한 남자의 매혹적인 이야기

주인공 밥티스트는 낯선 사람이 찾아와 자기 집 거실에서 느닷없이 죽는 바람에 고민에 빠진다. 죽은 이의 신원을 알아본 결과 스웨덴 사람에 재규어를 몰며, 베르사유에 살고 있는 올라프 질더라는 남자였다. 그가 자신과 신체 조건이 비슷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밥티스트는 그의 신원을 훔친다. 이리하여 지루하고 보잘것없던 밥티스트의 삶은 근사한 저택에서 죽은 올라프의 아내인 아름다운 지그리드와 함께 아침부터 저녁까지 차갑게 식힌 고급 샴페인(뵈브 클리코, 돔 페리뇽, 크루그)을 마시는 호화로운 삶으로 활짝 피어난다.

이 작품은 글쓰기광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새벽 4시에 일과를 시작하지만 “한 마리 고양이가 되는 것이 나의 환상이다”라고 고백하는 작가가 나태와 취기와 부, 독서, 낮잠,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기, 늦잠꾸러기 프랑스와 현대 미술에 바치는 헌정이다.

주인공의 독백을 통해 우리는 작가가 이 작품을 통해 이야기하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구원의 가능성이 있다고 믿는 한, 신경이 곤두서고 불안하다. 출구가 없다는 걸 이해하면 오히려 마음이 차분해지고 기분도 유쾌해진다. 파국이 머지않았으니 삶을 즐겨야 한다.” 노통브는 경쾌한 문장들이 전달하는 짜릿함과 꿈과 허구의 혼합이 만들어내는 폭발력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왕자의 특권』은 절대적인 권력을 의미한다. 집과 은행 사이에 지하 터널을 뚫고 필요할 때마다 돈을 꺼내올 수 있는 특권, 돈으로 현대 미술의 가치를 쥐락펴락하는 특권, 어마어마한 빚을 지고도 호화로운 생활을 계속하는 사기꾼의 특권, 최근 세계적인 은행들의 행태에서 보듯이 공적 자금이 파산해도 개인은 책임을 질 필요가 없는 특권이다. “지그리드와 나는 지구상에서 제일가는 강대국들의 경제논리를 개인 차원에서 재현해 보이고 있었다. 우리가 공식적으로 진 빚은 우리 알 바 아니었다. 우리는 왕자의 특권, 면책특권을 누리고 있었다.” 소설 속에서나 가능한 이야기이지만 그 이면에는 더 큰 의미가 담겨 있다. 그것은 다른 인생, 혹은 더 나은 운명을 꿈꿀 수 있는 가능성이다. 작가는 독자들을 위해 그런 가능성의 문을 활짝 열어두었다.

3. 샴페인의 알싸한 거품이 가득한 기발한 탐정소설

“자기 자신이기를 그만두는 것보다 더 굉장한 휴가가 있을까?”
아멜리 노통브와 함께라면 환상은 실제가 된다. 평범한 한 남자가 몇 초 만에 꿈에서나 볼 수 있을 미녀와 결혼한 돈 많은 부자로 거듭나 아름다운 아내가 따라주는 차가운 샴페인을 즐긴다는 내용의 이번 작품은 가벼운 코미디와 탐정소설의 분위기를 담은,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고 해도 좋겠다. 그러나 잔을 가득 채웠던 샴페인 거품은 결국 스러지고 독자들은 갈증이 덜 풀린 아쉬움을 간직한 채 책을 덮게 된다. 이?기가 몇 페이지만 더 계속되었으면 좋겠다는, 그리하여 두 주인공의 운명을 알고 싶다는 소망을 품게 되는 것이다. 미스터리가 해결되지 않는 결말에 대해 작가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탐정소설에서도 끝내 미스터리가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대단히 많다. 속 시원한 결말은 내주는 것은 영화뿐이다. 현실을 보라. 누가 범죄를 저질렀는지 모른 채 죽음을 맞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사람들이 흥미를 갖는 부분은 미스터리의 해결이 아니라 등장인물들이 처한 긴박한 상황이다. 그리고 이번 소설에서의 죽음은 비극적이지 않다. 마음을 아프게 하는 죽음이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작가는 한 인터뷰에서 여러 가지 상황으로 암울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으며 타인의 신원을 입고 잠깐의 휴가를 보내는 상상을 해 보기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나 휴가를 떠날 틈도 없거니와 정작 떠난다 해도 글쓰기에 매달려 있을 뿐 달라질 것이 없을 것이라는 작가는 자신의 문학관을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악(惡)이 존재함으로 인해 문학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문학이 자살할 이유는 없다. 문학은 악을 이겨내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읽혀야 한다. 독자들이 나의 소설 속에서 찾아내는 것도 바로 그런 것이리라고 생각한다. 나의 이야기는 대단히 가증스러운 것들이다. 그러나 독자들은 그 가증스러움을 극복해낸다. 결국 이야기가 재미있기 때문이다. 나의 유머와 에너지가 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뭔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준다고 믿는다.”

4. 어느 사기꾼의 매력적인 삶-작가와의 인터뷰 (르 푸엥 2008년 8월 14일)

르 푸엥(이하 LP) : 여전히 글쓰기광인가?
아멜리 노통브 (이하 AN) : 수치로 대답하겠다. 『왕자의 특권』은 나의 61번째 소설이고 지금 내 뱃속에서는 63번째 소설이 자라고 있다. 나는 일 년에 평균 3.7편의 소설을 쓰고 12월이 되면 그 해에 쓴 소설을 다시 읽으면서 다음 해에 발표할 소설을 고른다. 출간할 작품은 언제나 가장 최근에 쓴 소설들 중에서 고른다. 해묵은 소설을 발표하고 싶지 않다.

LP : 미발표작이 많다는 이야기인가?
AN : 그렇다. 글은 앞으로도 계속 쓸 예정이고 당분간 내가 죽을 것 같지도 않다. 하지만 사망 이후의 조치들은 이미 취해두었다. 유언장도 그 중의 하나인데, 발표하지 않은 작품들을 절대로 출간하지 말라고 못박아 두었다. 물론 내가 죽은 이후에 사람들의 뇌리에서 완전히 잊히면 문제는 깨끗하게 해결된다. 하지만 누군가가 나를 기억할지 모를 가능성에 대비해 두어야 할 것 같았다. 나는 작가의 의지가 전적으로 보호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틀린 것이라 할지라도.

LP : 발표할 작품을 고르는 기준은?
AN : 그때 그때의 기분이나 정신 상태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면을 보고 고른다. 나는 소설을 통해 새로운 경계를 개척하고 싶다. 지도를 펼쳐놓고 내년에는 어떤 나라를 정복할지 고르는 나폴레옹의 심정이 된다고 할 수 있겠다.

LP : 하나의 전략을 세운다는 것인가?
AN : 물론이다. 좀 전에 정복이라는 표현을 썼다. 하지만 독자들을 정복하겠다는 것은 아니다. 어떤 부류의 독자들의 마음에 드는 작품을 발표하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LP : 작품을 고르고 나면 다음 해 3월에 출판사에 넘길 때까지 수정을 많이 하는가?
AN : 전혀 손을 대지 않는다. 글을 쓸 당시에는 어마어마한 양의 에너지를 쏟아 붓지만 일단 해산을 하고 나면, 즉 탈고를 하고 나면 이미 나의 뱃속에는 다음 소설이 자라나고 있다. 다시 말해 너무 늦었다는 말이다. 한 작품을 쓸 때 모든 사랑과 정성을 주지 못했다면 그 작품은 그 만큼의 가치밖에 지니지 못한 채 태어나게 된다. 물론 편집자와 이런 저런 세부사항들을 두고 언쟁을 벌이기는 한다.

LP : 하루 일과를 알려달라.
AN : 일과가 늘 똑같기 때문에 듣는 분들이 실망할 것 같다. 이 일과는 나의 생체리듬이 되어 버렸다. 나는 매일 아침 4시에 일어난다. 아무리 피곤한 날에도 기계가 작동하니 어쩔 수가 없다. 진한 차를 반 리터 가량 마시고 나면 소파에 눕듯이 기대앉아 늘 같은 스프링 공책에 빅 크리스털 파란색 볼펜으로 글을 쓰기 시작한다. 8시까지 글을 쓴 다음에는 알뱅 미셸에서 마련해 준 사무실로 가서 독자들의 편지에 답장을 쓰고 인터뷰에 응한다. 내게는 휴대전화나 컴퓨터가 없기 때문에 이메일을 사용할 수가 없다. 독자들과는 편지로 소통을 하고 있다. 오후 3시에 일을 마치면 다른 사람들처럼 친구들도 만나고 시장도 보고 설거지를 하는 일상을 산다. 이렇게 하루를 보내고 자정에 잠자리에 들 때에는 녹초가 되어 있다. 잠을 짧게 자기 때문에 불면증에 시달릴 틈이 없다. 가끔씩은 늘어지게 잠을 자고 싶기도 하다. 그러나 글을 쓰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다.

LP : 신작 『왕자의 특권』의 주인공인 밥티스트 보르다브는 어떤 인물인가?
AN : 한마디로 사기꾼이다. 소설 속에서 그는 운명의 장난인지 어떤 음모인지 모를 상황에서 타인의 신원을 차지하고 매력적인 삶으로 뛰어든다. 그의 입장이었다면 나도 같은 식으로 행동했을 것이다. 하긴, 죽은 사람의 신원을 훔치는 것이 뭐 그리 대단한 일이겠는가. 일단 죽으면 신원 따위는 어찌 되어도 상관없지 않은가. 심각한 건, 실제로 모든 사람들이 어느 정도 타인의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우리 작가들의 경우가 그렇다. 아무튼 나는 언제나 사기를 치고 있는 것 같은 죄책감을 안고 살아간다. 언젠가 천하에 나의 사기행위가 드러날 것 같다는 말도 안 되는 공포에 사로잡혀 있다. 내가 작가라는 사실을 모두가 알고 있다는 것에서 비롯된 터무니없는 상상이라고 생각한다.

LP : 자신에게 가해지는 혹평을 들으면 괴로운가?
AN : 많이 괴롭지는 않다. 우선 얼마간의 혹평을 예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하나의 이유는 고약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외할머니 덕분에 훈련이 잘 되어 있기 때문이다. 17살이 되어 처음으로 벨기에에 돌아왔을 때, 나를 처음 본 외할머니의 첫마디는 “얘야, 네가 똑똑하길 바랄 뿐이다. 넌 정말 못생겼구나.”였다. 예민한 사춘기 소녀였던 나는 마음에 큰 상처를 받았다. 그에 비하면 나의 작품에 가해지는 혹평은 정말로 별것 아니다. 내 작품에 대해 단 한마디도 좋은 소리를 하지 않고 나쁜 면만 들추시던 외할머니는 얼마 전에 돌아가셨다. 죽지 않을 만큼의 고통은 우리를 강하게 만드는 법이라는 말이 있다. 그런 면에서 외할머니께 감사드린다.

추천평

백지의 마법과 사기꾼을 둘러싼 기발한 콩트
옥시프레스 Auxipress
아멜리 노통브는 약간의 아이러니와 적지 않은 뻔뻔스러움과 어마어마한 재능으로 터무니없는 이야기를 지어내는 작가이다. 그러나 독자들로 하여금 이야기에 매료된 나머지 그런 일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다고 믿게 할 수 있는 작가는 노통브밖에 없다.
라 마르세이에즈 La Marseillaise
올해 나이 마흔둘, 이제 아멜리 노통브의 글에서는 잘 숙성된 포도주의 맛이 난다. 이번 작품은 수많은 영화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을 현실감 있는 탐정소설이다.
프랑스 스와르 France Soir
마음에 드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무엇일까? 평생 동안 휴가를 즐기지 말아야 할 이유는? 죽을 때까지 춤추며 놀지 말아야 할 이유는? 아멜리 노통브의 새 소설 속에 등장하는 두 주인공은 베르사유의 근사한 저택에서 쉴새없이 차갑게 식힌 뵈브 클리코, 돔 페리뇽, 크루그 등의 고급 샴페인을 마신다. 가짜 스웨덴 남녀의 기이한 이야기에 빠져보자.
리베라시옹 Liberation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긴박하게 펼쳐지는 이 섬세한 소설 속에서 우리는 노통브 특유의 독창적인 발상과 유머, 그리고 천진난만함을 재발견한다.
레제코 Les Echos

리뷰/한줄평18

리뷰

7.8 리뷰 총점

한줄평

8.7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