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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_ 상처 받고 있었던 우리 아이들의 뇌뇌와 마음의 밀접한 관계아이들의 뇌가 손상되고 있다부모의 잘못된 태도로 상처 입는 아이의 뇌아이의 마음 발달, 부모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이 책을 통해 꼭 하고 싶은 이야기PART 1 무언가 잘못하고 있다는 걸 미처 알지 못했던 부모들: 일상 속에 숨어 있던 부적절한 양육마음 발달 장애란마음 발달에 지장을 주는 부적절한 태도 부적절한 양육, 멀트리트먼트 나도 모르게 멀트리트먼트를 하고 있었다체벌은 훈육이 될 수 없다 몸과 마음 둘 다 상처를 주는 체벌 알아차리기 쉽지 않은 폭력 성적 멀트리트먼트를 판단할 때 유의해야 할 점 부모는 아이를 보호할 의무가 있다 건강한 뇌 발달을 돕는 스킨십 방임으로 인한 애착 장애를 예방하려면 스마트폰보다 스킨십을 한 번 더 간과하기 쉬운 심리적 멀트리트먼트 가시가 돋친 말투가 아니어도 훈육할 수 있다 작은 인정과 칭찬이 아이 잠재력을 쑥쑥 키운다 부부싸움은 아이가 없는 곳에서 하라 뇌에 더 심각한 손상을 주는 언어폭력 겉으로는 멀쩡해도 이미 손상된 뇌 관심받기 위해 자신의 아이를 해치는 사람들 PART 2 어긋난 양육으로 상처를 받고 있는 아이들: 멀트리트먼트가 아이 뇌에 주는 영향아이의 발달을 막는 트라우마 체벌을 받은 아이 뇌에서 일어나는 일들성적 멀트리트먼트가 야기하는 뇌의 손상 손상되기 쉬운 뇌의 민감기 정서 불안이나 관계의 어려움을 야기하는 폭언 IQ와 기억력에 영향을 주는 부모의 다툼 애착 장애로 둔감해져버린 뇌 어쩌면 더 많은 상처가 있을지도 모른다 상처를 가진 채 성장하는 아이들 PART 3 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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友田明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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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아이의 뇌에 깊은 상처를 남기는 사람은 부모일지도 모른다!부모의 태도와 자녀의 정서 발달을뇌과학으로 증명한 베스트셀러★ 아마존 재팬 자녀교육 분야 1위★ 일본 NHK 다큐멘터리 방영한국 사회가 아동학대로 인해 치러야 할 사회적 비용이 연간 최대 76조 원에 달한다는 정익중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연구팀의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크게 화제가 된 적이 있다. 물론 아동학대 문제를 경제적 측면으로 온전히 치환할 수는 없다. 하지만 사회적 측면에서 볼 때 아동학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지원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단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례이다. ‘학대’라고 하면 언론에서 다루는 사건만을 떠올리며 자신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일본 최고의 뇌과학자로 40년 가까이 아동 발달을 연구해온, 두 딸의 엄마이기도 한 도모다 아케미 교수는 저서 『아이의 뇌는 부모의 태도를 기억한다』를 통해 결코 그렇지 않다고 단언한다. 저자는 학대라는 단어의 이미지 때문에 본질이 흐려질 우려가 있다며 '강자인 어른이 약자인 아이에게 취하는 부적절한 태도'를 ‘멀트리트먼트(maltreatment)'라고 부른다.멀트리트먼트는 아이의 마음과 신체의 건전한 성장 및 발달을 저해하는, 모든 종류의 부적절한 태도를 의미하는 개념이다. 의도가 없었다고 하더라도 행위가 부적절했다면 그 자체로 이미 멀트리트먼트다. 아이가 보는 앞에서 했던 부부싸움도 포함된다. 그렇다면 멀트리트먼트를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부모는 아마 없을 것이다. 저자 또한 자신도 예외가 아니라고 고백하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 당장 부모나 양육자가 해야 할 것은 무엇이 부적절한 양육의 모습인지 깨닫고 반복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올바른 양육법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한다면 우리 아이들이 상처를 입은 채 성장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사람은 아이가 태어나면서 처음으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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