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연 작가
운동의 필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이젠 습관이 되었다고 생각했어도, 며칠만 루틴이 깨지면 제자리를 찾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이 글은, 운동하며 좋았던 느낌을 붙잡아 놓기 위함이자, 언제든 찾아오는 게으름을 물리치기 위한 스스로 다짐이기도 합니다.
김은주 작가
글을 쓰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상 속, 체력의 한계를 느꼈다. 오래 일하고 싶은 마음에 운동을 시작했다.
사회에 기여하는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다. 그래서 글 쓰는 삶과 운동하는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한다.
김태영 작가
현실에 발을 딛고 서 있지만 늘 현실 너머를 꿈꾸는 이상주의자. 새로운 것을 배우는 일에 망설임이 없다. 책과 사람이라는 두 세계를 넘나들며 인생을 배워나가는 중이다. 매일 읽고 쓰고 생각하며 아이 둘을 키우는 평범한 일상에서 오늘의 특별함을 만들기 위해 정성을 다하고 있다. 공저 『산책과 문장』을 출간했다.
류제영 작가
노동을 운동이라 착각하며 흘러온 세월을 지나, 코로나의 고요 속에서 비로소 진짜 운동을 만났다. 늦깎이로서 다시 걷기 시작한 길 위에서 글과 땀을 벗 삼아 몸과 마음의 근육을 단단히 다지고자 한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기록하며, 삶의 작은 숨결까지 담아내는 작가로 살고 싶다.
이숙희 작가
우연히 시작한 달리기와 글쓰기로 새로운 삶을 얻었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에게 말하고 싶다.
“쓰고, 달리라”고.
곧 마주할 나의 50대가 건강하고 단단해지길 바라듯 소소한 나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한 발 내딛고 싶게 만드는 힘이 되길 바란다.
장인실 작가
20년 동안 등산을 다녔다. 그 덕분에 한의사도 놀란 근육량을 가지고 있다. 그 근육을 지금은 러닝에 쓰고 있다. 러닝 5개월 차인 초보 러너다. 러닝도 등산처럼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운동이 되었으면 한다. “연희동 러너”라는 소설처럼 나도 “평촌동 러너”라는 소설을 쓰고 싶다.
허미나 작가
나를 더 잘 알고 싶어서 글쓰기를 시작했다. 아이와 함께 자라는 중이며, 언젠가 누군가의 마음에 작은 선물 같은 글을 쓰는 것이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