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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이 바로 수호조라 불리던 녀석이다..'
'하지만 그런 과학적이지 못한 수호의 시대는 끝났다. 신성스럽게 여겨지던 저 몸체도 지금은 고깃덩이에 불과해졌듯...' '때문에 이젠 우리 스스로 이 도시를 지켜나가야 하는 게야..' '신의 도시를.. 그 만들어진 신들..!' ---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