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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존귀함에 대해서 의심을 가지는 사람은 없다. 그리고 고대인들은 모든 존귀한 것에 세금을 지불했다. 재산, 토지, 어떤 종류; 행위, 정보…대체로 인간이 가치를 느끼는 모든 현상에 대하여!!
그래서 난 이번에 이 연애세(稅)의 시행을 결정했다. 사랑의 존귀함을 칭송하기 위하여, 사랑의 가치를 마음에 세기기 위하여, 이것은 사랑을 금지하거나 제한하거나 하기 위해 만든 것은 물론 아니다. 사람들이 사랑 그 자체에 경의 혹은, 일종의 외경심을 가질 것을 이상으로 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그 세수입은 모두 사랑의 위대함을 찬양하고 그것을 구현화하는 대가람의 건설에 사용될 것이다. 거리의 심볼… 아니 언젠가 거리 그 자체가 될, 이 모뉴먼트를 나는 완전한 사랑이라 명명하고 싶다. -파르페 타물 엔트런스에 새겨진 연애세 시행령 서문에서 발췌.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