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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던지고자 하는 메시지는 단순하다. 조국 개인을 향한 분노를 넘어서, 권력자의 말과 행동을 끝까지 검증해야 한다는 것. 원칙을 말하는 순간, 그 원칙은 결국 자신에게 돌아오는 부메랑이 된다. 조국은 그 부메랑을 온몸으로 맞았고, 한국 사회는 그 장면을 생생히 목격했다.
풍자는 웃음으로 끝나지 않는다. 그것은 경고이자 교훈이다. 조국의 내로남불은 특정 인물의 비극이 아니라, 앞으로도 반복될 수 있는 정치의 구조적 유혹이다. 따라서 이 책은 단순한 기록집이 아니라, 권력과 도덕, 말과 행동을 함께 묻는 사회적 질문장으로 읽히기를 바란다. |
미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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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장전입 논란
2. 입시 특혜 / 딸 스펙 3. 연구 윤리와 딸의 논문 4. 폴리페서의 교수직 유지 5. 가족 재산 은닉 의혹 6. 국민참여재판 회피 7. 자녀교육 관련 “가재·붕어·개구리(가붕개)” 발언 8. 장학금 지급 기준 발언과 딸의 장학금 수령 9. 언론 검증 허용과 고소 10. 언론 검증 허용과 고소 11. 수사 받는 장관은 사퇴해야 한다? 12. “신공항 10조면 고교무상교육 10년” 13. “셀프 해명 말고 청문회서 낱낱이” 14. “윤석열의 영웅정신” 15. 검찰개혁 ― 권한의 확대에서 회피로 16. “파리가 싹싹 빌 때 사과한다고 착각 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