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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토리.
지구의 쓰레기를 치우는 청소 로봇이에요 나에게는 특별한 능력이 있어요. 다 모은 쓰레기로 ‘스톰’을 만드는 것이에요. 내 똥은 스톰이에요. 스톰은 로봇들을 작동시키는 에너지 자원이에요. 사람들이 냄새나는 나를 피해 다니지만, 난 괜찮아요. 내 똥으로 친구들이 움직일 수 있으니까요. 친구들은 내가 정말 소중하고 멋진 로봇이래요. 푸식! 뿌지직! 철그렁! 철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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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 미래, 평화로운 지구에는 로봇과 인간이 함께 살아갑니다.
미래에는 인간의 편리한 삶을 위해 개발된 다양한 로봇들과 함께 살아갈 것입니다. 〈로봇 똥〉에서 요리를 잘하는 요리사 로봇을 비롯해, 청소 로봇, 경찰 로봇, 세탁 로봇 등 다양한 로봇들을 만나 보세요. 그 밖의 우리 친구들이 희망하는 로봇들의 이야기도 나누어 보세요! ● 동물과 사람만 똥을 싸는 게 아니라, 로봇도 똥을 싼다지요! 사람과 동물만 똥을 쌀까요? 우리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새로운 미래의 공상을 만들어 주세요. 로봇 역시 똥을 쌀 수 있고, 그것이 곧 에너지 자원이 된다는 것은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의 세계를 넓게 만들어 줍니다. 〈로봇 똥〉을 통해 자녀들에게 상상력을 선물해 보세요! ● 이 세상에는 쓸모없는 존재는 없답니다! 똥을 싸는 로봇, 토리는 남에게 피해를 줄 뿐 자신은 쓸모없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곧 깨닫게 되지요. 세상에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소중한 로봇이라는 걸요. 우리 아이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면에서 각자 다르지만, 알고 보면 모두 소중한 아이들입니다. 〈로봇 똥〉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