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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여는 교육

책소개

목차

1.교육자에 대한 아이들의 권리
권위자 계층
이론과 실제
감정
변호인으로서의 교육자
야심적인 교사
잘못된 예견

2.아이들을 보호하라
열린 창문
경박함
사회적인 미성숙
아이들의 여러 가지 유형
개선될 수 없는 아이들
범죄자의 아들
어린 범죄자
취학 전 연령의 범죄적인 아이들
아이들의 보호를 위해
아이들, 그들은...
교육
내 꿈
불행한 사람들
결혼 적령기
학생
아빠, 그것 기억하세요?
내 영혼이 하품하다
직업
삶에 대한 지식
청결함과는 끝
정확함이여 만세!
프랑크
에스터의 비밀

저자 소개 1

야누시 코르차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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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sz Korczak,본명 : 헨릭 골드쉬미트

1878년인지 1879년인지 연도는 확실치 않고 7월 22일 바르샤바에서 태어났다. 유대계 폴란드인으로서 본명은 헨리크 골트슈미트, 필명인 야누시 코르차크로 널리 알려졌다. 교육자이자 소아과 의사, 작가, 심리학자, 아동인권 옹호의 선구자로, 1989년 유엔아동권리선언의 사상적 토대를 마련했다. 프로이트가 아직 성인 환자를 통해 아동기에 관한 정보를 모으고 있을 때 코르차크는 이미 아이를 직접 관찰해 아동발달이라는 분야의 탄생을 예고했다. 아이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었던 그는 의회와 법원을 갖춘 진보적 고아원들을 폴란드 사회에 도입해 버려진 아이들을 보살폈다. 아이들
1878년인지 1879년인지 연도는 확실치 않고 7월 22일 바르샤바에서 태어났다. 유대계 폴란드인으로서 본명은 헨리크 골트슈미트, 필명인 야누시 코르차크로 널리 알려졌다. 교육자이자 소아과 의사, 작가, 심리학자, 아동인권 옹호의 선구자로, 1989년 유엔아동권리선언의 사상적 토대를 마련했다. 프로이트가 아직 성인 환자를 통해 아동기에 관한 정보를 모으고 있을 때 코르차크는 이미 아이를 직접 관찰해 아동발달이라는 분야의 탄생을 예고했다.

아이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었던 그는 의회와 법원을 갖춘 진보적 고아원들을 폴란드 사회에 도입해 버려진 아이들을 보살폈다. 아이들을 지켜주기 위해 최초로 전국 단위 어린이신문을 창간했고, 소년법원에서 아이들을 위해 증언했으며, 오늘날 ‘도덕교육’으로 불리는 교육 방식을 교사들에게 가르쳤다. 그가 쓴 《아이를 사랑하는 법》과 《아이의 존중받을 권리》는 부모와 교사들에게 아이들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었으며, 수많은 아이들이 《마치우시 1세 왕》을 비롯한 그의 책을 읽고 컸다. 궁핍한 아이들의 ‘피리 부는 사나이’로 이름이 널리 알려지면서, 독일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그의 사상과 교육법을 배우러 고아원에 찾아오곤 했다.

어린 시절부터 유대인이자 폴란드인으로 살아야 하는 내적 분열을 겪으며 두 민족의 화해에 힘을 쏟았으나,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역사는 그의 삶을 모조리 불태워버렸다. 나치의 학살이 절정에 달했던 1942년 8월 6일 본인의 안전을 보장해주겠다는 제안을 거절하고 게토 안에서 돌보던 고아들을 이끌고 의연히 죽음의 수용소로 불린 트레블링카행 열차로 향하면서 전설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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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송순재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영문학을, 감리교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조직신학을 공부하였다. 독일 튀빙엔대학에서 교육의 해석학적인 주제를 가지고 박사학위 논문을 썼다. 1991년부터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종교교육과 교육철학 분야에서 연구 교수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교육개혁운동에 대한 실천적 관심으로 교육월간지 <처음처럼>을 창간했으며, <서울평화교육센터>, <성공회대 사회교육원 교육사랑방>, <한국교육연구소>및 <유럽 자유교육협의회>(E/F/F/E)와 함께 일하고 있다.

저서로 『유럽의 아름다운 학교와 교육개혁운동』『동서양근대교육사상가론』, 역서로『사유하는 교사』『아이들을 변호하라』『안톤 카이투스의 모험』이 있다.
역자 : 안미현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였다. 독일 튀빙엔대학에서 고트프리트 에프라임 레싱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교원대 등에 출강하고 있으며, 독일 계몽주의와 레싱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34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7461345

책 속으로

병원의 임무는 치료하는 것이다. 의사들은 많은 경우에는 단지 고통을 완화시키자는 데 의견을 같이 한다. 감호소의 임무는 학생들을 개선시키는 것이다. 감호소는 감호 대상이 적절한 상황에서 사회에 피해를 끼치지 않고 유용한 길을 택하게 하는 정도에서 만족을 찾아야 한다.

결핵은 완치되지만, 나쁜 집에 살면서 나쁜 식사를 하면 재발되고 더 악화된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환자의 작업조건이나 생활여건을 개선해 주어야 한다. 그렇다면 아이에게 일자리를 주고, 그를 도와주며, 벌이를 할 수 있도록 해서 그가 살아 나갈 수 있는 존재임을 보여주어야 한다.

해군은 방랑의 충동을 충족시키고, 잔인한 성향이 있는 소년은 도살장에서 일하게 해야 한다. 아니면 거꾸로 그를 이 같은 유혹으로부터 멀리 해야 할까? 성공할까, 하지 못할까?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다음과 같은 동기들이 있다. 환자는 건강해지기를 원하는가? 그는 회복을 위해 어떤 대가를 치러야 하는가? 환자는 술과 유흥, 담배를 끊는가?

---p.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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