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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여행 준비 9 *마일리지로 항공권 구입 10 *영어 예매 사이트에서 횡단열차 예매하기 11 *러시아 키릴문자 적어 가기 19 *LG 포켓포토 준비하기 22 *러시아에서 한국으로 전화하기 27 *여행 경비 지출 내역 28 *자유여행 일정 30 여행 중 31 1 일째 하나. 블라디보스톡 공항열차 32 둘. 옵티멈 호스텔 찾아가기 36 셋. 중앙광장, 영원의 불꽃, C-56 잠수함 박물관 41 2 일째 하나. 안중근 의사 기념비 터 46 둘. 횡단열차 블라디보스톡 출발 54 3 일째 횡단열차 여행 58 4 일째 횡단열차 여행 61 5 일째 하나. 바이칼 호수를 지나 이르쿠츠크 도착 64 둘. 바이칼러 호스텔 찾아가기 67 셋. 앙가라 강 일몰 70 6 일째 하나. '전쟁과 평화‘의 실제 모델 발콘스키의 집 73 둘. 수카초프의 집, 모스크바행 횡단열차 예매 79 7 일째 리스트비얀카 바이칼 호수 84 8 일째 하나. 앙가라 강 유노스찌 ‘청춘의 섬’ 산책 90 둘. 키로프 광장, 즈나멘스키 수도원 93 9 일째 하나. 리스트비얀카 - 바이칼 호수 체르스키 전망대 96 둘. 횡단열차 이르쿠츠크 출발 103 10 일째 횡단열차 여행 105 11 일째 횡단열차 여행 108 12 일째 횡단열차 여행 110 13 일째 하나. 횡단열차 모스크바 도착 113 둘. 쌉산 타고 상트페테르부르크로 114 셋. 상트페테르부르크 역 짐 보관소 118 14 일째 하나. 상트페테르부르크 도스토옙스키 박물관 122 둘. 러시아의 베니스 - 네바강 유람선 127 셋. 카잔성당, 피의 사원 132 15 일째 하나. 스핑크스 상, 푸시킨 박물관 139 둘. 에르미타주 박물관 앞 전승기념일 행사 146 셋. 야간열차 타고 모스크바로 151 16 일째 하나. 모스크바 레닌그라드스키 역 짐 보관소 153 둘. 도스토옙스카야 역, 도스토옙스키 박물관 155 셋. 나폴레옹 호스텔 찾아가기 163 17 일째 하나. 톨스토이 생가마을 야스나야 폴랴나 찾아가기 167 둘. 톨스토이 생가와 무덤 172 셋. 툴라 Like 호스텔 찾아가기 178 18 일째 야스나야 폴랴나 톨스토이 생가 185 19 일째 하나. 모스크바 승전기념일 에어쇼 192 둘. 승전기념일의 모스크바 붉은광장 ⓐ 193 셋. 승전기념일의 모스크바 붉은광장 ⓑ 201 넷. 무명용사의 묘 206 20 일째 하나. 부활의 문 213 둘. 크렘린궁 217 셋. 셰레메티예보 공항으로 225 여행을 마치고 229 *러시아제 충전기 230 *본능 233 *바이올린 여인 236 부록 239 산밤의 만화 *안녕 터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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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15-01-26
제가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러시아 여행을 하고 싶다고 했을 때 가족을 비롯해 주위 사람들의 반응은 "도대체 왜 그런 위험한 나라를 가고 싶어하느냐?"였어요.
하지만 제가 실제로 여행하면서 경험한 러시아라는 나라는 딱히 위험하지도 않았고, 러시아 사람들도 아주 순박하고 친절했답니다. 러시아가 무섭고 위험한 나라가 아니라, 아줌마 혼자서도 자유롭게 여행을 다닐 수 있는, 거기도 다 똑같이 사람 사는 나라라는 걸 '아!줌마의 뒤죽박죽 러시아 여행기'에 그대로 담았습니다. 예스24의 이 저자의 공간을 빌려 관심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리고, 저의 여행기가 러시아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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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말 한 마디 할 줄 모르지만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싶어 혼자 러시아 여행을 다녀온 경험담을 엮었습니다.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 자체가 누군가에겐 낭만여행이 될 수 있고 누군가에겐 그저 지루하기만 한 여행이 될 수도 있지요. 혹 여행 시점과 환경이 달라서 누구는 무사히 잘 끝내고 온 여행에서 누구는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답니다. 미리 말해두건대 이 책은 어법이나 맞춤법 등을 고려하지 않고 구어체로 편하게 블로그에 올렸던 한 아줌마의 여행기입니다. 거창하고 잘난 여행 정보책이 아닙니다. 여행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변수는 늘 존재하니까 이 경험담은 참고만 하세요. 러시아 여행을 준비하거나 망설이는 분들은 이 아줌마의 두둑한 배짱만 챙겨가세요.^^ 2014. 12 굳세어라 금순이 구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