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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황제의 외동딸 외전
황궁의 여록담 - 블랙 라벨 클럽 004 EPUB
윤슬
디앤씨북스 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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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7 완결

소개

목차

1. 시린 겨울의 소년
2. 소녀가 소년에게
3. 봄비 내리던 날
4. 그 토끼와 한낮의 오후 한 시
5. 엄마의 일기장
6. 푸른 리본의 추억
7. 체크메이트
8. 당신의 그늘에서
9. 아침에 내리는 햇살처럼
10. 하얀 나비의 서곡
11. 은방울꽃 야상곡
Arca Ⅴ

저자 소개 1

가을에 태어난 천칭자리. 고요하고 평화롭지만 특별한 정감을 가지고 있는, 쉽게 많은 친구를 사귀는 사람이라는 천칭자리의 특성을 고스란히 가진 작가는 꿈을 위해 계획을 세우고, 매일같이 노력하며, 그 노력을 열정적으로 즐길 줄 안다. 하루 일과를 끝내고 저녁 몇 시간 짬을 내서 광속의 속도로 집필, 그날 쓴 분량을 매일 인터넷 사이트에 연재하면서도 한 번도 쉰 적이 없다. 편집자 왈 에너자이저 같은 작가. 작가 본인은 글은 일상에서 쌓이는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좋은 친구 같은 상대라고. 그러나 옆에서 지켜보면 단순히 유희라고만 할 수 없는 대단한 집중력이 느껴진다. 완결작에
가을에 태어난 천칭자리. 고요하고 평화롭지만 특별한 정감을 가지고 있는, 쉽게 많은 친구를 사귀는 사람이라는 천칭자리의 특성을 고스란히 가진 작가는 꿈을 위해 계획을 세우고, 매일같이 노력하며, 그 노력을 열정적으로 즐길 줄 안다. 하루 일과를 끝내고 저녁 몇 시간 짬을 내서 광속의 속도로 집필, 그날 쓴 분량을 매일 인터넷 사이트에 연재하면서도 한 번도 쉰 적이 없다. 편집자 왈 에너자이저 같은 작가. 작가 본인은 글은 일상에서 쌓이는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좋은 친구 같은 상대라고. 그러나 옆에서 지켜보면 단순히 유희라고만 할 수 없는 대단한 집중력이 느껴진다.

완결작에는 『은의 랩소디』와 『기사와 레이디』가 있으며, 두 작품 다 E-book으로 출간되었다. 연재작으로는 『남자지옥』, 『13월의 겨울』, 『아뤼엘 뷰티 살롱』이 인기리에 독자들을 만나고 있는 중. 언제나 쉬지 않고 나아가는, 현재 진행형 작가. 국내 최대 연재 사이트에서 최단 기간 내 선호 작품 추천 20,000명을 돌파, 매 회 연재가 거듭될 때마다 독자들의 댓글이 폭주했던 『황제의 외동딸』은 작가가 훈훈한 소설을 써 보고 싶다는 마음에 시작한 글. 이제 이 작품을... 독자들에게 선보이며, 종이책 출간은 처음이지만 작가는 다짐한다. 이 글을 사랑해 준 독자들을 위해서라도 더 좋은 작품으로 꾸준히 찾아가겠다고. 작가의 생애 목표는 1년에 1작품씩 완결 내기. 작가의 앞날은 밝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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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1월 0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8.6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0.8만자, 약 3.6만 단어, A4 약 68쪽 ?
ISBN13
9788926776087
KC인증

책 속으로

아시시를 내 수호 기사로 맞이한 건 내가 세 살이 된 봄이었다.
수호 기사라니.
그런 게 있다고 들어 보긴 했지만 실제로 가진 건 처음이라 무척이나 얼떨떨했다. 그도 그럴 게 난 소시민이라고.
다른 보통 사람들처럼 간이 무척이나 작은 사람이었다.
게다가 카이텔은 아무렇지 않게 던져 주었지만 사실 아시시는 그렇게 쉽게 던져 주고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었다.
그래, 우리 애비가 비범해서 그런 거지 다른 왕이었다면 이렇게 쉽게 넘겨주진 않았을걸?
무려 아그리젠트의 검은 기사.
카이텔 황제의 검이자 제국에서 제일가는 기사. 기사로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칭호를 한 몸의 받는 명실상부 최고의 기사님.
물론 실물을 본다면 그 말을 쉽게 믿을 수 없지만. 나도 처음에 아시시를 봤을 땐 믿을 수 없었다. 실력 또한 그에 못지않게 출중하다지만 단 한 번도 전쟁터에서 날뛰는 꼴을 보지 못해서인지 믿지 않았다.
“그렇게 대단한 기사야?”
심드렁하게 되물으니 일린이 당치도 않다는 듯 목에 핏대까지 세우면서 외친다. 흥분한 일린은 자주 봤지만 그렇게 흥분한 모습은 드물었다.
“당연하죠, 공주님! 검은 기사에요, 검은 기사! 폐하께서 치른 전쟁이란 전쟁은 모조리 참여했고, 그 전쟁터에서 모조리 공을 세우며 아그리젠트 역사상 가장 단기간에 제국 제일의 기사라는 명예를 거머쥔 기사라고요.”
그런 거 설명해 봤자 알아들을 리가 없는데.
주스를 바닥까지 단번에 마시고서 나는 대충 고개를 끄덕였다. 어쨌든 결론은 아시시가 대단하다는 거잖아? 막상 본인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들지 않지만…….
아니, 나쁜 의미가 아니라 진짜 그랬다. 누구라도 아시시의 외모만 놓고 본다면 아무도 그 흉학한 검은 기사라고 생각할 수 없을 테니까.
뭐라고 해야 할까.
카이텔은 정말 미친 듯이 잘생겼지만 아시시는 그 궤를 달리했다. 어떻게 그런 사람이 있을 수 있는 걸까 싶을 정도로 아시시는 아름다웠다.
아름답다니. 남자한테 이런 표현을 붙이긴 좀 그렇지만.
“생긴 건 정말 유약하게 생겼는데.”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중간중간 빠진 나이들이 너무 아쉬울 정도입니다.
나중에 리아의 모든 생애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_inguki777 님

천천히 변하는 모습이 저는 정말 좋았습니다.
자연스럽게, 느리게 변하는 그 모습이요.
언젠가 완결이 나도 리아와 아그리젠트 제국인들은
계속 그들의 인생을 살아간다는 의미의 말을 하신 게 기억나네요._rnjsdkfls55 님


친구의 추천으로 보게 되었습니다만 추천해 준 친구보다 제가 더 빠져 버린 마성의 소설! 용돈 꼬박꼬박 모아 놨다가 샀습니다. 추천해 준 그 친구랑 누가 더 빨리 사나 경쟁 같지 않은 경쟁을 하면서요._아킬 님/자연스럽게 묻어나는 가족끼리의 애정이 제일 좋았어요. 특히 타국에 있으면 가장 그리운 게 가족이잖아요. 그리고 가끔씩 빵빵 터지는 애드립 최고!_블루미즈 님/리아에게 감정 이입을 해서 읽다 보면 행복한 기운이 계속 솟아나는 것 같아요._하린 님/세상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데, 각자가 잘하는 일을 하면 되는 거라고, 그렇게 말해 준 듯싶어서 리아의 인간적 모습이 제게는 한 줌 위안이 됐어요. ‘내가’ 완벽하지 않아도 되니까, 라고. 꼭 완벽하지 않아도 멋진 사람이 될 수 있고, 그렇게 살아갈 수 있다고 말이에요._stella 님/미루고 미루다 4권이 출판됐을 때야 샀어요. 제 첫 인터넷 쇼핑이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초판을 못 산 게 제 천추의 한이에요!!!_유화 님/유쾌함이 「황딸」의 매력이지만, 주변 인물들을 치유하는 것도 「황딸」의 또 다른 매력이라 카이텔이 서서히 달라지는 모습을 보는 게 쏠쏠했습니다. 더불어 리아의 기사인 아시시가 변하는 것도 너무 좋았어요. 이제야 둘 다 사람다워지는구나!_윤이화 님/「황딸」을 위해 항상 제 지갑에는 문화상품권 1만 원이 대기 타고 있었죠._유쾌한 님/저는 「황딸」을 읽으면서 부모님의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선배이신 부모님 말씀을 우선 잘 들어 보아야겠구나 하며, 고3 생활을 했어요. 덕분에 가고 싶었던 대학도 가게 되었답니다!_삼월십일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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