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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크로아티아 여행
쉽고 새로운 여행의 시작 2026~2027
양미석
노트앤노트 2025.10.01.
베스트
여행 top100 2주
가격
21,000
10 18,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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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몇 번이고 크로아티아를 다시 찾는 이유
이 책을 읽는 방법

Part 01 우리가 크로아티아로 떠나는 이유
내가 두브로브니크에 정착한 이유
소박하고 평화로운 크로아티아의 수도에서
크로아티아 사람이 추천하는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까지는 얼마나 걸릴까
크로아티아는 어떤 곳일까
크로아티아 여행 언제 떠날까
크로아티아 월별 여행 팁
크로아티아에서는 어디를 갈까
크로아티아 소도시 여행
크로아티아를 즐기는 방법 7
로컬 요리, 자연이 선물한 풍성한 식탁
빵과 디저트, 식사의 시작과 끝
맥주, 크로아티아에서만 맛보는 청량함
와인, 지역 와인과 음식을 페어링하는 즐거움
음료, 고도주와 생수 브랜드
기념품, 여행을 추억하는 선물
쇼핑 리스트, 우리 모두를 위한 즐거움
슈퍼마켓, 일상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연표로 보는 크로아티아 역사
크로아티아 여행 일정 짜기
크로아티아 핵심 도시, 6박 7일 코스
소도시까지 꼼꼼하게, 13박 14일 코스

Part 02 수도에서 시작하는 여행, 자그레브
우리가 자그레브에 가야 하는 이유
자그레브 교통 지도
자그레브로 이동하기: 항공
자그레브로 이동하기: 장거리 버스
자그레브로 이동하기: 열차
자그레브 시내 교통
자그레브 숙소
자그레브 추천 여행
자그레브 지도
크로아티아스러운 명소를 따라서, 자그레브 하루 산책
자그레브 추천 스폿

Part 03 오감으로 느끼는 요정의 숲,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우리가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에 가야 하는 이유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은 어떤 곳일까?
가기 전에 체크!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의 이모저모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교통 지도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으로 이동하기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내 교통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숙소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지도
하루 종일 플리트비체 한가득, H 코스 따라 걷기
맛집 황무지 플리트비체에서 제대로 챙겨 먹는 한 끼

Part 04 처음 만나는 푸르고 붉은 바다, 자다르
우리가 자다르에 가야 하는 이유
자다르 교통 지도
자다르로 이동하기: 장거리 버스
자다르 시내 교통
자다르 숙소
자다르 추천 여행
자다르 지도
파도의 연주를 들으며 맞는 세상 가장 아름다운 해넘이
Note 자다르의 푸른 바다를 즐기는 방법
자다르 추천 스폿

Part 05 오래 머물고픈 오래된 도시, 스플리트
우리가 스플리트에 가야 하는 이유
스플리트 교통 지도
스플리트로 이동하기: 항공
스플리트로 이동하기: 장거리 버스
스플리트로 이동하기: 선박
스플리트 시내 교통
스플리트 숙소
스플리트 추천 여행
스플리트 지도
황제의 궁전에서 시작하는 고대 로마 여행
Note 한눈에 살피는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과 주변
Note 궁전 안팎의 세계를 연결하는 4개의 문
Note 스플리트를 사랑한 두 남자, 디오클레티아누스와 이반 메슈트로비치
예술가가 사랑한 도시, 이반 메슈트로비치의 스플리트
스플리트 추천 스폿

Part 06 요새의 도시에서 해의 시간을 따라, 두브로브니크
우리가 두브로브니크에 가야 하는 이유
두브로브니크 교통 지도
두브로브니크로 이동하기: 항공
두브로브니크로 이동하기: 장거리 버스
두브로브니크로 이동하기: 선박
두브로브니크 시내 교통
두브로브니크 숙소
두브로브니크 숙소 지도
두브로브니크 추천 여행
두브로브니크 지도
이 아름다운 도시에서 단 하루를 보낸다면
Note 한눈에 익히는 성벽 투어 코스
Note 성벽 위를 걸으며 도시의 과거를 마주하다
아드리아해에 풍덩! 두브로브니크의 해변
두브로브니크 추천 스폿
Plus Spot 무인도에서 보내는 특별한 시간, 로크룸섬

Part 07 우리들의 작은 여행
크로아티아 소도시 지도
사랑에 빠지는 도시, 로빈
천사의 머릿결을 가진 마을, 라스토케
라벤더 흐드러진 푸르른 섬, 흐바르섬
달마티아의 작은 보석, 트로기르
Plus Spot 프리모슈텐
크로아티아인이 세운 유일한 도시, 시베니크
한여름에도 여유로운 바다 마을, 차브타트

Part 08 우리들의 여행 준비

Guide 01 차근차근 하나씩, 크로아티아 여행 준비
출국 준비 체크리스트
짐 싸기

Guide 02 더 편하고 유용하게, 크로아티아 여행 애플리케이션
추천 애플리케이션

Guide 03 입국부터 출국까지, 실전 크로아티아 여행
크로아티아로 입국하기
도시 간 이동하기: 장거리 버스
도시 간 이동하기: 선박, 열차
렌터카 이용하기
시내 교통: 시내버스, 트램, 택시
크로아티아에서 출국하기

저자 소개1

한 번에 한 나라, 한 도시만 느릿느릿 둘러보며 30년 일정으로 세계 일주 중. 사랑하는 곳에 대해 알리고 싶다는 생각에 어쩌다 보니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있다. 여행 작가가 되어야겠다고 간절히 바란 적은 없지만, 막상 여행 작가가 되고 보니 이제는 다른 일을 하는 내 모습은 상상할 수 없다. 책 작업을 할 때 가장 즐겁고 내가 쓴 책을 읽고 여행을 다녀온 독자를 만날 때 가장 기쁘다. 『우리들의 크로아티아 여행』, 『우리들의 후쿠오카 여행』, 『리얼 도쿄』, 『트립풀 교토』, 『도쿄를 만나는 가장 멋진 방법: 책방 탐사』, 『크로아티아의 작은 마을을 여행하다』를 썼다. 이메
한 번에 한 나라, 한 도시만 느릿느릿 둘러보며 30년 일정으로 세계 일주 중. 사랑하는 곳에 대해 알리고 싶다는 생각에 어쩌다 보니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있다. 여행 작가가 되어야겠다고 간절히 바란 적은 없지만, 막상 여행 작가가 되고 보니 이제는 다른 일을 하는 내 모습은 상상할 수 없다. 책 작업을 할 때 가장 즐겁고 내가 쓴 책을 읽고 여행을 다녀온 독자를 만날 때 가장 기쁘다. 『우리들의 크로아티아 여행』, 『우리들의 후쿠오카 여행』, 『리얼 도쿄』, 『트립풀 교토』, 『도쿄를 만나는 가장 멋진 방법: 책방 탐사』, 『크로아티아의 작은 마을을 여행하다』를 썼다.
이메일 iulius07@naver.com 인스타그램 @iulius0726

양미석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0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448g | 150*210*13mm
ISBN13
9791199235113

책 속으로

올드 타운 남쪽으로 15분가량 차로 달리면 만날 수 있는 작은 마을, 믈리니의 해변을 사랑한다. 올리브를 찧어 기름을 짜던 오래된 물레방아와 오랜 세월 해풍을 품어온 소나무가 반기는 곳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남편과 함께 커피 한 잔 들고 이 바닷가를 걷다 보면 자연의 치유를 받는 듯했다.
---p.15 「인터뷰 1: 내가 두브로브니크에 정착한 이유」 중에서

자그레브로 대표되는 내륙 지역과 달마티아로 대표되는 해안 지역의 음식 문화는 많이 다르지만, 그 지역에서 생산하는 식재료를 주로 사용한다는 점에선 닮았다. (중략) 해안 지역에선 갓 잡아 올린 싱싱한 해산물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단순하게 조리한다. 소박하되 섬세한 크로아티아의 미식은 새로운 도시로 이동할 때마다 만나는 또 다른 즐거움이다.
---p.34 「로컬 요리, 자연이 선물한 풍성한 식탁」 중에서

스플리트의 기원은 4세기에 로마 황제가 세운 궁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로마 제국이 멸망하고 성난 파도처럼 밀려드는 이민족의 침략을 피해 주민들은 굳고 단단한 황제의 성채로 들어가 삶을 꾸리기 시작했다. 이후 몇 번이나 통치자가 바뀌고, 끔찍한 전쟁이 크로아티아를 할퀴고 지나가는 동안에도 스플리트의 유적들은 큰 피해를 입지 않았다.
---p.139 「우리가 스플리트에 가야 하는 이유」 중에서

1991년 12월 6일, 크로아티아의 독립을 반대하는 유고 인민군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구시가를 비롯한 두브로브니크 전역을 무차별 포격했다. 이후 8개월간 이어진 야만의 시간 동안 전 세계의 시선이 크로아티아의 남쪽 끝 두브로브니크로 쏠렸다. (중략) 두브로브니크의 자부심은 웅장한 옛 건물과 어우러진 깊고 푸른 바다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두브로브니크가 보내온 인고의 세월 속에서 온다.
---p.181 「우리가 두브로브니크에 가야 하는 이유」 중에서

크로아티아의 1000개가 넘는 섬 가운데 단 한 곳만 가야 한다면 단연 흐바르섬이다. 일조량이 풍부한 흐바르섬은 포도와 올리브 농사에 적합하고, 섬 곳곳에 라벤더와 로즈메리가 흐드러지게 핀 축복받은 땅이다. 섬의 중심은 흐바르 타운이다. 이곳엔 섬의 역사를 보여주는 옛 건축물이 즐비하고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해변도 많다.

---p.242 「라벤더 흐드러진 푸르른 섬, 흐바르섬」 중에서

출판사 리뷰

‘아…, 유럽 한번 가보고 싶다’
유럽 여행의 시작은
가장 쉬운 여행지 크로아티아에서!


‘유럽 여행’이라는 인생의 버킷리스트를 만족스럽게 이뤄줄 여행지는 과연 어디일까. 여행 전문 출판사 노트앤노트가 힘주어 제안하는 첫 번째 유럽 여행지는 바로 크로아티아다. ‘유럽인들이 사랑하는 휴양지’이자 비욘세, 조지 클루니 등 세계적인 유명인도 꾸준히 찾는 곳. 2024년 10월 당해 기준 약 16만 명의 한국인이 방문한 여행지. 이러한 유명세에는 분명 이유가 있다.

크로아티아의 가장 큰 매력은 여행의 난도가 낮다는 것이다. 북에서 남으로, 에메랄드빛 아드리아해를 따라 거점 도시 5곳만 거치면 잔잔하고 깊이 있는 여행이 완성된다. 수도 자그레브에서 시작해 영화 「아바타」의 배경지인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평생을 추억할 석양의 도시 자다르, 로마 황제의 궁전이 자리한 스플리트를 지나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촬영지이자 구시가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두브로브니크에 도착하면 여행은 하이라이트에 이른다. 천혜의 자연, 저렴한 물가, 친절하고 정 많은 사람들로 여행의 기쁨이 충만해진다.

크로아티아의 특별함을 빠짐없이 담은
우리들의 든든한 가이드북


《우리들의 크로아티아 여행》은 유럽 여행의 낭만이 모두의 현실이 되도록 체계적인 정보와 다채로운 시각 자료에 공들인 최신 가이드북이다. 거점 도시 5곳으로 주요 파트를 구성하고 표지 앞날개 안쪽과 본문 곳곳을 24개의 지도와 구조도로 꽉 채워 직관적으로 여행의 개념을 잡도록 돕는다. 도시별 파트에선 페이지를 쓱쓱 넘기기만 해도 여행법이 머릿속에 담긴다. 우리가 그곳으로 떠나야 하는 이유부터 역사, 교통, 숙소, 코스, 상세 지도, 추천 스폿, 여행 팁까지 편안하면서도 보는 재미가 있도록 구성했다.

여행서 고유의 특별함은 여행의 방식을 제안하는 안목에 있다. 숲속 하이킹부터 궁전 산책, 성벽 투어, 바다 수영, 해넘이 감상까지, 한 도시를 오래 기억하도록 베테랑 여행 작가가 정성을 들인 특별한 테마 여행법에 주목해보자. 좀 더 완전한 휴식을 원하는 여행자를 위해선 거점 도시에서 쉽게 떠날 수 있는 6곳의 소도시도 알차게 더했다. 로빈, 라스토케, 흐바르섬, 트로기르, 시베니크, 차브타트. 그곳에선 자연과 인간, 모두가 주인공이 된다.

현지인들이 보내온 일상 이야기와 추천 여행지로 크로아티아가 더욱 가깝게 느껴지고, 출입국 필수 정보와 여행이 쉬워지는 체크리스트로 여행을 준비하는 마음이 가벼워진다. 표지의 라벤더 색은 한때 전 세계 라벤더 생산량의 약 8%를 차지했던 흐바르섬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는 것, 표지 사진은 크로아티아인이 아드리아해 지역에 세운 가장 오래된 도시 시베니크라는 것. 곳곳에서 발견하는 기획의 장치들은 이 책을 읽는 또 하나의 재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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