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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I 시대의 예술 빅 브라더가 당신을 감시하고 있다 우리가 잃어버린 것AI가 반 고흐와 렘브란트를 대체할까?탈리도마이드 베이비디지털 바보(digital fool)와 예술2 파티를 끝낼 때파티를 끝낼 때석유 기업이 미술관을 망치는 방법아트 페어에는 아트가 없다“모두가 그의 케이크 조각을 원할 뿐” 모방 이론: 두려움과 보상 컬러풀 단색화 3 아메리칸 이펙트홉슨의 선택 빵을 지나야 숭고가 나온다 예술과 부동산의 밀월 그들은 광고를 원할 뿐!허슬링 아트 아메리칸 이펙트4 예술의 엔트로피 법칙불가능한 미래 시럽을 뿌린 아모르 파티 예술 이론이라는 기생수 어디에나 있는 것은 아무 데도 없다예술의 엔트로피 법칙5 예술가의 나라마르셀 뒤샹의 나라팝아트를 저격한 페미니즘예술가의 나라는 없다 별 볼 일 없는 한국인 모더니스트의 애가땅과 뿌리에 대하여6 손상되지 않은 미(美) 감각사라진 것과 남은 것인식의 해방에 이르렀나?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손상되지 않은 미 감각무기수의 방에 걸어 두어도 끔찍하지 않은 그림에필로그예술의 힘은 예술이 아니라 아름다움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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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어디에 있는가이 시대의 예술은 어디에 있는가? 놀랍도록 성장한 프리즈 아트 페어(Frieze Art Fair), 미술관을 망치는 주요 후원자인 국제 석유 기업과 부도덕한 부동산 소유주, 예술적 성과는 미미하나 신성모독이라는 뜨거운 이슈 아래 솔드 아웃을 기록하는 작품들……. 이 책에서는 오늘날 탈진하고 쇠락하여 불모지가 되어 버린 예술의 실상을 낱낱이 파헤친다. 동시에 진정한 예술의 아름다움과 해방을 향해 나아가는 사례 또한 다양하게 제시한다. 한 예로, 손목 수술을 받은 후 진통제로 처방받은 옥시콘틴을 먹다가 모르핀 중독자가 된 낸 골딘이 나온다. 가까스로 중독에서 벗어난 골딘은 사건의 배후를 알게 된다. 옥시콘틴의 중독성을 은폐한 글로벌 제약 회사, 퍼듀 파머사를 소유한 새클러 가문이 그 중심이었다. 새클러가는 약물 오남용을 부추겨 벌어들인 돈의 일부를 미술관에 기부함으로써 기업 이미지를 세탁하고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파티를 벌였던 것이다. 이를 고발하고 약자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싸운 골딘의 이야기는 다큐멘터리로 담겨 베니스 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했다. ★“예술을 제자리로 돌려놓아야 한다”황폐해진 대지가 되어 버린 예술에 관하여, 저자는 예술을 제자리에 돌려놓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 허황된 광고와 신화를 세우는 것이 아닌 신화와 맹신을 깨뜨려야 하며, 아름다움의 출처를 기억해 내고, 손상되지 않은 우정과 연대에서 오는 감각을 회복해야 한다고 촉구한다. 이처럼 예술을 진정한 아름다움의 자리로 돌려놓기 위해, 우리는 이 책에서 말하는 예술의 생태계에 주목한다. 이 책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될 것인가? 진실의 편에 서서, 예술에 관한 질문과 논쟁과 비판을 멈추지 않고, 다양한 폭력에 맞서고, 아름다운 것의 정수로 나아가는 첫걸음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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