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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부 신종 전염병 1장 급속히 늘어가고 있는 전염성 질병 2장 신종인플루엔자 A(H1N1), 조류독감 : 위험의 실체 3장 사스는 다시 돌아올까? 4장 곤충의 공격 5장 에볼라, 에이즈: 위험한 도전자들 2부 어떻게 우리를 보호할 것인가? 6장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7장 가정, 전염병의 공격을 방어하는 최후의 요새 8장 전염병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기 위한 개인 대비책 에필로그 인간에게 도전하는 전염성 질병들 용어정리 참고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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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바이러스는 여전히 정체가 파악되지 않고 있는 미스터리한 바이러스이다. 발견된 지 30년이 넘었지만 아직까지 자연계 병원소가 무엇이며 주 매개체나 자연계 숙주가 무엇인지조차 파악되지 않은 상태다. 우리는 이 바이러스의 숙주가 아프리카나 서태평양 지역의 열대림 어딘가에 존재할 것이라고 추측할 뿐이다. ---p.89
재채기를 할 때 침이 튀는 속도는 시속 150킬로미터에 달한다. 만약 감염된 환자가 독감 증세를 보인 경우 증상이 최초로 나타난 시점을 기준으로 이 증상은 적어도 1주에서 2주 정도 계속 될 것이다. ---p.106 향균티슈, 향균노트, 향균양말, 향균장난감, 향균비누 등 향균제품은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는 걸까? 여러 연구 결과에 의하면 향균비누의 경우 세균 제거력에서 일반 비누보다 특별히 뛰어나지 않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향균비누가 설사 세균을 죽일 수 있다고 하더라도 바이러스에는 전혀 효과가 없다고 한다. ---p.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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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부터 시작되는 바이러스 교육!”
바이러스는 숙주를 교체하고 변이를 거치며 끊임없이 진화하면서 이 지역에서 저 지역으로, 이 대륙에서 저 대륙으로 광범위하게 이동한다. 그래서 사스, 에볼라, 조류독감, 신종인플루엔자A 등 신종 바이러스 질병이 등장할 때마다 그 위협으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만 이것을 예측하고 피하기란 쉽지 않다. 게다가 학교에서의 보건위생교육은 바이러스의 진화 속도에 미치지 못하여 바이러스 예방법에 대해 알 기회가 많지 않다. 이 책은 위생학적으로 매우 위험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정에서부터 철저히 바이러스 예방 교육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바이러스 질병과 관련해 꼭 알아야 할 정보를 충실히 담고 있어서 바이러스가 공격해올 때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으며,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질병에 노출되는 횟수를 줄여 항생제 소비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바이러스 질병 예방 수칙을 습관적으로 실천한다면 새로운 전염병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 대비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