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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1 류호준 박사 _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장
안상혁 박사 _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역사신학 교수 정형남 박사 _ Jordan Evangelical Theological Seminary 선교학 교수 추천사 2 리곤 던칸 3세 목사 _ First Presbyterian Church in Mississippi 원로목사 추천사 3 W. 로버트 갓프레이 _ Westminster Seminary California 교회사 교수 웨스트민스터 시리즈 소개 편집자 서문 역자 서문 기고자들 서론 제1장|개혁파 조직신학의 생명력 _ 리차드 B. 개핀(Richard B. Gaffin Jr.) 제2장|시대를 위한 소책자 _ 칼 R. 트루만(Carl R. Trueman) 제임스 뷰캐넌의『 칭의 교리』와 그 역사적, 신학적 배경 제3장|삶을 변화시키는 능력과 위로 _ 조엘 R. 비키(Joel R. Beeke) 입양 교리에 대한 청교도의 이해 제4장|그리스도의 유익들 _ R. 스캇 클락(R. Scott Clark) 웨스트민스터 총회 이전 개신교 신학에서의 이중 칭의 제5장|교황제에서 원칙으로 _ 데이비드 맥케이(David McKay) 언약도들과 그리스도의 왕권 제6장|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에서의“ 타당하고 필연적인 결론” _ C. J. 윌리엄스(C. J. Williams) 제7장|주의 날과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_ 로우랜드 S. 워드(Rowland S. Ward) 제8장|언약 신학의 일치 혹은 불일치 _ 안토니 T. 셀바지오(Anthony T. Selvaggio) 칼빈에서 웨스트민스터까지 제9장|웨스트민스터 총회에서 20세기까지의 속죄 교리 _ 리차드 C. 갬블(Richard C. Gamble) 제10장|그리스도인의 자유의 사용과 남용 _ D. G. 하트(D. G. H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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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빙크의 글이 발표된 1894년 5월 바로 그 시점에 그 글의 번역자인 게할더스 보스(Geerhardus Vos)는 프린스턴신학교(Princeton Seminary)의 새로운 직책인 성경신학장에 첫 번째로 임명되었다. 이 임명은 의미심장하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보다도 보스가 개혁파 성경신학(biblical theology)의 아버지라고 불릴 만하기 때문이다. 어떤 다른 누구보다도 보스는 우리가 지금 소유한 개혁파의 구속사적 주해(redemptive-historical exegesis)로 알려진 부요한 전통의 창시자였다. 그러나 이것이 우리로 하여금 이런 질문을 하도록 하게 한다“. 한세기가 지나는 동안 어떻게 개혁파 조직신학은 이 주해 방식의 유산을 활용했는가?”, “어느 정도 개혁파 조직신학이 구속사적 주해방식으로부터 일탈했는가?” 본 장의 나머지는 이 질문을 조사하는데 집중할 것이다. --- p.40
그리스도께서는 성부 하나님의 “신비로운 경륜” 속에 우리가 있게 하셨고, 그리스도 자신을 우리에게 보이심으로 우리가 아버지 하나님을 볼 수 있게 하셨으며(요 14:9),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삼으셨다(벧전 2:9). 또한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영적인 유산과 하늘의 보화들을 주셨을 뿐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맡기셨다(눅 22:29).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하고(사 56:4-5), 성령이 친히 신자들의 영과 더불어 신자들이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언하셨듯이, 신자들은 이제 특별히, 그리고 명확하게 “하나님의 자녀”(요일 3:2)라고 불린다. --- p.135 일부 학자들의 주장과 달리, 이중 의는 레겐스부르그 훨씬 이전부터 개신교의 교리였다. 1513년터 1521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루터는 점점 더 그리스도의 외부의 의의 전가에 의한 확정적 칭의 교리를 선호하였고 중세적 구도인 은혜의 주입(infusion)과 내적 의의 생성(creation)에 의한 점진적 칭의(progressive justification)를 거부했다. 법정적 칭의론의 발전의 일부로서, 루터는 부처와 칼빈이 후에성화와 칭의를 관계시킨 방식의 패턴을 세웠는데, 여기서는 확정적 칭의(definitive justification)와 점진적 성화(progressive sanctification)가 그리스도의 두 가지 은혜 또는 유익으로 간주된다. 그러나 둘 사이에 칭의는 논리적으로 성화보다 선행하는 필요조건이다. 이러한 구원의 서정(오르도 살루티스[ordo salutis])은 부처에게 이어졌고, 후에 칼빈이 더 정교하게 다듬었다. --- p.215 튼튼한 교회, 번영된 국가는 반드시 그리스도인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 현 교회의 빈곤과 국가적인 발전의 궁핍함은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공급을 무시하는 데서 기인한다. 우리는 육체적인 근육을 키우는 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이를 위해 많은 시간과 돈을 사용한다. 하지만 우리의 영적 근육에 관해서는 어떠한가? 하나님의 안식이 무시되었기 때문에 인간의 삶에 안식이 없어졌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의 눈을 하늘로 향하게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만약 매주 첫 번째 날에, 우리에 대한 그리스도의 사랑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가지는 운명을 상기시키는 이날에 우리가 우리를 풍요롭게 하는 주님의 날을 제쳐두면, 교회는 복음의 전파를 위한 충분한 공급을 찾을 수 없게 될 것이다(고전 16:2). --- p.3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