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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서울 강남구, 도산안창호기념관 민족의 미래를 내다본 지도자, 안창호 근처의 기독교 유적지ㆍ안창호 관련 유적지ㆍ여긴 어때요? 중구, 배재학당역사박물관 짧은 생을 이 땅에 모두 바친, 아펜젤러 근처의 기독교 유적지ㆍ아펜젤러 관련 유적지 용산구, 오산중고등학교 오산학교를 설립한 참 스승, 이승훈 근처의 기독교 유적지ㆍ이승훈 관련 유적지 서대문구, 언더우드가기념관 성경과 교육의 기초를 다진, 언더우드 근처의 기독교 유적지ㆍ언더우드 관련 유적지ㆍ여긴 어때요? ● 인천ㆍ경기 인천 중구, 로제타홀기념관 초기 여성 의료의 개척자, 로제타 홀 근처의 기독교 유적지ㆍ로제타 홀 관련 유적지ㆍ여긴 어때요? 인천 강화, 송암박두성선생생가터 ‘훈맹정음’의 창시자, 박두성 근처의 기독교 유적지ㆍ박두성 관련 유적지 경기 안산, 최용신기념관 농촌계몽운동의 선구자, 최용신 근처의 기독교 유적지ㆍ최용신 관련 유적지 ● 강원 홍천, 한서남궁억기념관 한국 민족의 큰 지도자, 남궁억 근처의 기독교 유적지ㆍ남궁억 관련 유적지ㆍ여긴 어때요? 양구, 박수근미술관 따스한 시선의 국민 화가, 박수근 근처의 기독교 유적지ㆍ박수근 관련 유적지 ● 충남 천안, 유관순열사기념관 17세 나이로 순국한 열사, 유관순 근처의 기독교 유적지ㆍ유관순 관련 유적지ㆍ여긴 어때요? 서천, 월남이상재기념관 일제강점기 사회의 버팀목, 이상재 근처의 기독교 유적지ㆍ이상재 관련 유적지 ● 전남 신안, 문준경전도사순교기념관 공산당의 총칼에 맞선 순교자, 문준경 근처의 기독교 유적지ㆍ문준경 관련 유적지 여수, 손양원목사순교기념관 무한한 사랑을 실천한 참 목자, 손양원 근처의 기독교 유적지ㆍ손양원 관련 유적지 ● 부산ㆍ경남 부산 동구, 장기려기념관 바보 의사라 불린 사람, 장기려 근처의 기독교 유적지ㆍ장기려 관련 유적지 경남 창원, 주기철목사기념관 신사참배 강요에 끝까지 맞선, 주기철 근처의 기독교 유적지ㆍ주기철 관련 유적지 ● 그리고 제주 한국인 1호 선교사, 이기풍 목사와 제주 선교 참고도서ㆍ자료 페이지별 이미지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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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 한 분이 우리의 어버이 같았고, 때론 친구나 형제자매, 또 애틋한 자식 같기도 했습니다. 곁에서 배우고 싶은 스승님, 평생 따르고 싶은 참 목자도 있었습니다. 존경할 만한 멘토들이 사라져가는 시대에, 이분들에게서 참된 롤모델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들이 남긴 유산을 다 함께 기억하며 다음세대에 전하고, 조금이나마 본받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이 땅에 생명의 복음을 보내시고, 소중한 사람들을 보내주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이 하나님께 있기를 바랍니다.
--- 「머리말」 중에서 도산 안창호를 가장 위대한 독립운동가 몇 사람 중 하나로 꼽는 이유는 그의 리더십이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한 겸손과 절제, 정직, 포용력으로 빛났으며 늘 민주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생각이 다른 무리와도 대화하며 실용적 가치를 중시하되 항상 이웃사랑을 잊지 않았습니다. 비록 안창호 선생은 독립을 보지 못했지만, 그가 한 일들은 독립을 이루는 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 「서울 강남구, 안창호 편」 중에서 아펜젤러는 이름에 비해 그가 무슨 일을 했는지는 조금 덜 알려져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아펜젤러가 44세라는 비교적 젊은 나이에 사고로 사망한 탓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의 인생을 살펴보면 사실 그가 엄청나게 많은 복음의 씨앗을 뿌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가 1호 외국인 선교사이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워낙 열정적으로 여러 중요한 일들에 헌신했기 때문이었습니다. --- 「서울 중구, 아펜젤러 편」 중에서 남강 이승훈 선생은 지금의 용산구 보광동 오산중고등학교인 오산학교의 설립자입니다. 1919년 3·1운동에서 이승훈 선생은 기독교의 대표 격이었으며, 민족 대표 33인 중에서도 가장 영향력이 있는 인물이었다고 합니다. --- 「서울 용산구, 이승훈 편」 중에서 언더우드는 성경 번역과 교회 설립, 문서 선교 사역, 의료 선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했고, 그가 사망한 뒤에도 그의 자손들이 지속해서 한국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그래서 언더우드의 사역을 기리는 기념관은 그 이름부터 언더우드가(家)기념관입니다. --- 「서울 서대문구, 언더우드 편」 중에서 로제타 셔우드 홀(Rosetta S. Hall)은 한국 초창기의 의료선교사였는데, 그녀 자신은 물론 남편과 아들까지 한국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그들 가족의 업적은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선구자적인 일들이 많았습니다. 로제타 홀은 이대부속병원 설립에 기여했고, 고려대 의과대학을 설립하기도 했습니다. --- 「인천 중구, 로제타 홀 편」 중에서 송암 박두성 선생은 일제강점기에 교사로 일하다가 한글 점자 독법을 개발한 분으로, 시각장애인들에게는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 분입니다. 독실한 그리스도인이었던 박두성 선생은 신구약성경 전체를 점자로 만들기도 했습니다. 구텐베르크가 처음 인쇄술을 개발한 뒤에 처음 인쇄한 것도 성경이었는데, 송암 선생도 문자와 활자로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을 전달하는 일은 참으로 귀하고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인천 강화, 박두성 편」 중에서 최용신 선생은 일제강점기에 기독교 신앙으로 농촌에서 사람들을 일깨우며 활동한 여성 운동가였습니다. 교과서에 수록되면서, 내용은 몰라도 많은 사람이 제목은 알고 있는 소설인 『상록수』의 주인공 채영신이 바로 최용신 선생을 모델로 한 것입니다. --- 「경기 안산, 최용신 편」 중에서 남궁억은 대한민국과 한국 교계가 모두 알아야 할 이름으로, 민족의 큰 지도자 중 한 사람이자 뛰어난 지식인이었습니다. 그는 대표적 독립운동 단체인 독립협회와 대한협회의 정신적 지주이자 애국의 실천가였으며, 고종의 통역사와 성주 목사, 양양 군수 등 관직을 맡기도 했습니다. --- 「강원 홍천, 남궁억 편」 중에서 그는 늘 낮은 마음으로 이웃들의 모습을 그리면서 하나님을 섬기며 살았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려움 중에도 역경을 딛고 평생을 검소하게 살았습니다. 또한 그의 아내 김복순은 교회와 이웃을 헌신적으로 돌보며 남편을 도왔던 사람이었기에 그녀도 본받을 점이 많습니다. --- 「강원 양구, 박수근 편」 중에서 월남 이상재 선생은 유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인물로, 초창기 YMCA에서 핵심적 인물로 활동하며 3·1운동의 방식을 마련하는 등 독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 기독교를 받아들이면서도 민족 사랑을 잃지 않은 월남 이상재 선생의 비폭력 저항 정신은, 우리나라가 독립을 꿈꾸는 동시에 평화도 사랑하는 민족임을 알렸습니다. --- 「충남 서천, 이상재 편」 중에서 장로교단이 맨 처음 제주도 선교사로 파송한 내국인 1호가 이기풍 목사(1865-1942)였습니다. 제주에 기독교인이 전혀 없는 상황은 아니었지만, 교회를 세운 것은 이기풍 목사가 처음이었습니다. --- 「제주, 이기풍 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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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와 함께 나누는 신앙의 유산
『여행길에 만나는 신앙 인물』은 가족 여행은 물론, 교회학교 활동이나 대안학교 현장학습, 교회 순례팀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신앙·역사 교육 자료입니다. 신앙인물 관련 유적지뿐 아니라 근처 기독교 유적지와 지역별 볼거리 정보도 제공하고 있어서, 여행지에서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인도합니다. 시대를 초월하여 복음을 위해 헌신했던 신앙인들의 이야기는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도전을 주며, 동시에 다음 세대와 나눌 수 있는 귀한 믿음의 유산이 됩니다. 이 책은 한국 교회의 뿌리와 복음의 정신을 되새기게 하고, 신앙 인물들을 롤모델 삼아 신실한 믿음으로 오늘을 살아가며 새로운 믿음의 역사를 써 내려가도록 독자들을 이끌 것입니다. ▶ 이 책의 특징 - 신앙 인물 중심: 단순한 건물, 유적 안내가 아니라 인물의 삶과 신앙을 중심으로 탐방 안내 - 지역별 기독교 문화유산 70여 곳 수록: 기념관, 교회, 유적지 등 현장별 해설 포함 - 직접 취재와 일러스트, 사진 자료 제공: 저자가 직접 답사하고 교차 검증한 현장감 있는 기록 - 활용도 높은 구성: 가족여행, 교회학교, 대안학교 수업, 순례팀 탐방 교재로 적합 ▶ 추천합니다! - 가족과 함께 신앙의 의미 있는 여행을 계획하는 성도 - 교회학교 교사 및 대안학교 지도자 - 한국 기독교 역사와 인물에 관심 있는 평신도 독자 - 순교와 독립운동, 신앙의 흔적을 생생히 배우고 싶은 독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