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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산만한 아이, 낙인이 아닌 가능성입니다 PART 1 ADHD에 관해 당신이 몰랐던 진실 우리 아이도 ADHD일까?ADHD 뇌는 다르다ADHD의 원인: 유전인가, 환경인가?ADHD 뇌는 어떻게 작동할까?PART 2 뇌과학을 이해하면 해법이 보인다 실행 기능 쉬운 일도 제대로 못 해요본질육아 플러스 어린이 루틴표 소지품 간수, 정리를 못 하고 어지르기만 해요왜 이렇게 시간관념이 없을까요?조심성이 없어서 조마조마해요본질육아 플러스 보상 시스템주의 조절 왜 이렇게 산만할까요?왜 이렇게 정신이 없을까요?왜 늘 삼천포로 빠질까요?각성 조절 너무 게을러서 걱정이에요몸에 모터가 달린 것 같아요보상 처리 관심 없는 일은 손도 안 대요PART 3 ADHD 진단 후 어떻게 치료할까?ADHD를 진단받고 먼저 할 일비약물치료는 어떤 것인가?본질육아 플러스 ADHD 아이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자료들약물치료, 꼭 알아야 할 것들PART 4 산만한 아이, 가능성을 키우는 법아이의 잠재력을 깨워라산만한 아이의 자존감 지키기산만한 아이를 위한 상황별 훈육법본질육아 플러스 훈육의 기본 원칙PART 5 부모도 돌봄이 필요하다산만한 아이를 키운다는 것에필로그 모든 아이가 빛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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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ADHD가 있지만, 오히려 더 특별한 의사가 되었습니다!〈일타강사〉, 〈세바시〉 출연 40만 부모의 육아 멘토ADHD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뇌과학 육아법오늘날 많은 부모들은 아이의 '산만함' 앞에서 불안을 느낀다. 집중하지 못하는 것은 병일까, 뒤처지는 건 아닐까, 혹은 내가 잘못 키우는 건 아닐까. 그러나 저자는 이 불안이야말로 아이를 더 힘들게 하고, 부모 자신도 지치게 만드는 악순환의 시작점이라고 지적한다. 『산만한 아이를 위한 본질육아』는 이러한 불안을 뇌과학의 언어로 해석하고, ‘교정이 아닌 이해’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육아법을 제시한다.저자 지나영은 ADHD를 연구하고 치료해온 소아정신과 전문의이자 ADHD 당사자다. 존스홉킨스·케네디크리거연구소를 거쳐 20년간 진료 현장을 지켜본 경험을 토대로, “산만한 아이의 뇌는 보상 회로가 다르게 작동한다”는 과학적 근거 위에 실천 가능한 전략을 제시한다.예컨대 지루한 과제에는 시간 제한·경쟁 요소를 더해 보상 회로를 자극하고, 공간 구조화·체크리스트·타이머 등을 활용해 주의 전환을 줄이는 식이다. 훈육이 아니라 설계, 명령이 아니라 구조화가 핵심이다.“산만한 아이의 눈에는 온 세상이 담겨 있습니다!”산만한 아이 부모를 위한, 가장 과학적이고 따뜻한 해답!책의 또 다른 강점은 '생활밀착성’이다. 『산만한 아이를 위한 본질육아』는 이론서가 아니라, 진료실과 가정의 실제 장면에서 길어 올린 실전형 육아서다. ‘식당에서 뛰어다닐 때’, ‘놀이터에서 놀 때’, ‘숙제를 미루거나 정리를 못할 때’ 등 부모가 매일 마주하는 장면 속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저자는 단순한 행동 교정이 아니라, 그 행동 뒤에 숨어 있는 감정(지루함, 불안, 좌절 등)을 함께 다루는 것이 진짜 훈육이라고 말한다. 아이의 감정을 인정하고, 공감 → 규칙 → 대안으로 이어지는 일관된 훈육 구조를 통해 ‘감정은 이해하되 행동은 교정하는 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한편 각 장의 끝에는 루틴표·보상 시스템·대화 스크립트가 정리되어 있어, 책을 덮는 순간 바로 실천으로 이어진다. 그래서 독자는 “아이를 바꾸는 법이 아닌, 하루를 바꾸는 법”을 배우며, 지금 이 순간 해볼 수 있는 한 가지를 얻게 된다.무엇보다 이 책은 아이만이 아니라 부모의 회복에도 초점을 맞춘다. ADHD 자녀를 키우는 부모는 비교와 자책 속에서 쉽게 번아웃에 빠진다. 저자는 ‘자기자비(Self-compassion)’ 개념을 도입해 부모가 자신을 돌보는 것이 곧 아이의 성장에 직결된다고 강조한다. 명상·감정 일지·커뮤니티 활용법 등을 통해 부모의 마음을 회복시키고, 지속 가능한 육아 루틴을 설계하도록 돕는다.마지막으로 저자는 산만함을 결함이 아니라 세상을 탐색하는 뇌의 방식으로 바라보자고 말한다. 산만한 아이는 세상을 더 넓게 보고, 새로운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탐색형 두뇌’를 지녔다. 중요한 것은 그 에너지를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몰입력과 창의력으로 전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일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전환의 순간을 제시한다. 아이를 이해함으로써 관계가 달라지고, 관계가 달라짐으로써 성장이 시작된다. 이 책을 덮는 독자들은 불안 대신 이해로, 통제 대신 신뢰로 아이를 바라보는 온전한 이해에 닿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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