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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집이 좋아?
노란우산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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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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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스즈키 노리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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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itake Suzuki,すずき のりたけ,鈴木 のりたけ

1975년 시즈오카 현 하마마쓰 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철도회사에 다녔으며, 그래픽디자이너를 거쳐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재치가 있으면서 장난스런 작풍으로 어린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어떤 화장실이 좋아?』로 제 17회 일본그림책상 독자상, 『직업-도쿄 스카이트리』로 제 62회 소학관 아동출판 문화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림책 작품으로 『직업』 시리즈, 『어떤 목욕탕이 좋아?』 『어떤 이불이 좋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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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일본어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의류 제작 회사에서 일했습니다. 유치초등 전문 교육원을 운영하는 선생님이자 두 아들의 엄마이며 일본어 번역가입니다. 아이들의 공부는 즐거움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웃음 넘치는 행복한 엄마표 학습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번역한 책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예쁜 종이접기책≫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여기 있으면 안 돼! 안 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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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190*250*15mm
ISBN13
978896305947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여러분은 어떤 집에서 살고 있나요?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면 우리가 사는 마을이 한눈에 들어와요.
네모난 아파트, 네모난 빌라, 네모난 주택들…….
비슷비슷하게 생긴 집들이 작은 블록들을 맞춰 놓은 듯 모여 있어요.
그런데 잠깐만요! 우리는 꼭 이런 집에서만 살아야 할까요?
이제 우리 집은 몇 층이고 몇 호인지, 방은 몇 개인지 같은 건 잠시 잊어요.
대신, 내가 정말 살고 싶은 집, 좀 더 재미난 집을 상상해 봐요!

통째로 데굴데굴 굴려서 이사 가는 동그란 집! 그런 집이라면 이사할 때마다 짐을 쌀 필요도 없어요. 물을 뿌리면 솨르르 무너져 내리는 모래집! 매일매일 새로운 집을 다시 지으니 매일 새 집에서 살아요. 빙글빙글 돌아가는 소용돌이집! 현관까지 가려면 한참을 달려야 해요. 물 위에 둥둥 떠서 생활하는 수조집! 물고기들과 이웃이 되겠네요. 집에 돌아오면 목욕도 시켜 주고 밥도 먹여 주는 전자동집! 뭐든지 알아서 다 해주니까 정말 편하겠죠. 게다가 전자동집은 밤이 되면 하늘로 붕 떠올라 산책도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어느 날, 밤하늘을 둥실둥실 떠다니다 장난꾸러기 새 콘도르한테 집 열쇠를 도둑맞고 말았어요. 얼른 콘도르를 찾아 열쇠를 되찾고 마을로 돌아가야 해요. 콘도르는 대체 어디에 있는 걸까요?

다양한 집만큼 다양한 행복이 있어요

《어떤 집이 좋아?》는 스즈키 노리타케 작가의 《어떤 OO이 좋아?》 그림책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입니다. 이번 책에서는 “나는 이다음에 어른이 되면 이러이러한 집에서 살 거야.” 하고 어린 시절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 보았을 주제를 다루었습니다. 도무지 따라 잡을 수 없을 만큼 넘치는 기발한 상상력과 재치를 지닌 작가의 머릿속에는 어떤 기막힌 집들이 들어 있을까요?

계단으로 올라가 슝~ 미끄럼을 타고 방을 찾아가는 미끄럼틀집, 방방이 이어져 안이 훤히 보이는 기다란집, 날마다 암벽타기 놀이를 할 수 있는 암벽오르기집, 팔다리가 삐죽 나와 있는 로봇 모양의 로봇집, 땅속 깊숙이 숨어 있는 지하통로집, 블록 쌓기처럼 재미있는 모양으로 차곡차곡 쌓아 올린 차곡차곡집, 달콤한 카스텔라 냄새가 솔솔 나는 카스텔라집, 물고기 택시가 다니는 신비롭고 활기찬 바다집, 아슬아슬 낭떠러지에 있는 스릴 넘치는 낭떠러지집….
그런데 전자동집의 열쇠를 가져간 장난꾸러기 콘도르는 아기 새들이 기다리는 보금자리로 날아가네요. 아하! 콘도르한테는 나뭇가지로 엮은 작은 둥지일지라도 사랑하는 가족이 기다리는 곳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포근한 집일 거예요. 이런저런 기발하고 멋진 집을 상상하며 읽다 보니 다양한 집만큼이나 이런저런 행복이 가득가득 넘쳐나요. 언제든 돌아가 쉴 집이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에요.

보는 재미와 찾는 재미를 주는 일러스트

《어떤 OO이 좋아?》 시리즈는 책마다, 장면마다 찾아보는 재미가 있어요. 재미있는 스토리와 치밀한 일러스트가 상상의 세계로 단박에 몰입하는 기쁨을 주고, 그림 속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는 숨은 친구들을 찾아보는 재미를 줍니다. 전작 《어떤 목욕탕이 좋아?》에서는 목욕탕 마개를 들고 달아난 뽀글머리 아저씨를, 《어떤 화장실이 좋아?》에서는 변기를 갖고 도망치는 고깔머리 털북숭이를, 《어떤 이불이 좋아?》에서는 이불솜을 가지고 달아난 흰 수염 양을, 《어떤 학교가 좋아?》에서는 교실을 못 찾고 헤매는 교장 선생님을, 또 《어떤 고양이가 좋아?》에서는 신비로운 삼색 물방울무늬 고양이를 찾아다녔어요. 이 책 《어떤 집이 좋아?》에서는 열쇠를 가져가버린 콘도르를 찾아다니면서 상상 속의 신기하고 다양한 집을 구경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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