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중고도서 십 년 가게 1
시간의 마법, 이용하시겠습니까?
가격
13,000
81 2,500
YES포인트?
0원
결제혜택
최대 1,000원 적립
판매자
kkilook
판매자 평가 5 2명 평가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   판매자 : kkilook
  •  개인 판매자의 상품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결제완료 후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구매 전 상품에 대한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MD 한마디

[십 년 동안 소중한 물건을 맡아드려요!]『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작가의 신작! 수명 1년과 교환하여 최대 십년 동안 소중한 물건을 맡아주는 특별한 가게를 찾아오는 손님들의 이야기가 서로 다른 주제로 몰입감 있게 펼쳐집니다. 환상적인 상상력으로 각 에피소드마다 반전이 숨어있어 재미를 더합니다 -어린이 MD 김수연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그리운 흰 토끼
교만한 앨범
약속한 눈사람
후회 가득한 반지
남겨진 시계
다시 만드는 마법

에필로그

저자 소개 3

히로시마 레이코

 

Reiko Hiroshima,ひろしま れいこ,廣嶋 玲子

일본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났다. 『물 요정의 숲』으로 제4회 주니어 판타지 소설 대상을 수상했고, 『여우 영혼의 봉인』으로 아동 문학 판타지 대상 장려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 『세계 일주 기상천외 미식』,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시리즈, 「귀신의 집」 시리즈 등이 있다.

그림사다케 미호

 
SF, 판타지 분야에서 많은 작품을 그렸으며 자신만의 세계를 매력적으로 표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손꼽히는 뛰어난 어린이 책 그림작가입니다. 주요 작품으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시리즈, 『아서왕 이야기』, 『착한 괴물 쿠마』, 『로완과 마법 지도』, 『야마타이국 전기』 등이 있습니다.

이소담

 
동국대학교에서 철학 공부를 하다가 일본어의 매력에 빠졌다. 읽는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책을 우리말로 아름답게 옮기는 것이 꿈이자 목표다. 지은 책으로 『난생처음 번역』, 『그깟 ‘덕질’이 우리를 살게 할 거야』, 『소설, 첫 번째 계절』(공저)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 실격』, 마스다 미리의 『중년에 지친 밤에는』, 『오늘의 인생』, 아베 아키코의 『카프네』, 요시타케 신스케의 『나만 그런 게 아니었어』, 히로시마 레이코의 『어떤 은수를』, 『십 년 가게』 시리즈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4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336g | 128*188*17mm
ISBN13
979119063067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마법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릅니다. 내가 쓰는 마법은 십 년 마법, 다시 말해 시간 마법입니다. 그러니 대가로 손님의 시간을 받습니다.”
--- p.24

“수명이라니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생각하겠지요. …… 손님의 물건을 십 년 동안 지금 상태 그대로 보존합니다. 맡고있는 동안에는 절대 낡거나 상하지 않습니다. 그 대가로 손님의 수명 일 년을 받습니다. …… 천천히 생각해 보시지요. 그 인형에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를.”
--- p.25

“우리 가게를 이용하는 손님 대부분은 추억 가득한 물건을 어떻게든 하려고 고민하는 분들이라서요. ……추억의 물건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잡동사니여도 본인에게는 더없이 소중하지요. 그러니 버릴 수 없고, 버리고 싶지 않아요. 우리 가게는 그런 물건을 맡아 보관해 주는 일을 합니다.”

--- p.24

출판사 리뷰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시리즈의 저자가 들려주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의 마법 이야기

아끼고 또 아끼는 물건이어서 망가졌지만 버릴 수 없는 물건이 있다면, 추억이 가득 담긴 물건이어서 소중하게 보관하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가지고 있지도 못하고 버릴 수도 없는 물건이 있다면, ‘십 년 가게’로 오세요! 당신의 마음과 함께 보관해 드립니다.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는 일본 주니어 모험 소설 대상, 아동 문학 판타지 대상 장려상을 수상할 만큼 어린이 판타지 문학에 독보적인 작가로, 우리나라에서도 인기 있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시리즈의 저자입니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고 있는데, 이 작품에서는 간결한 문장, 빠른 전개, 의외의 결말, 사람의 속마음을 다루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돋보입니다. 무엇보다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마법이 있습니다. 어린이 책이지만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좋아하는 어른이 읽어도 좋은 책입니다.

“어서 오세요. 물건을 맡기려고 오신 손님입니까?”
시간 마법을 쓰는 마법사와 고양이 집사 카라시


십 년 가게에서 십 년 마법을 사용하는 마법사, 사람들은 그를 십 년 가게라고 부릅니다. 키가 크고 똑똑해 보이는 남자, 새하얀 셔츠 위에 딱 맞는 진한 갈색 조끼를 입고, 바지도 진한 갈색입니다. 폭신폭신해 보이는 긴 머리카락은 밤색, 눈은 그윽한 호박색입니다. 가는 은테 안경이 차분해 보입니다. 아직 젊은데 어딘지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풍깁니다. 평범하지 않고 ‘특별’한 느낌이 납니다.

카라시는 고양이 집사입니다. 복슬복슬한 주황색 털 위에 입은 까만 조끼와 나비넥타이가 제법 잘 어울립니다. 두려운 마음과 추운 몸을 녹여주는 따뜻한 차와 달콤한 디저트를 손님의 취향에 딱 맞게 내주는 센스 있고 일 잘하는 집사입니다. 매력적인 두 캐릭터 십 년 가게와 카라시를 만나러 오세요!

십 년이라는 시간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시간의 흐름과 마음의 변화가 돋보이는 6편의 에피소드


‘십 년 가게’는 십 년 동안 물건을 보관해 줍니다. 왜 하필 십 년일까요? 세 살 생일 선물로 엄마가 직접 만들어 준 토끼 인형을 맡긴 릴리에게 십 년은 새엄마와 진정한 가족이 되는 시간입니다. 사랑에 빠진 아홉 살 롤로는 여자친구에게 주려고 만든 눈사람을 맡깁니다. 열아홉 살 롤로에게 지난 십 년은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이 단단해지는 시간입니다. 친구의 반지를 훔친 여섯 살 테아는 훔친 반지를 맡깁니다. 테아에게 십 년은 잘못을 바로잡을 용기를 기르는 시간입니다. 가지고 있기 곤란한 물건이라면 그 물건을 어떻게 할지 충분히 마음을 정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손님들은 초조하고 간절한 마음에 십 년 가게를 찾아옵니다. 하지만 십 년이 지난 뒤에 돌아보면, 그때의 마음이 이해되어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어리석은 자신의 모습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겪어야 하는 통과의례이기도 하고 어른이 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십 년 가게」는 시간이 지나면서 일어나는 마음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시간은 마음을 더 진하게, 때로는 흐리게 만들어 줍니다. 이것이 바로 ‘시간의 마법’이지요. 반대로 시간이 흘러도 조금도 변하지 않는 마음이 있는데, 이것이야말로 ‘마법’이 아닐까요. 어쩌면 우리는 매 순간 마법을 만나고 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6편의 에피소드를 읽는 동안, 시간의 흐름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2,500
1 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