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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리커버]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들어가는 말 살아온 날들을 거울삼아 살아갈 날들의 방향을 정한다 1장. 인생을 숙제처럼 살지 마라 한 걸음 늦게 간다고 달라지기엔 쌓아온 삶이 두텁다 거리의 꽃들을 바라보니 마음에 재산이 쌓인다 사치스럽게 여유를 부려도 좋은 날 산책할 때 몰래 버려야 할 것 삶이 잠시 나를 기다려주길 바란다면 옆에 사는 부자가 전혀 부럽지 않은 이유 후회만 하며 살기에 인생은 길다 내 몸이 방전될 때까지 내버려두지 마라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시기는 바로 지금이다 지금껏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인생을 살아왔다면 바꿀 수 없는 것에 집착하며 세월을 낭비하지 마라 누구에게나 굴뚝이 필요하다 돈보다 가치 있는 것을 찾아가며 살아가는 것 욕심 하나를 버리면 행복 여럿이 들어온다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2장. 설레는 이에게는 모든 날이 봄이다 열정은 태양처럼 강렬하게 삶은 노을처럼 아름답게 마음이 거칠면 세상이 거칠어진다 꽃향기에 취했는지 오후 내내 졸리다 삶에도 삼한사온이 있다 내가 머물고 싶은 곳은 내가 정할 수 있다 자연처럼 부지런히 인생을 가꾸며 살아간다면 우리는 낙엽이 아니라 언제든 새잎을 틔우는 나무다 여행은 돈 들여 고생하러 가는 것이다 바다의 하루가 마치 우리의 일생 같다 너그러운 자연에게 오늘도 경의를 표한다 도심 속에서 무아의 경지에 오르는 법 햇살 좋은 오후에 누리는 인생의 축제 바위에 뿌리를 내려도 푸르게 살 수 있다 죽음 뒤에 남겨질 말이 삶을 이끌어줄 북극성이다 귀하디귀한 행운보다 흔하디흔한 행복을 찾아라 일교차가 심한 것을 보니 인생이 깊어지려나 보다 3장. 세월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워가는 것이다 성공의 척도를 나누는 세 가지 기준 매일 반성하는 이에겐 하루하루가 인생의 첫날이다 변화의 계기는 하늘에서 뚝딱 떨어지지 않는다 그 일이 있기에 나도 존재한다 아집의 농도를 옅게 만들어야 할 때 문제가 생기면 해결하기 전에 먼저 감사하라 무심코 던진 말은 공중에 떠다니다 결국 돌아온다 바깥으로부터 들어오는 바람에 마음을 열자 긴 호흡으로 더 깊이 세상을 탐구할 수 있도록 마음을 움직이는 진짜 무기는 입이 아니라 귀다 인간의 마음도 수박처럼 두드려보고 판단할 것 절대적인 불행과 절대적인 실패란 없다 좌절은 상황에 지나치게 빠져 있는 이에게 찾아온다 손에 쥔 것을 놓을 용기가 있어야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작물도 관계도 발걸음 소리를 듣고 자란다 뒤만 쳐다보고 인생을 운전할 수는 없다 큰일은 반드시 작은 일에서 성패가 갈린다 자신의 일에 진심인 사람을 존경한다 4장. 사람과 사랑 사이의 일이 가장 어렵다 사랑한다는 말이 왜 무서워졌을까 정류장에서 할아버지가 꽃다발을 들고 앉아 있다 장미에서는 장미 향이 나도록 도와주어라 사랑하는 사이에도 거리가 필요하다 적당히 식어 미지근해진 사랑이 오히려 더 편하다 진한 슬픔도 시간이란 지우개로 지워가며 미루고 미루던 사랑을 이제야 너에게 까치가 먹을 밥은 남기면서 살아가자 용서는 결국 나를 위하는 길이다 빈틈을 막는 문풍지 같은 사람이 되자 사람이 지겨울 땐 지극히 고독한 곳으로 슬픔이든 기쁨이든 내 곁에 벗들만 함께라면 지금 당신 곁의 익숙한 사람도 원래 새로운 사람이었다 삶은 나만의 작품 활동이다 익숙하고 당연한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작품 정보 『설레는 이에겐 모든 날이 봄입니다』 들어가는 글. 봄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 선택하는 계절이다 1장. 마음을 비워야 행복이 날아들어온다 만족을 느끼는 하루가 인생에 며칠이나 있는가 상처와 생각을 걷어내는 것이 여행이다 마음이 열려야 행복도 같이 온다 행복은 늘 코끝을 맴돈다 부의 영향력보다 마음의 영향력이 훨씬 크다 여행이든 삶이든 짐은 적게 싸는 것이 좋다 비교는 행복의 절대 기준을 무너뜨린다 경로를 이탈해야만 보이는 것들 눈앞의 행복부터 소중히 여겨야 한다 세월만큼 성실한 존재도 없다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아니라 행복을 생산하는 것 천 리 밖 보석보다 눈앞의 풍경이 더 값지다 행복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꽃이 떨어질 때를 대비해 준비해야 할 것 감정은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흘려보내야 한다 2장. 삶이라는 여행에 걱정은 데려가지 마라 나다운 것이 가장 아름다운 것 어찌할 수 없을 때는 그냥 몸을 맡겨버린다 뜨거운 장작불에서 은은한 숯불로 변해간다 얇든 깊든 누구에게나 상처는 있다 어차피 건너야 할 징검다리라면 마음에 돌멩이를 쌓지 말아라 손실처럼 보이지만 손실이 아니다 인생은 양과 음의 작은 반복이 쌓여 만들어진다 꼬일 대로 꼬인 실타래도 때가 되면 풀린다 원하는 것을 줄이면 진정한 자유가 온다 견디기 힘든 삶을 스스로 만들지 마라 시선을 뒤에 두는 것보다 앞으로 걸어갈 길에 둬라 잠깐의 멈춤이 내 마음과 주변을 맑아지게 한다 세상을 통제할 수 없음을 받아들이는 일 기왕이면 끌려 다니지 말고 끌고 다녀라 어떤 현상이든 깊이 있게 넓게 봐야 한다 인생이 직선도로면 지루하다 3장. 설렘과 두려움은 한 끗 차이다 문제를 대하는 마음의 호수를 넓혀라 두려움을 설렘으로 이겨내기 큰일은 반드시 작은 일에서 성패가 갈린다 무지개를 보려면 먼저 비를 맞아야 한다 때로는 세상과 떨어져 시간을 가져라 모든 것을 다 잘하는 사람은 극소수다 나는 살면서 숨비소리를 몇 번이나 냈을까 내일을 예측할 수 없기에 오늘을 기대하며 일어난다 약점보다 장점을 보는 데 시간을 써라 지혜로운 이는 내리막에서 여유를 배운다 두 번째 마라톤은 어떻게 달릴 것인가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땐 그냥 충분히 누워 있어라 시도는 나를 발견하는 확실한 방법이다 실패는 나아가고 있다는 증거다 겸손해지고 느긋해지기 위해 오른다 편법이 반복되면 인생의 태도가 된다 그래야 내 삶이 덜 흔들린다 사막에 사는 나무도 재주는 있다 4장. 적당히 멀어져야 마음이 가까워진다 가족과의 관계에서도 감정은 작동된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 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 가족이라는 빛이 손을 내밀 것이다 열매의 맛과 쓰임은 제각기 다르다 끝없는 평행선은 단절을 의미한다 지나간 버스에 손을 흔들고 있다 인간관계도 때가 되면 교대식이 필요하다 부모의 육아 목표는 아이의 독립이다 강자에게는 강하고 약자에게는 약한 사람 인간관계 고수는 맞춤형 소통을 한다 동반자라는 단어가 잘 어울릴 것 모순된 감정도 내 안에 자리 잡고 있다 감정의 울타리를 무너트려라 풀리지 않는 관계라면 그냥 멀리하는 게 낫다 작품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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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곳의 별을 쫓느라 발아래 꽃을 보지 못했네”
당신에게 꼭 필요한 인생 후반 행복 솔루션 65 행복이란 과연 무엇일까? 사람들은 흔히 어떤 목표를 이루거나 조건을 충족하면 행복이 찾아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승진을 하면, 자식이 결혼을 하면, 원하는 곳으로 이사를 가면, 행복할 것이라고. 그리고 그 행복에 닿기 위해 열심히 앞만 보며 살아간다. 여유도 없이 삶의 허리를 졸라매며, 돈이든 명예든 남들이 좋다는 건 채워본다. 그렇게 마침내 인생의 반환점에 도착했는데 기대한 만큼 삶은 편안하지도, 행복하지도 않다. 오히려 그나마 쥔 것들을 놓쳐버릴까 불안하고, 문득 애쓰기만 하며 살아온 삶이 억울하다. 인생의 중턱에서 인생의 허무를 느끼는 이들에게 이 책은 묻는다. 먼 곳의 별을 쫓느라, 발아래 꽃을 보지 못한 것은 아닌가? 인생 후반을 따스하게 감싸는 문장들로 가득한 이 책은 제목에서부터 행복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너도나도 유행처럼 주고받는 “고생한 당신, 이제 꽃길만 걸으세요”라는 말 대신 “꽃길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삶 자체가 꽃이다”라는 메시지로 지나온 인생을 긍정하고 다독이는 것이다. 책에 담긴 글들은 인간관계, 가족, 죽음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지만 궁극적으로 멀리 있는 것만을 좇다가 놓친 행복을 알아채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앞으로 남은 인생을 불안과 걱정 대신에 여유와 사랑으로 채우며 살아가는 방법을 보여준다. 꽃길을 찾아 헤맨 시간이 아깝다. 꽃길을 따로 찾아 헤맬 필요 없이, 내가 지금껏 지나온 길도 꽃길이었다. 내 삶 자체도 꽃이었다. 나를 똑 닮은 나만의 꽃. _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중 “익숙하고 당연한 것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 욕심, 후회, 미련은 저편에 벗어두고 여유롭게 인생을 유영하는 중년의 해방일지 “겨울을 이겨낸 매화와 산수유꽃이 한참 피던 봄, 만물이 활력을 되찾고 축제를 시작할 때 나는 삶의 끝에 서게 되었다. 중환자실, 대부분 의식이 없는 환자들 속에 정신만은 멀쩡한 내가 있었다.” _ 「들어가는 말」 중 인생은 날씨처럼 변화무쌍하여, 계속 좋은 일만 일어나리라는 법은 없다. 저자가 반평생 넘게 살며 깨달은 진리였다. 《그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가 뜻밖의 큰사랑을 받고 있는 데다, 자식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순조롭게 결혼을 하고, 오랜만에 아내와의 유럽 여행까지 계획을 마쳤던, 그 어느 때보다 행복이 넘치던 시기에 저자는 갑작스레 찾아온 급성 심근경색으로 죽음의 문턱을 밟았다. 조금만 늦었어도 그 문턱을 넘어설 뻔했다. 다행히도 빠르게 처치하여 목숨을 건지고 이후에 건강을 되찾았지만, 문턱을 밟고 난 후 인생의 태도는 이전과 조금은 달라질 수밖에 없었다. 평소에는 멀다고만 느껴졌던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고, 그간 살아온 삶의 궤적을 그려보면서 그는 삶에 대한 후회와 미련에서 해방되었다. 그리고 조금 더 인생에서 소중한 것들에 집중하기 위해 애썼다. 그렇게 이전보다 더 깊숙이 삶을 고찰하고, 때로는 한발 뒤로 물러나 삶 전체를 관조했다. 그 과정에서 건져 올린 생각과 깨달음을 진솔하게 책에 써 내려 갔다. 이 책이 전작의 따스함을 그대로 이어가면서도, 더 여유롭고 농익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유다. “인생은 한 번이지만, 행복은 수없이 피어나길” 부담은 없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인생의 문장들 저자는 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치는 교수도 아니며, 대단한 명성을 가진 작가도 아니다. 여느 중년들처럼 수십 년간 가족을 위해 치열하게 살아온 한 사람이 인생의 중턱에서 비로소 깨달은 것들에 관해 이야기할 뿐이다. 하지만 그렇기에 책 속의 문장들이 더 진정성 있게, 또 쉽고 편안하게 와닿는다. 그의 전작들이 연말 연초에 선물하기 좋은 책으로 손꼽히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담긴 마음들이 가볍지 않다. 산책을 하듯 이 책을 하루 한 번 펼쳐보자. 궂은 날씨에도 이 책은 당신만을 위한 봄날의 햇살 같은 위로를 전할 것이다. 그 따스함에 잠시 머물러 뭉쳐 있던 어깨를 펴고, 얼어붙었던 마음을 열어 세상을 맞이해보자. 그렇게 당신만을 위해 마련된 이 따스한 선물에 눈길과 손길을 줄 여유를 가지기 바란다. 그 시간들이 쌓이고 쌓여, 내 삶을 더 나답게 아끼고 곱게 피워낼 수 있을 것이다. 꽃길을 걷길 바라는 마음을 넘어, 당신의 삶 자체가 꽃임을 느끼길 바라며. · 귀하디귀한 행운보다 흔하디흔한 행복부터 찾아라. · 한 권의 책만 읽은 사람이 가장 무서운 법이다. 자신의 경험에 갇혀 살지 마라. · 매일 반성하는 사람에게는 하루하루가 인생의 첫날이다. · 묘비에 쓰고 싶은 말을 미리 생각하고, 삶의 이정표 삼아라. ·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살고 있지 않은지 점검하라. · 좌절은 상황에 지나치게 빠져 있는 이에게 찾아온다. · 바꿀 수 없는 것에 집착하며 세월을 낭비하지 마라. · 새로운 인연에 한눈파느라 기존의 인연에 소홀해지지 마라. · 남의 빈틈을 덮어주는 문풍지 같은 사람이 되어라. · 적당히 식어 미지근해진 사랑이 더 편안한 법이다. ·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익숙하고 당연한 것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