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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서 나온 플랜더스의 개
고정욱 감수
계림(계림북스)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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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명작은 힘이 세다!

1단계 에헴! 아는 척하기
2단계 어? 질문하며 읽기
버려진 개
우유를 배달하는 파트라슈
녹색 수레
화가의 꿈
풍차 방앗간 집 소녀
미술 대회
불타는 헛간
하늘로 간 할아버지
사라진 꿈
슬픈 크리스마스 파티
할아버지에게로

3단계 아하! 창의 글쓰기

저자 소개 1

감수고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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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장애를 지닌 채 수십 년을 살아오며 긍정 마인드와 자기 계발을 삶의 실천으로 견뎌 온 작가다. 35년 이상 현업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장수 작가이며, 강연과 집필로 독자를 가장 많이 만나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소개된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장애를 지닌 채 수십 년을 살아오며 긍정 마인드와 자기 계발을 삶의 실천으로 견뎌 온 작가다. 35년 이상 현업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장수 작가이며, 강연과 집필로 독자를 가장 많이 만나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소개된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 등이 대표작이다. 『가방 들어 주는 아이』와 『목 짧은 기린 지피』 등은 교과서에 실렸다. 지금까지 총 360여 권의 저서를 발간했다. 리더십과 자기 계발에도 관심이 많아 교육 현장에서 독자를 꾸준히 만나고 있으며, 어린이 청소년 문학 분야의 뛰어난 작품 활동과 기여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아동 청소년 문학계의 노벨상 격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ALMA) 2025년도 후보로 선정되었다. 지금도 매일 아침 9시면 책상에 앉아 글을 쓰는 전업 작가의 삶을 이어 가고 있다.

고정욱의 다른 상품

글 : 위다
필명은 위다, 원래 이름은 ‘마리아 루이스 드 라 라메’예요. 프랑스 인 아버지, 영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어요. 어려서부터 책 읽기를 좋아하고 자연과 동물을 가까이하며 자랐죠. 1872년에 펴낸 [플랜더스의 개]는 19세기의 가장 인상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한 청소년 문학 중 하나로 평가받는 작품이에요. 위다는 1908년에 세상을 떠날 때까지 농부와 동물, 어린이에 관한 작품을 남겼어요.

그림 : 이주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독일어와 영어를 공부하고, 뒤늦게 그림 공부를 시작해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논술집, 위인전 [아인슈타인], [아이와 함께 떠나는 철학 여행], [찔레는 다 알아]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2012년 현재 대중 가요 작사가와 일러스트레이터 프리랜서로 활동 중입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54쪽 | 462g | 188*238*10mm
ISBN13
9788953330016

책 속으로

대성당의 문은 반쯤 열려 있었습니다. 파트라슈는 문 안으로 들어서기가 바쁘게 곧 루벤스의 그림이 걸린 성당 맨 안쪽 벽을 향해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차가운 돌바닥에 정신을 잃은 채 쓰러져 있는 네로를 발견했습니다. 파트라슈는 얼른 다가가서 네로 얼굴에 코를 갖다 댔습니다.
갑자기 차가운 것이 얼굴에 닿자 네로는 깜짝 놀라 눈을 떴습니다. 그리고 걱정스러운 눈으로 자기를 바라보는 파트라슈를 두 팔로 와락 끌어안았습니다.
“파트라슈, 내가 여기 있는 줄 어떻게 알았어? 왜 아로아네 집에 있지 않고 날 찾아온 거야? 이렇게 추운 밤에…….”
꾸짖듯이 말했지만, 네로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네로는 파트라슈가 돌아와 준 것이 몹시 반갑고 마음 든든했습니다.
“파트라슈, 넌 역시 내 하나밖에 없는 친구야. 우리 다시는 헤어지지 말자. 다른 사람들은 우리가 어떻게 되든 상관하지 않겠지?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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