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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의 쓸모
양장
유영구
한울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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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살며 사랑하며 떠나기에도 인생은 짧다 _ 삶의 의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착각 / 아내가 있는 남자로 산다는 것 / 살면서 가장 힘든 일은 죽음에 익숙해지는 일 / 나 떠나는 것도 안 보려 하느냐 / 아들이었을 때는 몰랐던 부모의 마음 / 사랑스러운 마음들

2장 내가 만난 사람들이 곧 나의 인생이다 _ 만남과 이별


나의 가장 나쁜 친구, 조영래 변호사 / 내 친구 손학규를 위한 변명 / 이어령 선생의 번뇌를 베는 칼 / 동주 이용희 선생이 숨겨둔 선물 / 김영삼 대통령의 위험한 농담 / 태평관기영회를 그리워하며 / 김동길 선생의 밥값 / 이 밤에 어디서 자나 슈샨보이 / 인생에 ‘만약’은 없다 / 말의 정신을 이해했던 박태근 선생을 기리며 / 김동건 형과 [가요무대] / 손숙 누님의 환경부 장관 취임 / ‘영원’보다 값진 ‘잠깐’

3장 결국 인생은 우리 모두를 철학자로 만든다 _ 사유와 행동


원칙과 원칙이 부딪힐 때 / 배려가 갖추어야 할 미덕 /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 온정과 한푼의 가치 /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 사후약방문이라도 하는 게 낫다 / 교회는 거울이다

4장 나는 야구에 인생을 물었다 _ 야구와 나


꼴찌 팀에게 보내는 갈채 / 천국과 지옥 / 야구가 인생의 축소판인 이유 / 나는 9회 말 투아웃 주자였다 / 못다 한 나의 야구 짝사랑 / 야구와 함께한 내 인생의 화양연화

5장 생의 매순간 농담이 필요하다 _ 농담의 쓸모


관용과 예의의 차이 / 유머는 고래도 춤추게 한다 / 때론 뻔뻔함이 필요하다 / 명지여고의 그늘 / 서대문구의 외자 이름 총장님들 / 가짜 장로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 / 합창과 유머로 잇는 다리 / 일본의 양심

6장 삶의 고통에 이유는 없지만 의미는 있더라 _ 1평 살이


고난은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통과하는 것이다 / “어쩌다 오셨어요?” / 슬기로운 나의 영월 생활 / 어떤 위로 / 다만 고난만 주신 게 아니었다

저자 소개 1

하나의 이름으로 규정할 수 없는 리더. 교육 현장에서 시작해 스포츠, 문화, 나눔의 현장까지 경계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온 경영인이자 사회활동가. 명지학원을 이끌며 사람을 키우는 일에 힘썼고, KBO 총재로서는 그라운드의 팬들과 함께 울고 웃었다. 한국국가기록연구원을 세워 기록을 국가와 사회의 뿌리로 심었으며, 문화유산국민신탁을 통해 우리 곁의 소중한 가치를 지켜내는가 하면, 아름다운재단에서는 조용한 울림을 만들었다. 현재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과 기독교세진회 이사장으로 또 다른 걸음을 내딛고 있다. 한 곳에 머무르지 않는 열정과 세상에 대한 따뜻한 사랑이 그의 삶을 채워온
하나의 이름으로 규정할 수 없는 리더. 교육 현장에서 시작해 스포츠, 문화, 나눔의 현장까지 경계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온 경영인이자 사회활동가. 명지학원을 이끌며 사람을 키우는 일에 힘썼고, KBO 총재로서는 그라운드의 팬들과 함께 울고 웃었다. 한국국가기록연구원을 세워 기록을 국가와 사회의 뿌리로 심었으며, 문화유산국민신탁을 통해 우리 곁의 소중한 가치를 지켜내는가 하면, 아름다운재단에서는 조용한 울림을 만들었다. 현재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과 기독교세진회 이사장으로 또 다른 걸음을 내딛고 있다. 한 곳에 머무르지 않는 열정과 세상에 대한 따뜻한 사랑이 그의 삶을 채워온 원동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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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9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125*187*10mm
ISBN13
9788946083998

추천평

미소가 떠나지 않는 귀공자의 얼굴로 항상 친구나 어르신들을 접대하면서 농담을 던지고 고서를 비롯한 골동품 수집을 일삼는 그의 겉모습은 더할 나위 없는 한량이었다. 하지만 이 책은 그 미소와 농담 속에 응축되어 가려져 있던 필자의 따뜻한 가슴과 낭만주의적 삶이 인간적으로 얼마나 큰 무게와 아픔을 지녔는가를 전하며 잔잔한 감동을 준다. - 이인호 (서울대 명예교수, 전 러시아 대사)
평생을 기록 속에서 시대의 진실을 모색해 온 그가 이번에는 삶의 지혜가 담긴 책을 펴낸다니 반가운 마음이 앞선다. 그의 깊은 통찰력으로 길어 올린 ‘농담’들이 팍팍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쓸모 있는 위로와 따뜻한 여유를 선사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김학준 (단국대학교 석좌교수, 전 동아일보 회장)
살면서 ‘내가 참 좋아하는 사람’을 꼽으라면 열 손가락 안에 반드시 드는 이가 유영구 선생이다. 그는 늘 자신보다 남을 먼저 헤아려 베풀고, 스스로 힘들 때조차 주변에 유쾌한 기운을 선사하는, 보기 드문 진심을 가진 사람이다. - 손숙 (방송인, 전 환경부장관, 연극인)
저자 유영구는 자전적 에세이를 펴내면서 『농담의 쓸모』라는 제목을 붙였는데, 저자를 아는 사람들은 무릎을 치면서 ‘딱이다!’라고 공감할 것이다. 유영구는 타고난 유머감각으로 주위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것이 거의 일상사다. 그런데 그의 유머는 그냥 지나가는 우스갯소리가 아니라 항상 ‘인생이 스며 있는 농담’이다. - 유홍준 (미술평론가, 국립중앙박물관장, 미술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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