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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_ 어떻게 주님 안에서 잘 믿을까?
Part I. 신앙의 주춧돌 놓기 1장 : 구원의 확신 1. 구원의 근거|2. 구원의 목적|3. 거듭남과 헌신|4. 구원받은 자의 삶 2장 : 하나님과의 교제 1. 기도 ; 영혼의 호흡|2. 말씀 ; 영혼의 양식 3장 : 하나님의 인도 1. 왜 인도를 바라는가?|2. 올바른 인도|3. 잘못된 인도|4. 성경적 인도 Part II. 신앙의 걸림돌 다루기 4장 : 죄의 문제 1. 계속 짓는 죄|2. 죄의식|3. 죄와 벌 5장 : 고난의 시험 1. 고난의 유익|2. 고난에 관한 오해|3. 고난받을 때 잘못된 태도|4. 고난받을 때 바른 태도|5. 어떻게 고난을 극복하는가? Part III. 신앙의 징검다리 건너기 6장 : 전도의 기쁨 1. 전도하지 않는 이유|2. 전도하는 방법|3. 전도의 실례|4. 전도시 유의할 점|5. 전도를 통해 얻은 교훈|6. 전도의 지속성 7장 : 성도의 교제 1. 교제란 무엇인가?|2. 왜 교제해야 하는가? Part IV. 신앙의 버팀목 세우기 8장 : 믿음의 가정 1. 이성교제에 대한 오해|2. 결혼 생활의 원리|3. 결혼 생활의 실례|4. 결혼 준비|5. 성, 결혼, 이혼 9장 : 성령의 은사 1. 성령의 역사|2. 성령의 은사|3. 성경적 방언|4. 지체 의식 맺음말_ 주님을 위해 깨어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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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만난 이후 교회와 캠퍼스에서 많은 젊은이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을 만날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었습니다. 대부분이 신앙생활을 잘하고 싶은 바람은 있지만 완전히 뜨겁지도, 아예 그렇다고 아예 차지도 않은 마음으로 밋밋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본인들도 이런 상태를 답답해 하지만 별수 없이 하루하루를 살고 있었습니다. 이왕 믿었으면 잘 믿어야 할 텐데….
이 책은 이런 고민 속에서 쓰여졌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런 사람들의 신앙을 새롭게 하고 자라게 할 수 있을까?’ 그러기 위해서는 신앙의 본질을 제대로 알고 바른 기초를 다시 세우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바울 사도는 유대인에게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롬 10:2)고 책망했고, 베드로 사도는 성도들에게 신앙 성숙을 강조하면서 “주님을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벧후 3:18)고 권면했습니다. 바른 지식 속에서만 바른 신앙 성숙이 있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물에 빠졌다가 주위 사람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졌다. “아휴, 하마터면 저 강물에 빠져 죽을 뻔했지 뭐야. 이제는 살았다. 만세!” 그러더니 그 사람이 집에도 가지 않고 아예 강가에 텐트를 치고서 봄, 여름, 가을, 겨울 1년내내 앉아 강물을 쳐다보면서, “하마터면 물에 빠져 죽을 뻔했는데 이렇게 살아 있다니,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세월을 보낸다면 어떨까? 죽을 뻔한 목숨을 건졌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집에 돌아가서 정상적인 생활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 아니 더 열심히 감사하며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물가에 앉아 한평생 목숨을 건진 그 날만 곱씹고 있다면 생이 더 주어진들 무슨 소용이 있는가? 그때 물에 빠져 죽으나 구조되어 30~40년 더 살다 죽으나 무슨 차이가 있겠는가? 구원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은, “이제 지옥에 안 가게 되어 다행이다” 안심하는 수준에 머물도록 우리를 부르시지 않는다. 죄의 형벌에서 우리를 건져 내실 뿐 아니라 적극적으로 의의 도구로 살아가도록 부르신다. 이것이 바로 구원이다. 구원이란 주님과 연합하여 의의 도구로 살아가는 것이며 남은 생을 주님을 위해 거룩하게, 멋있게 살아가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