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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ONE. 소개
1.. 미술치료로의 초대 2.. 오해에서 이해로 3.. 지킬 것은 지킨다 PART TWO. 진단 1.. 앗. 내 마음을 들켰다! 2.. 행동에 다 드러나 있군요 3.. 그림의 형식을 알자 4.. 그림의 내용을 알자 5.. 색의 의미를 아십니까? 6.. 자유화와 주제화 PART THREE. 치료 1.. 질풍노도의 시절 2.. 좌절과 고통. 그 너머 3.. 치료를 회피하는 사람들 4.. 황혼의 뜰 5.. 가까이 오지마! 6.. 환상 속의 그대 7.. 지구는 내가 구한다! PART FOUR. 치료 021. 나도 기댈 곳이 있다 022. 부록:미술치료 석사과정이 개설된 대학(미국) 023. 참고문헌 024.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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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치료의 기법을 마치 무슨 주사약처럼 생각하는 것은 미술치료의 본질과 아무런 상관없는 오해일 뿐이다. 미술치료의 본질은 바로 과정에 있다. 환자에 따라 문제 행동과 증상 그리고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환자가 자기를 표현할 수 있게 하며, 그 표현과 치료자의 개입을 통해 자신을 자각하게 하고, 치료자와의 생산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적응적 행동을 학습해 나가는 것이 미술치료과정이다.
앞서 제기된 미술치료가 치료냐, 혹은 생리적 처치에 잘 반응하는 환자에게 굳이 미술치료를 할 필요가 있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은 간단하다. 미술치료는 치료이다. 그리고 생리적 수준에서 문제가 생긴 환자라면 더더욱 미술치료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약물이 해줄 수 있는 것은 증상의 제거뿐이지, 새료운 적응적 행동을 학습하게 해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 p.3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