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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시작하기 전에PART 1. 승부를 결정짓는 사람 _이미 게임은 시작됐다Week 1 감정이 태도가 되면 안 돼!Week 2 긴장, 설렘으로 바꾸면 되지!Week 3 3개월 후의 나를 설계하라Week 4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에 도전하라Week 5 잘한 건 스스로 칭찬Week 6 어제보다 나아진 나를 발견하라Week 7 시작하자마자 “못 뛰어!”라고 말하는 너에게Week 8 핑계 대지 마라, 결국은 멘털이다Week 9 끌려가는 사람이 아닌 끌고 가는 사람PART 2. 위기의 순간, 더 강해지는 사람 _흔들릴 때 나를 회복하는 루틴Week 10 불안이 몰려올 때, 잔발과 호흡으로 몸을 깨워라Week 11 스매싱 공포, 도망가지 말고 한 발만 버텨라Week 12 부정적 생각엔 생각 채널을 돌려 “Bye!”Week 13 어젠 됐는데 오늘은 안돼? 괜찮아, Let it go!Week 14 “더 이상 늘지 않아요” 이대로 포기하고 싶어질 땐?Week 15 레슨 땐 되는데, 왜 경기만 하면 안될까?Week 16 그냥 안된다고 하지 말고 원인을 찾아라Week 17 못 하는 게 아니지, 안 하는 거지!Week 18 뜻대로 되지 않을 땐, Back to the basicPART 3. 실력으로 말하는 사람 _진짜 실력을 만드는 디테일Week 19 처음부터 세게 친다? 컨트롤이 먼저!Week 20 스윙이 먼저? No, 다리가 먼저!Week 21 코트 안, 사각형 안에서 노는 법을 익혀라Week 22 과정 없는 결과는 없다, 당신은 어떤 노력을 했는가?Week 23 근거 있는 자신감, 연습한 나를 믿어라!Week 24 테니스 아이큐를 높여라Week 25 기술보다 매너가 먼저, 매너가 실력이다Week 26 작은 느슨함이 쌓이면, 무너지는 건 순간이다Week 27 이기고 지는 것에 목숨 걸지 마라PART 4. 나만의 무기로 승부하는 사람 _싸움의 기술, 무기를 완성하라Week 28 정답은 없다, 나에게 맞는 방법이 있을 뿐!Week 29 나만의 데이터를 쌓아라Week 30 진짜 실력을 끌어올리려면? 기억 말고 기록!Week 31 공격형? 수비형? 내 스타일을 찾아라Week 32 공간과 높이를 조절해 타이밍을 훔쳐라Week 33 정확한 한 방은 ‘정확한 타깃’에서 시작된다Week 34 세게 치는 것 vs 자신 있게 치는 것Week 35 배웠으면 해 봐야지, 해 봐야 알지!Week 36 ‘칠 생각’ 말고, ‘갈 생각’!Week 37 확실한 나만의 무기로 결정타를 꽂아라PART 5. 경기의 흐름을 주도하는 사람 _경기를 지배하는 매니지먼트 스킬Week 38 네트 앞은 전쟁터, 싸움엔 전략이 있어야지!Week 39 상대를 흔들고 생각하게 만들어라Week 40 흐름을 다스리는 자가 결국 승리를 잡는다Week 41 이기는 팀은 대화가 끊이지 않는다Week 42 스트로크에 목숨 걸지 마라Week 43 한 방에 끝내려는 욕심을 버려라Week 44 우물쭈물하는 순간 기회는 사라진다Week 45 이기고 있는데도 불안하다면?Week 46 끝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진짜 끝난다PART 6. 테니스를 넘어, 삶까지 바꾸는 사람 _태도가 실력을 완성하는 순간Week 47 두려운가? 그럴수록 부딪혀 봐라!Week 48 최선의 기준을 새롭게 세워라Week 49 자신감은 단단하게, 태도는 겸손하게!Week 50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라Week 51 테니스, 당신의 계절은 분명히 온다Week 52 삶에 도움이 되는 테니스를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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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력, 전략, 인생의 사고방식까지 싹 바꾸는 실전 가이드테니스의 승부를 넘어 나를 키우는 여정테니스 코트에서 오랜 시간 수많은 사람을 지도해 온 이동혁 코치는 누구보다도 레슨 현장의 고민을 잘 아는 코치다. 연습장에서는 멋지게 치던 샷이 경기만 나가면 흔들리고, 긴장 때문에 손에 땀을 쥐는 일은 테니스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는 난관이다. 바로 그 순간, 이동혁 코치는 마치 오래된 친구처럼 특유의 위트 있는 말투와 명쾌한 방법으로 해답을 건넨다. 그래서 그의 레슨은 늘 “오늘도 뭔가 깨달았다”라는 교습생의 말로 끝난다.가장 유명한 일화 중 하나는 단체 훈련에서 출입문을 잠가 버린 이야기다. 운동장 열 바퀴를 돌라고 지시하자, 대부분 몇 바퀴도 못 가 멈추려 했을 때, 저자는 철창문을 잠갔다. 출구를 봉쇄한 것이다. 도망칠 수 없다는 걸 깨달은 학생들은 어쩔 수 없이 열 바퀴를 달려야 했고, 의외로 그 순간 몸이 적응하며 편안해짐을 느꼈다. ‘이 정도면 됐지’ ‘오늘은 여기까지만’이라는 자신과의 타협이 성장을 막는다는 걸 온몸으로 배우는 장면이었다. 저자는 테니스를 통해 진짜 한계는 받아들이되 가짜 한계는 넘어서라고 제안한다. 어느 날 한 연습생이 자존감이 무너진 표정으로 “저 너무 못하는 것 같아요”라는 하소연을 하염없이 늘어놓았을 때, 저자는 오히려 환하게 웃으며 답했다. “예전엔 네가 뭘 못하는지도 몰랐잖아, 지금 부족한 걸 안다는 게 성장의 증거야” 실패와 답답함으로 인한 무기력조차 성장을 보여 주는 증거라는 사실에 연습생은 눈을 번쩍 떴다. 저자의 이야기는 결국 테니스를 넘어선다. 하기 싫은 것일수록 기초 훈련이 절실하다는 사실, 팀워크가 대화에서 비롯된다는 교훈, 그리고 작은 디테일이 결국 큰 차이를 만든다는 지혜 등 테니스를 통한 이 모든 조언은 그대로 당신의 인생에도 적용된다. 코트 위에서 배우는 건 공을 치는 기술이 아니라, 흔들리지 않는 태도다.“코트에서 배우는 인생의 정석”테니스의 루틴과 디테일은 마침내 삶을 대하는 태도와 나만의 무기가 된다테니스에서 가장 먼저 맞닥뜨리는 벽은 기술이 아니다. 바로 마음이다. 연습 때는 멀쩡한 샷이 경기만 나가면 흔들리고, 긴장으로 손에 땀이 흥건해진다. 그래서 1장은 ‘멘털’을 다뤘다. 저자는 단호히 말한다. “승부는 기술이 아니라 멘털에서 시작된다” 경기 전 불안과 초조를 다스리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법, 그리고 ‘진짜 한계와 가짜 한계’를 구분하는 법을 생생한 에피소드로 보여 준다. 하지만 멘털은 한순간의 의지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2장은 ‘루틴’을 이야기한다. 경기 흐름이 무너질 때마다 되돌아갈 수 있는 나만의 안전지대, 그것이 루틴이다. 훈련장에서 출입구를 봉쇄한 일화처럼, 몸이 버티고 익숙해질 때까지 반복하는 습관은 결국 흔들림 없는 회복력을 길러 준다. 루틴을 세웠다면 이제 눈을 디테일로 돌려야 한다. 3장은 작은 차이가 큰 변화를 만드는 순간을 다룬다. 발끝의 위치, 라켓의 각도, 공을 주고받는 매너 같은 사소한 요소들이 쌓여 진짜 실력이 된다. 저자는 말한다. “하기 싫은 게 무조건 당신에게 필요한 것이다” 바로 그 기초와 디테일이 성장의 열쇠다.이제 자신만의 ‘무기’를 만들어야 한다. 4장은 개개인에게 맞는 무기를 찾고 다듬는 과정이다. 누군가에겐 강력한 포핸드, 또 다른 누군가에겐 흔들리지 않는 체력이 무기가 된다. 중요한 건 정답이 아니라 자신만의 답을 찾는 일이다. 이 과정에서 저자는 기록과 분석의 힘, 실패를 통해 배운 여러 교훈을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5장은 ‘매니지먼트’다. 경기에서의 자신감은 결국 단순한 샷 교정이 아니라 게임의 흐름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달려 있음을 강조한다. 복식 경기에서 지고 있는 팀 간의 대화는 특히 중요하다. 앞선 실수는 깨끗이 잊고 흐름을 지키는 것이 핵심이다. “경기 중 실수는 붕어처럼 잊어라, 대신 훈련할 때 원인을 분석해라” 이 말은 단순한 코칭 팁이 아니라 인생에서도 실패를 대하는 지혜로 다가온다. 마지막 6장은 ‘태도’다. 멘털에서 출발해 루틴과 디테일, 무기를 거쳐 매니지먼트로 확장된 훈련의 끝은 결국 태도로 귀결된다. 저자는 단언한다. “테니스 코트 위의 태도는 곧 삶의 태도다” 경기장에서의 자신감과 겸손,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마음은 삶 전체로 번져 나간다.그렇기에 이 책은 단순한 테니스 레슨 책이 아니다. 테니스를 배우며 누구나 겪는 좌절과 깨달음을 통해 코트 안팎에서 흔들림 없는 자신을 세우는 여정을 안내한다. 읽다 보면 어느새 독자는 깨닫게 된다. 테니스를 배우는 건 샷을 익히는 일이 아니라, 인생을 배우는 일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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