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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경제는 어디에나 있다
우리 주변에 있는 ‘기회 비용’부터 ‘Made in China’까지 경제 개념과 범위를 설명해 줍니다. 2장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 이야기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를 중심으로 경제학의 시초와 경제학의 페러다임을 살펴봅니다. 3장 세상을 바꾼 경제학자들 경제공황, 경제 불균형 등의 문제 개선안을 제시한 알프레드 마셜, 존 메이너드 케인즈 등 세상을 바꾼 경제학자를 소개합니다. 4장 왜 경제를 배워야 할까요? 욕심 대신 자기를 관리하고, 합리적 소비를 할 수 있는 방법과 노하우를 안내해 줍니다. 5장 일터에서 들려주는 경제 이야기 금융백화점 ‘은행’부터, 광고회사, 농부, 봉제공장, 외국인 노동자 등, 일터에서 저마다 제각각 경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6장 전통 시장에서 하는 책거리 경제 최전선 시장, 그것도 전통 ‘정선 5일장’을 통해 시장 경제의 생생함을 들려줍니다. 부록 경제를 만나는 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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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특징
① 경제, 생생한 현장 구성으로 체험하듯 본다.
[제5장 일터에서 들려주는 경제 이야기]와 [제6장 전통 시장에서 하는 책거리]의 경우, 이론과 설명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일하는 실제 노동자이 각자 맡은 일에 따른 생생한 경제 활동을 이야기함으로써, 아이들로 하여금 쉬운 이해와 재미를 동시에 줄 수 있는 구성으로 꾸몄다. 특히, 외국인 노동자의 경우, 3D업종이 아닌, 고급 사무직의 사례를 통해 편견이나 오해 없이 오롯이 현장 경제의 상황을 설명하고,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② 아이들의 바람직한 경제관이 건강한 우리 경제로 현재 은행점장으로 있는 저자는, 자신이 알고 있는 경제의 개념, 그리고 경제의 중요성을 너무나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그 ‘경제’ 속에서 우리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바르게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애정 어린 조언을 들려준다. 마치 강의실에서 아이들과 직접 마주하고 설명하는 듯 차분하게 정리해 놓았다. 아이들의 경제 개념에 대한 저자의 관심은 서문에도 잘 드러난다. [..“아직도 경제라면 무조건 어렵다고 느껴서 말만 들어도 머리가 아프다는 사람들이 많아요. 더구나 어린이는 경제를 몰라도 된다고 생각하여 부모님들은 어린 자녀들에게는 집안의 경제 사정도 거의 알려 주지 않습니다. 정말 경제는 나와 상관없는 걸까요?”..] 저자의 이러한 간절한 마음이 이 책 속에는 고스란히 담겨져 있기에, 이 책은 기존에 어떤 경제 교양서보다 실질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쓰여 있습니다. 어른들에게도 도움이 됨은 물론입니다. 가령, 돈을 잘 불리기 위한 금융 상품 선택의 경우 과거 정기 예금, 정기 적금, 보통 예금만 알면 됐지만, 지금은 펀드, 연금, 금리연동상품, 비과세 상품 등 그 종류가 다양하고 복잡하여 꼼꼼히 따져보지 않고 주위 사람의 말에 따라 투자를 하는 경우 돈을 불리기는커녕 종자돈도 모두 날려 버릴 위험성에 대한 경고 같은 맥락이 그러한 것입니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속해 있는 현대 경제 구조, 그 속을 [그러니까 경제가 필요해]를 통해 찬찬히, 꼼꼼히 살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