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아퀴나스와 함께 스콜라 철학의 전성기를 대표하는 위대한 신학자이며, 철학자로 꼽힌다. 그는 신학뿐만 아니라 신비주의 학자로서 큰 족적을 남겼다. 보나벤투라는 철학과 신학의 영역을 명확히 구분하면서, 신앙의 진리에 있어서 철학 자체의 한계를 분명히 밝혔다. 신앙의 빛이 없는, 즉 신학에서 분리된 철학은 하나님과 인간의 신비,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 인류의 구원에 대해서 올바르게 밝힐 수 없다. 이성이 신앙에 의해 스스로를 넘어서지 않고 그 자체에 머문다면 오류를 범할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다. 이성은 그 자체의 힘만으로는 진리의 빛에 이르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는 수많은 글을
토마스 아퀴나스와 함께 스콜라 철학의 전성기를 대표하는 위대한 신학자이며, 철학자로 꼽힌다. 그는 신학뿐만 아니라 신비주의 학자로서 큰 족적을 남겼다. 보나벤투라는 철학과 신학의 영역을 명확히 구분하면서, 신앙의 진리에 있어서 철학 자체의 한계를 분명히 밝혔다. 신앙의 빛이 없는, 즉 신학에서 분리된 철학은 하나님과 인간의 신비,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 인류의 구원에 대해서 올바르게 밝힐 수 없다. 이성이 신앙에 의해 스스로를 넘어서지 않고 그 자체에 머문다면 오류를 범할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다. 이성은 그 자체의 힘만으로는 진리의 빛에 이르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는 수많은 글을 남겼는데, “성 프란치스코의 생애”, “하나님을 향한 영혼의 여정”, “생명의 나무” 등의 영성 서적을 비롯하여 성경 주석, 약 5백 편의 설교 등이 유명하다. 그는 경건하고 사랑이 많은 성품으로 “세라핌 박사”(The Seraphic Doctor)라는 호칭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