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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추천사 입사의 문턱을 넘다 1장. 첫 출근, 생존과 적응 사이 2장. 일머리는 정말 타고나는 걸까? 3장. 회의는 왜 이렇게 많은가 4장. 보고의 기술, 리포트냐 리얼토크냐 조직의 문법을 배우다 5장. 조직의 언어를 배우는 법 6장. 진짜 동료는 언제 생기나요? 7장. 사수가 없으면 어떻게 배우나요? 8장. 출근의 의미는 점점 달라진다 관계와 소통 9장. 리더라는 낯선 단어 10장. 책임은 주는데 권한은 없을 때 11장. 메신저는 쏟아지고, 결정은 나만 못 해요 12장. 내가 일하는 이유는 팀 때문일까, 나 때문일까? 평가와 성장 13장. 일잘러가 된다는 건 14장. 연봉 이야기 15장. 평가의 계절 16장. 직무는 그대로인데 일이 늘어난다? 일상과 에너지 17장. 점심시간, 그 소중한 1시간 18장. 야근과 워라밸 19장. 번아웃은 나도 몰랐던 나의 한계 20장. 회사를 싫어하진 않지만 좋아하지도 않아 커리어의 중간점에서 21장. 나는 어디로 가고 있지? 22장. 이직, 도망인가 변화인가 23장. 진짜 하고 싶은 일은 따로 있다 24장. 퇴사는 실패가 아니다 25장. 그래도 나는 다시 시작한다 에필로그: 우리는 아직도 출근 중입니다… |
리드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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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일은 낯설 만큼 솔직한
‘회사생활 실록’을 엿보는 일이다 스타트업의 무질서한 자유와 외국계의 구조적인 질서, 그 두 세계를 오가며 저자들은 현실적인 생존법을 나눈다. 보고서보다 중요한 타이밍, 회의보다 무서운 책임, 그리고 일머리란 결국 “끝까지 버티는 힘”이라는 깨달음. 서로 다른 조직에서 벌어지는 티키타카 대화는 가볍지만, 내용은 묵직하다. “너희 회사는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 “우린 이렇게 하는데, 너네는?” 같은 일상적인 문장이 어느새 독자 자신의 경험과 맞닿는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조언을 늘어놓지 않기 때문이다. 대신 저자들은 자신이 부딪히고 깨진 경험을 낱낱이 드러낸다. 그래서 이 책은 회사생활 교과서가 아니라, 직장인으로 살아남은 이들의 ‘기록’에 가깝다. 매일 출근이 버겁게 느껴지는 이들에게, 《우리는 아직도 출근 중입니다》는 조용히 말한다. “너만 그런 거 아니야. 우리도 아직 출근 중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