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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프롤로그PART 1. 한국, 이창근 선생님의 이야기“교류를 기획했지만, 결국 사람을 만났다.”하나. 오늘의 출근 선생님, 699 대 1을 뚫고 온 그 분둘. 나는 멘토인가, 아이돌 소속사 대표인가셋. 지난 시즌의 주인공은 교사, 이번엔 학생입니다넷. 친구의 땅, 나를 감동시키다 #친구에서교류친구로, #단톡방개설완료, #기억저장중다섯. 국제교류 활동이 나에게 준 선물INTERLUDE. 각자의 이야기, 당시의 속마음을 곁들인PART 2. 인도네시아, 라하유 선생님의 이야기“배움을 나누려 했지만, 결국 내 마음이 먼저 자랐습니다.”SATU. 프로듀스 교사 699, 나의 데뷔 프로젝트DUA. 무대는 교실, 대본은 없음, 배움은 진짜TIGA. 교사에서 시작된 교류, 교실로 피어나다EMPAT. 손님에서 친구가 되기까지 #어서와인도네시아는처음이지, #밤샘교류기록, #찐친예약완료LIMA. 연결의 힘을 믿게 되었어요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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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근 선생님 - “교류를 기획했지만, 결국 사람을 만났다.”라하유 선생님 - “배움을 나누려 했지만, 결국 내 마음이 먼저 자랐습니다.”‘서로 다름’을 가르치던 교사들,이제는 ‘함께 배움’을 이야기하다첫 번째 파트는 한국의 초등교사 이창근 선생님이, 두 번째 파트는 인도네시아에서 온 라하유 선생님이 집필했다. 국제교류 교육 프로그램에서 외국 선생님을 맞이하는 현지 담당 교사의 시선, 그리고 먼 타국에 도착해서 낯선 환경에서 교류를 시작한 교사의 시선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현장의 생생한 사진들과 프로그램 진행에 따른 자료 등도 알차게 담았다. 두 사람은 한국의 초등학교 교실에서 나란히 서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서로 다른 언어, 교육, 문화 속에서 배움을 발견했다. ‘서로 다름’은 성찰과 변화를 불러왔으며, 이는 곧 성장이었다. 무엇보다 서로 언어가 다르고, 문화가 달랐던 두 교사가 적극적으로 교류에 임해 감동적인 엔딩을 맞을 수 있었던 이유는 ‘아이들과 더 잘 만나고, 많이 배우고 싶다’는 진심이 같았기 때문이었다. 교사로서 각자의 방식으로 아이들을 바라보며 느꼈던 의문, 감동, 변화…. 그리고 교사라는 직업을 넘어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나며 나눈 교류의 시간들이 잔잔하고 깊게 담겨 있다. 이 책은 단순한 교류 경험을 넘어, 교육이란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깊은 만남이자 배움임을 다시 일깨워준다. 교육자, 예비교사, 그리고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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