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가만히 있지 못하는 나는 보통 아이에요
양장
가격
21,000
10 18,900
YES포인트?
1,0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3

돌로레스 바탈리아

관심작가 알림신청
 
돌로레스 바탈리아는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 심리학과 아동·청소년 문학을 전공했으며, 아이들을 위한 글을 쓰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창작 글쓰기 워크숍을 운영하며,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그림책 《가만히 있지 못하는》은 2020년 미국 뉴욕공공도서관이 선정한 스페인어 최고의 아동도서 목록에 올랐으며, 2023년에는 쿠아트로가토스(Cuatrogatos, 미국 네 마리 고양이 재단상) 재단 추천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2025년에는 타인을 지지하고, 위로받으며 성장하는 메시지를 담은 그림책이라는 이유로 독일 후케팍(Hu
돌로레스 바탈리아는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 심리학과 아동·청소년 문학을 전공했으며, 아이들을 위한 글을 쓰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창작 글쓰기 워크숍을 운영하며,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그림책 《가만히 있지 못하는》은 2020년 미국 뉴욕공공도서관이 선정한 스페인어 최고의 아동도서 목록에 올랐으며, 2023년에는 쿠아트로가토스(Cuatrogatos, 미국 네 마리 고양이 재단상) 재단 추천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2025년에는 타인을 지지하고, 위로받으며 성장하는 메시지를 담은 그림책이라는 이유로 독일 후케팍(Huckepack) 그림책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그림신시아 알론소

관심작가 알림신청
 

Cynthia Alonso

1987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습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그곳에서 타이포그래픽을 가르쳤습니다. 2016년부터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그녀는 뉴욕 일러스트레이터협회, 볼로냐 아동도서전 등에서 주목받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현재 베를린에서 생활하며 소설, 어린이책 표지 디자인과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신시아 알론소의 다른 상품

스페인 마드리드 주립대학교(UAM)와 알리칸테 대학교에서 수학하고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2005년부터 현재까지 한국문학을 스페인어로 번역하고 스페인 등지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스페인어로 옮긴 책으로는 이상 외 한국 단편소설집, 《무진기행》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연암 박지원 소설집》 외 다수가 있습니다. 아동문학으로는 《귀신고래》와 《동물원》을 스페인어로 옮겼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9월 23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48g | 220*290*15mm
ISBN13
979115723649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개인차와 다양성을 인정해야 함

모든 아이가 “조용히 앉아 있을” 수 없어요. 일부 아이들은 타고난 기질(예: 외향적, 활동적)이 강해 에너지가 흘러넘칩니다. 이는 문제가 아니라 강점일 수 있어요 - 창의력, 리더십, 문제 해결 능력의 원천이 될 수 있죠. 책 속처럼, 발레 학원에서 “마음대로 춤추는” 건 창의성의 발로일 수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나 아동 심리학자들은 책 속 주인공과 같은 아이들을 바라볼 때 “신경 다양성(neurodiversity)” 관점을 강조해요. 신경 다양성은 1990년 자폐권 운동에서 시작되어, ADHD,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 난독증 등을 “장애”나 “결함”으로 보는 대신, 인간 뇌의 자연스러운 다양성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아동 심리학자들은 이 관점을 점점 더 강조하며, ADHD 같은 경우를 “뇌의 다른 작동 방식”으로 보고 정상 범주 안에서 지원하라고 권장해요. 이는 단순한 철학이 아니라 과학적 증거와 사회적 필요에 기반합니다.

과학적 증거: 뇌의 자연스러운 변이

연구에 따르면, ADHD는 유전적·신경생물학적 요인으로 발생하며, “고장 난 뇌”가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작동하는 뇌”예요. 예를 들어, 뇌 영상 연구(fMRI)에서 ADHD 아이들의 뇌는 주의력과 충동 조절 관련 영역(전두엽)이 다르게 활성화되지만, 이는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창의력이나 빠른 의사결정 같은 강점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WHO의 국제질병분류(ICD-11)에서는 ADHD를 “신경발달 장애”로 분류하지만, “정상 변이의 일부”로 보아 사회적 맥락을 고려하라고 강조해요. 아동 심리학자들(예: 미국심리학회 APA)은 이를 “뇌 다양성”으로 설명하며, 모든 뇌가 동일하게 설계된 게 아니라는 점을 지적합니다. 만약 “장애”로만 보면, 아이의 잠재력을 무시하게 돼요.

환경과 기대치의 불일치 때문일 수 있음

현대 사회(학교, 학원)는 어른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어요. 아이가 가만히 있지 못하는 건 환경이 아이의 필요를 무시한 탓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긴 시간 앉아 있는 수업은 아이의 집중력을 과도하게 요구해요. 미국 교육부 연구에 따르면, 움직임을 허용하면 학습 성과가 오히려 좋아집니다. 아이를 “문제”로 보는 건 환경을 탓하지 않고 아이를 탓하는 거예요. 대신, 이 책의 이네 이모처럼 “이 아이에게 맞는 방법이 있을 거야”라고 보는 게 더 건설적입니다.

“문제”로 보는 관점이 아이에게 해로움

아이를 “문제아”로 낙인찍으면 자존감이 떨어지고, 행동이 더 악화될 수 있어요. 심리학자 에릭 에릭슨Erik Erikson의 이론처럼, 어린 시기 부정적 피드백은 “열등감”을 증폭시킵니다. 반대로, 정상으로 보면 아이가 자신감을 갖고 성장해요. 예를 들어, 책 속 이네 이모처럼 “다양한 방법이 있다”고 보는 태도가 아이의 잠재력을 키우는 훌륭한 방식입니다. 책 속 주인공이 발레 학원에서 자신만의 춤을 춰 다른 아이들과 발레 선생님의 눈총을 맞았을 때 이네 이모가 확신에 찬 박수를 길게 쳐주는 것도 때로는 필요합니다. 무조건 모든 아이들에게 이러면 안 되겠지만요. 실제 연구(예: 긍정 심리학)에서 이런 접근이 아이의 정서적 안정과 학업 성취를 높인다고 해요.

또 다른 과학적·사회적 증거

최근 연구(예: 란셋Lancet 의학 저널)에서도 ADHD나 과잉 행동은 유전적·환경적 요인으로, “비정상”이 아닌 “인간 다양성의 일부”로 보고 있어요. 한국에서도 교육부가 “포괄 교육”을 강조하며, 아이의 행동을 문제로만 보지 말고 지원하라는 지침을 내리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도, 에디슨이나 아인슈타인처럼 “가만히 있지 못하는” 아이들이 위대한 발명을 했어요 - 이는 “정상”의 범위가 넓다는 증거죠.

결론적으로, 아이를 “정상”으로 보는 건 비난 대신 이해와 지원을 우선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아이가 더 건강하게 성장하게 해요. 하지만 행동이 일상생활을 크게 방해하거나(예: 지속적 불안, 학습 지연), 다른 사람을 해친다면 정상 범위를 넘어설 수 있으니, 소아정신과나 상담사를 찾아보세요.

리뷰/한줄평8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8,900
1 18,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