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헤드샷
EPUB
민음사 2025.10.29.
원서
HEADSHOT
가격
11,900
10,710 11,900 쿠폰혜택가
YES포인트?
59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소개

목차

아르테미스 빅터 vs. 앤디 테일러 15
레이철 도리코 vs. 케이트 헤퍼 77
이지 랭 vs. 이기 랭 133
로즈 뮬러 vs. 타냐 모 175

밤 222
깊은 밤 224

아르테미스 빅터 vs. 레이철 도리코 231
이기 랭 vs. 로즈 뮬러 253
레이철 도리코 vs. 로즈 뮬러 283

신문 기사 스크랩 291
미래 293

저자 소개 2

리타 불윙클

관심작가 알림신청
 

Rita Bullwinkel

샌프란시스코 교외 산타클라라 카운티에서 태어났다. 캘리포니아 예술 대학교(CCA)와 샌프란시스코 대학교에서 글쓰기를 가르쳤다. 독일 라이프치히 대학교에서 피카도르 미국문학 객원 교수로 재직하며 창작 글쓰기를 가르쳤다. 《맥스위니 쿼털리》의 편집자이자 《눈(NOON)》의 기고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2018년 첫 단편집 『벨리 업(Belly Up)』을 썼다. 2022년 젊은 작가에게 수여하는 휘팅상을 수상했다. 2024년 첫 장편 소설 『헤드샷』을 발표했다. 이 작품은 2024년 부커상 롱리스트, 더블린 국제 문학상 롱리스트와 퓰리처상 픽션 부문, 퍼스트 노블 프라이즈, 고든 번상
샌프란시스코 교외 산타클라라 카운티에서 태어났다. 캘리포니아 예술 대학교(CCA)와 샌프란시스코 대학교에서 글쓰기를 가르쳤다. 독일 라이프치히 대학교에서 피카도르 미국문학 객원 교수로 재직하며 창작 글쓰기를 가르쳤다. 《맥스위니 쿼털리》의 편집자이자 《눈(NOON)》의 기고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2018년 첫 단편집 『벨리 업(Belly Up)』을 썼다. 2022년 젊은 작가에게 수여하는 휘팅상을 수상했다. 2024년 첫 장편 소설 『헤드샷』을 발표했다. 이 작품은 2024년 부커상 롱리스트, 더블린 국제 문학상 롱리스트와 퓰리처상 픽션 부문, 퍼스트 노블 프라이즈, 고든 번상, 조이스 캐럴 오츠상 최종 후보에 오르며 큰 호평을 받았다. 2025년 미국예술문학 아카데미가 이 년마다 유망한 젊은 미국 작가에게 수여하는 애디슨 M. 메트칼프상을 수상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고 있다.
번역가이자 소설가. 한양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브루넬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영화 〈툼스톤〉의 원작 《무덤으로 향하다》를 옮기며 번역가로 첫발을 내디뎠다. 번역과 동시에 자신만의 목소리로 글을 쓰기 시작하여 소설, 산문, 그래픽 노블, 인터뷰집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써왔다. “사람들은 종종 자신의 관점에 갇혀 타인의 고통을 이해하지 못한다”라는 그는, 문학이야말로 그 벽을 허무는 힘이라고 믿는다. 청소년 소설 《오늘도 조이풀하게》 《너를 찾아서》 등과 《어른에게도 어른이 필요하다》 《긍정의 말들》 등의 에세이를 썼다. 《헤드샷》 《오래된 책들의 메아
번역가이자 소설가. 한양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브루넬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영화 〈툼스톤〉의 원작 《무덤으로 향하다》를 옮기며 번역가로 첫발을 내디뎠다. 번역과 동시에 자신만의 목소리로 글을 쓰기 시작하여 소설, 산문, 그래픽 노블, 인터뷰집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써왔다. “사람들은 종종 자신의 관점에 갇혀 타인의 고통을 이해하지 못한다”라는 그는, 문학이야말로 그 벽을 허무는 힘이라고 믿는다.
청소년 소설 《오늘도 조이풀하게》 《너를 찾아서》 등과 《어른에게도 어른이 필요하다》 《긍정의 말들》 등의 에세이를 썼다. 《헤드샷》 《오래된 책들의 메아리》 등 10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라일라》로 제18회 유영번역상을 받았다.

박산호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0월 29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4.3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8만자, 약 3.4만 단어, A4 약 62쪽 ?
ISBN13
9788937446177

출판사 리뷰

오직 주먹으로만 대화하는 여덟 명의 십 대 여자 복서

『헤드샷』은 네바다주 리노에서 이틀 동안 진행된 복싱 대회, ‘도터스 오브 아메리카컵’ 결승을 배경으로 미국 최고의 10대 여자 복서 여덟 명의 이야기를 일련의 맞대결 형식으로 풀어낸다. 소녀들의 과거와 미래가 충돌하는 순간, 복싱이라는 스포츠 특유의 환희와 도전이 전율하듯 살아나며 독자를 링 안으로 끌어들인다. 소설은 흔히 청소년 소설이나 스포츠 소설에서 다루는 첫사랑, 우정, 학교생활 같은 익숙한 성장 모티브를 과감하게 벗어 던진다.

작품 안에서 소녀들은 서로 얘기를 나누거나 마주 보고 웃지 않는다. 당연히 서로 친해지지도 않는다. 패배를 딛고 성장하거나,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경쟁심을 불태우지 않는다. 소녀들은 오직 자신의 육체, 자기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묵묵히 주먹을 든다.

소녀들은 글러브를 끼고 마우스피스를 문 채, 오직 주먹과 몸짓으로 서로의 불안, 욕망, 그리고 상처를 주고받는다. 자기 몸을 타인과 접촉해야 하는 상황에서, 신체적 친밀감과 정신적 거리감을 동시에 느끼며 복싱의 아이러니하고 극단적인 면을 탐구한다. 유쾌하고, 몰입감이 넘치며, 집요하고, 황홀한 『헤드샷』은 섬세함과 격렬함이 공존하며, 독자를 링 옆과 위, 그리고 그 너머로 데려가 이 여덟 소녀의 세계를 가까이서 들여다보게 한다.

과거와 미래를 오가며 현재에 집중하는 복서들

이 분짜리 여덟 라운드. 짧은 단판 승부의 시간 속에서 여덟 소녀들은 격렬하게 움직이는 신체와는 별개로, 마치 명상이나 수련을 하듯 스스로의 내면을 탐구한다. 아버지의 시신을 마주해야 했던 트라우마, 사촌과 끊임없이 비교될 수밖에 없는 처지, 학교 폭력을 견뎌 내야 했던 어린 시절, 복싱 명문가를 이어야 한다는 부담감 등 각자만의 과거가 플래시백 기법으로 긴박한 현재 시점과 함께 묘사된다.

동시에 여덟 소녀들의 치열한 경기 이후, 성인이 된 풍경이 교차한다. 소녀들 중 프로 복서가 된 사람은 없다. 약사, 배우, 웨딩플래너, 대학교 교직원 등 이제는 복싱과 전혀 상관없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소녀들의 미래가 플래시포워드 기법으로 함께 제시되어 작품의 깊이를 더한다. 복싱과 전혀 연관이 없어 보이는 과거와 미래는 긴박하게 흘러가는 링 위에서의 현재와 미묘하게 맞물려 조화를 이룬다. 복서들은 치열하게 육체를 부딪히는 동시에, 과거와 미래에서 들려오는, 집요하고 끊임없는 내면의 목소리에 집중한다. 소녀들의 각기 다른 욕망과 질투와 완벽주의와 광기가 그들을 링에 오르게 하는 원동력으로 그려진다.

스포츠 소설을 넘어선, 강렬한 펀치로 남을 데뷔 소설

『헤드샷』은 출간과 동시에 평단의 뜨거운 찬사를 받으며 2024 부커상 롱리스트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평단은 이 작품이 제시하는 "경쟁의 급진적 친밀함"이라는 주제에 주목했다. 복싱은 상대를 이겨야만 하는 극한의 경쟁 스포츠지만, 리타 불윙클은 이 역설적인 관계에서 독특한 유대감을 포착해 낸다. 링 위에서 서로를 향한 질투와 승부욕으로 충돌하는 동시에, 신체적 접촉을 통해 그 누구보다 서로에게 가까워지는 소녀들의 감정은 독자들에게 전율을 선사한다. 소설은 이러한 미묘하고 극단적인 관계를 탁월한 묘사와 날카로운 통찰로 그려내며, 작가의 첫 장편 소설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깊이 있는 작품 세계를 보여 준다.

"비범하고 완벽하며, 파괴적이고 독창적." 이 소설에 쏟아진 찬사들은 『헤드샷』이 단순한 스포츠 소설을 넘어 문학의 경계를 확장한 작품임을 증명한다. 《뉴욕 타임스》는 "신선하고 강렬하며 유연하다. 읽다 보면 때로는 마치 자신이 마음속으로 이 책을 쓰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만큼 몰입도가 높다."라고 극찬했다. 작가는 복싱의 리듬과 펀치의 묘사를 통해 독자를 링 안으로 끌어들이며, 이들의 감정적 동요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 소설은 현대 사회에서 개인이 겪는 고독과 연대, 그리고 자아를 찾아가는 치열한 여정을 그려낸 압도적인 명상 소설이다. 동시에 독자의 머리를 강타하는 압도적인 일격이자, 오랫동안 독자의 마음을 맴도는 여운을 남기는 녹아웃 같은 작품이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