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열여덟, 일터로 나가다 + 패트릭과 함께 읽기 + 공고 선생, 지한구 세트
3권
가격
53,000
10 47,700
YES포인트?
1,170원 (3%)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구성 소개

책소개

목차

『열여덟, 일터로 나가다』
1장 열여덟 은주의 현장실습  007
2장 누구에게나 이유가 있다 : 영수가 남긴 의문  041
3장 ‘공돌이·공순이’의 계보학 : 공고에서 마이스터고까지 059
4장 우리들의 슬기로운 학교생활  075
5장 취업 전쟁  121
6장 사라진 아이들  171
7장 ‘공정’ 사회의 우리 아이들  227
에필로그  245

『패트릭과 함께 읽기』
글머리에 19

1 태양 속의 건포도 35
2 자유 작문 49
3 다음 심판은 불 87
4 이반 일리치의 죽음 129
5 죄와 벌 185
6 사자와 마녀와 옷장 211
7 그는 하늘의 천을 소망하네 253
8 프레더릭 더글러스의 생애 277
9 나는 기재된 모든 항목을 읽은바 ― 유죄 답변서 315
10 늦은 봄, 폴라에게 345
11 부활절 아침 383

도움 받은 문헌들 411
감사의 말 419
독서 안내 430

『공고 선생, 지한구』
프롤로그. 누군가는 공고에서 어떻게 가르치느냐고 염려하지만 8

1장. 1000원을 양보한 아이 15
2장. 열여덟 살 광훈이의 네 손가락 21
3장. “어떡하다 여기까지 왔노?”: 취업 나간 학생들 29
4장. 대기업 보냈더니 회칼 들고 등장한 아이 37
5장. 새 학기 첫날 드러난 중원의 비밀 49
6장. 퇴학 위기 세 공고생의 엇갈린 운명 61
7장. 글 써서 지급한 장학금 73
8장. 그는 은밀히 자퇴를 종용했다 77
9장. 공고 교사의 목마른 변신 89
10장. 방송으로 이어진 ‘몸짱’ 도전 103
11장. 목소리 없는 아이 115
12장. 성적 하위 20퍼센트 학생을 둘러싼 경쟁 123
13장. 자퇴한 공고생의 거칠고도 쓸쓸한 귀환 133
14장. 칠판 글씨를 못 읽던 공고생 143
15장. 꼴찌를 위한 장학금 155
16장. “저 베트남에서는 공부 잘했어요”: 사라진 공고생 165
17장. 아이유 만나러 서울로 177
18장. “우리 학교는 우사다, 우사!”: 그 시절 공고의 자화상 187
19장. 공고에 걸린 웅장한 현수막 201
20장. TV에선 못 보는 ‘올림픽 챔피언’ 공고에서 나왔습니다 213

에필로그. 그렇게 이웃이 된다 222

저자 소개 4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후 잠깐의 외도(정치팀)를 제외하고는 사회팀에 몸 담았다. 2011년, 한진중공업 사태를 취재하다 “노조도 없고 파업도 할 수 없다”는 하청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듣게 됐다. 조선소에서 일해 보지 않고선 실상을 알 수 없다는 취재원의 말에 적당히 패기를 보인다는 게 그만 취업 선언이 돼 버렸다. 그렇게 들어간 조선소 하청업체에서 노가다 경험과는 차원이 다른 생명의 위협 속에 간신히 열이틀을 버텼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2012년 [프레시안]에 “위험의 양극화, 산재는 왜 비정규직에 몰리나”를 연재했다. 이후에도 계속 조선소 근처를 배회했다. 2015년에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후 잠깐의 외도(정치팀)를 제외하고는 사회팀에 몸 담았다. 2011년, 한진중공업 사태를 취재하다 “노조도 없고 파업도 할 수 없다”는 하청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듣게 됐다. 조선소에서 일해 보지 않고선 실상을 알 수 없다는 취재원의 말에 적당히 패기를 보인다는 게 그만 취업 선언이 돼 버렸다. 그렇게 들어간 조선소 하청업체에서 노가다 경험과는 차원이 다른 생명의 위협 속에 간신히 열이틀을 버텼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2012년 [프레시안]에 “위험의 양극화, 산재는 왜 비정규직에 몰리나”를 연재했다. 이후에도 계속 조선소 근처를 배회했다. 2015년에는 그전 해 산재 사망 사고를 당한 열세 명의 현대중공업 노동자를 다룬 “조선소 잔혹사”를 연재했다. 그렇게 6년을 발로 뛰어 쓴 기사들이 『현대조선잔혹사』의 바탕이 됐다. 현장실습생들의 산재 사건에 관심을 갖게 된 것도 이런 문제의식의 연장선상에 있었다. 이 책은 그와 같은 문제의식을 교육 현장으로까지 확장한 결과다. 그 밖에도 이랜드 파업, 쌍용차 사태, 용산 참사, 두리반 투쟁, 양진호 위디스크 사건 등을 취재했다. 현재는 배달 노동자들을 취재하며 플랫폼 노동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다. 서울 홍대 토박이로 최근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에 관심을 갖고 있다.

허환주의 다른 상품

미셸 쿠오

관심작가 알림신청
 

Michelle Kuo

공부한 후 2004년, 티치포어메리카 프로그램에 지원해 아칸소주 델타의 퇴교생들을 모아 놓은 대안 학교에서 2년간 영어를 가르쳤다. 이후 하버드 로스쿨에 진학해 변호사 시험을 준비하다가 졸업을 앞둔 어느 날 가장 아끼던 학생 패트릭이 살인죄로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소송을 돕기 위해 남부로 돌아간다. 패트릭의 재판이 끝난 후에는 오클랜드 소재 스페인어권 이민자를 위한 비영리 단체에서 일하며 세입자들과 노동자들을 위한 법률 구조 업무를 담당했다. 또 캘리포니아 교도소의 교도소 대학 프로젝트에 자원해 재소자들을 가르쳤고, 제9연방순회 항소법원에서 존 누넌 판사의 재판
공부한 후 2004년, 티치포어메리카 프로그램에 지원해 아칸소주 델타의 퇴교생들을 모아 놓은 대안 학교에서 2년간 영어를 가르쳤다. 이후 하버드 로스쿨에 진학해 변호사 시험을 준비하다가 졸업을 앞둔 어느 날 가장 아끼던 학생 패트릭이 살인죄로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소송을 돕기 위해 남부로 돌아간다.
패트릭의 재판이 끝난 후에는 오클랜드 소재 스페인어권 이민자를 위한 비영리 단체에서 일하며 세입자들과 노동자들을 위한 법률 구조 업무를 담당했다. 또 캘리포니아 교도소의 교도소 대학 프로젝트에 자원해 재소자들을 가르쳤고, 제9연방순회 항소법원에서 존 누넌 판사의 재판 연구원으로 일하기도 했다. 파리아메리칸대학에서 인종·법·사회와 관련된 과목을 가르치다 최근에는 타이완에 거주하며 국립타이완대학의 방문 교수로 있다.

미셸 쿠오의 다른 상품

국립대학 농대에서 임산공학을 전공했다. 나무를 키우는 일이다. 나무보다 학생을 키우고 싶어 교직으로 방향을 틀었다. 지방에 있는 공업고등학교에서 15년째 국어를 가르치며, 어떻게 하면 잠자는 아이들을 깨울까 고민하고 있다. 공고에는 못 가르치는 교사만 있다는 편견을 깨고자 수업 연구대회에 나가 교육부장관상(전국 2등)을 받았다. 물론 상은 상일 뿐 수업은 여전히 어렵다. 공고생의 학업 중단율을 줄이기 위해 학내에서 헬스부를 운영했고, 그 덕에 불혹의 나이에 보디빌딩 대회에서 상도 받았다. 공고를 졸업해 산업 현장으로 떠나는 아이들이 차별받지 않는 길을 오늘도 찾고 있다. 그걸 찾
국립대학 농대에서 임산공학을 전공했다. 나무를 키우는 일이다. 나무보다 학생을 키우고 싶어 교직으로 방향을 틀었다. 지방에 있는 공업고등학교에서 15년째 국어를 가르치며, 어떻게 하면 잠자는 아이들을 깨울까 고민하고 있다. 공고에는 못 가르치는 교사만 있다는 편견을 깨고자 수업 연구대회에 나가 교육부장관상(전국 2등)을 받았다. 물론 상은 상일 뿐 수업은 여전히 어렵다. 공고생의 학업 중단율을 줄이기 위해 학내에서 헬스부를 운영했고, 그 덕에 불혹의 나이에 보디빌딩 대회에서 상도 받았다. 공고를 졸업해 산업 현장으로 떠나는 아이들이 차별받지 않는 길을 오늘도 찾고 있다. 그걸 찾을 때까지 교직 생활을 이어 갈 예정이다.

지한구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영어교육학과,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영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역서로 『파시즘』, 『유토피아니즘』, 『한 권으로 읽는 베블런』, 『인권』과 『자연의 권리』(근간) 등이 있다.

이지원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0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920쪽 | 1210g | 153*225*35mm

리뷰/한줄평17

리뷰

8.8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47,700
1 47,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