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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열린시대인가
강내희 등저
삼성경제연구소 199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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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열린시대의 사회학 - 세계화와 포스트모더니더에 대한 사회학적...
2) 열린시대의 개인, 국가, 그리고 사회
3) 세계화 시대의 신경제질서 - 도전과 기회
4) 컴퓨터 시대의 인문학 - '기계주의적' 진단과 전망
5) 열린사고와 마음의 문지기 - 인식론적 동기
6) 정보화 사회와 행정혁신
7) 열린시대, 열린사회의 여성복지 - 사회복지의 새로운 패러다임
8) 열린수업의 재조명 - 구성주의적 의미와 실천
9) 제3밀레니엄의 열린 경영
10) 열린시대의 지식경영 - 자기조직화를 통한 지식창조 기반구축
11) 열린노사관계 - 21세기 노사관계의 새로운 대안
12) 정보화 시대의 열린 경영

저자 소개 1

등저강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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姜來熙

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마큇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의 중앙대 영문학과와 대학원의 문화연구학과에서 셰익스피어, 문화기호학, 서사이론, 공간의 정치경제학 등을 가르치고 있다. 민교협 공동의장, 인문정책연구위원 등을 역임하고 현재 문화연대 공동대표, 맑스코뮤날레 집행위원장, 문화이론전문지 『문화/과학』의 발행인, 다언어문화이론지 『흔적』의 한국어판 편집인이기도 하다. 교수이자, 사회운동가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 저서로는 『문화론의 문제설정』, 『한국의 문화변동과 문화정치(문화사회를 위한 비판적 문화연구)』, 『교육개혁의 학문전략』, 『신자유주의와 문화(노동사
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마큇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의 중앙대 영문학과와 대학원의 문화연구학과에서 셰익스피어, 문화기호학, 서사이론, 공간의 정치경제학 등을 가르치고 있다. 민교협 공동의장, 인문정책연구위원 등을 역임하고 현재 문화연대 공동대표, 맑스코뮤날레 집행위원장, 문화이론전문지 『문화/과학』의 발행인, 다언어문화이론지 『흔적』의 한국어판 편집인이기도 하다. 교수이자, 사회운동가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

저서로는 『문화론의 문제설정』, 『한국의 문화변동과 문화정치(문화사회를 위한 비판적 문화연구)』, 『교육개혁의 학문전략』, 『신자유주의와 문화(노동사회에서 문화사회로)』, 『문학의 힘, 문학의 가치』, 『지식생산 학문전략 대학개혁』, 『문화분석의 몇가지 길들』(공저), 『공간 육체 권력』, 『신자유주의와 문화』(2000), 『한국의 문화변동과 문화정치』(2003), 『신자유주의 시대 한국문화와 코뮌주의』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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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8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420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6330482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인문과학에서 사회과학 전반, 그리고 기업경영 실무에 이르는 서로 다른 학문 영역에서 다양한 관점, 용어, 그리고 접근방법을 통해 열린 시대, 정보화 시대, 세계화 시대, 컴퓨터 시대, 포스트모던 시대라고 불리우는 우리 시대에 대한 총체적 의미 규명과 실천적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 특히 IMF시대를 맞이하여 이미 도래했거나 당연히 도래한다고 믿었던 ‘열린 시대’에 대한 우리의 생각이나 준비가 미흡했던 것은 아닌지를 좀더 진지하게 재점검하려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

‘열린 시대’에 대한 총체적 재점검과 실천적 가능성 탐색이라는 목적의 이 책은 ‘과연 우리가 열린 시대에 와 있는가?’ 그리고 ‘열린 시대의 의미는 무엇인가?’‘만일 지금이 열린 시대가 아니더라도 앞으로 우리가 추구해야 할 열린 시대는 어떤 형태와 특성을 지니게 될 것인가?’와 같은 질문들을 중심으로 논의를 제기하고 있다. 그리고 이 질문에 대하여 여러 필자들은 서로 다른 학문 영역에서 다양한 관점과 용어로서 ‘열림’이라는 개념에 걸맞게 개방적이고 진보적인 견해들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3부로 나누어져 있다.

1부에서는 ‘열린 시대인가, 닫힌 시대인가’라는 소제목하에 사회학, 정치학, 경제학, 영문학, 그리고 심리학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의 현상을 분석,진단하고 있다.

2부에서는 ‘대상(object)에서 주체(subject)’라는 소주제하에 행정학, 사회복지학(특히 여성)분야, 그리고 교육학에서 열린 시대를 향한 실천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혹은 이루어져야 하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3부에서는 ‘열린 시대를 향한 경영학적 이론과 실천’이라는 소주제하에 열린 경영이라는 공통주제를 다양한 각도에서 접근하여 그 실천적 상황과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오늘날 가장 유행적으로 쓰이는 말 중의 하나가 ‘열린’이라는 형용사인 것 같다. 그리고 당연히 ‘닫힌’으로 규명되는 기존의 패러다임에 대한 대안적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참된 의미에서의 ‘열림’을 뜻하는 탈영역, 탈 중심적인 시도보다는 영역내에서의 새로운 패러다임 규명과 실천으로 흐르는 경향이 있는 듯하다. 이에 이 책에서는 열림의 의미를 각 학문 영역에서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가를 동시에 살펴봄으로써 좀더 총체적 의미의 ‘열린 시대’를 그려보고, 나아가 ‘학제간 연구’라는 또 다른 의미의 ‘열린 대화’를 통해 ‘우리’와 ‘그들’사이의 간극을 극복하려는 조그만 시도였다.

이 책이 열린 시대에 대한 독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IMF체제를 벗어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데 다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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