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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산호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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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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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산호
국내작가 문학가
번역가이자 소설가. 한양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브루넬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영화 〈툼스톤〉의 원작 《무덤으로 향하다》를 옮기며 번역가로 첫발을 내디뎠다. 번역과 동시에 자신만의 목소리로 글을 쓰기 시작하여 소설, 산문, 그래픽 노블, 인터뷰집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써왔다. “사람들은 종종 자신의 관점에 갇혀 타인의 고통을 이해하지 못한다”라는 그는, 문학이야말로 그 벽을 허무는 힘이라고 믿는다.
청소년 소설 《오늘도 조이풀하게》 《너를 찾아서》 등과 《어른에게도 어른이 필요하다》 《긍정의 말들》 등의 에세이를 썼다. 《헤드샷》 《오래된 책들의 메아리》 등 10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라일라》로 제18회 유영번역상을 받았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노인은 늘어나지만, 어른은 드물어 보이는 요즘 우리에게 필요한 책. 남들이 행운의 네잎클로버만 찾아다닐 때 행복의 세잎클로버를 어여삐 보는 작가의 맑은 시선, 마음이 답답할 때는 안개꽃, 커피, 무지개같이 마음을 보드랍게 해주는 컴포트 워드를 쓰고 읽어보라는 섬세한 처방, 함부로 단정적으로 말하지 않겠다는 자세에 절로 감탄하게 된다. 이 책은 힘껏 잡고 있던 인생의 동아줄을 놓을 때 찾아오는 또 다른 아름다운 풍경을 담고 있다. 치열하게 먼저 살아본 인생 선배가 들려주는 따뜻하면서도 다사로운 이 메시지를 일과 가정과 삶의 조화를 이루고 싶은 이들에게 권한다.
  • 이토록 담대하고, 기품이 넘치며, 도저하게 흐르는 죽음에 관한 에세이가 작가의 유작이라는 사실이 안타깝다.

작가 인터뷰

  • ‘좋은 어른’이 되려는 이들에게 전하는 번역가의 문장들
    2025.07.02.
  • 박산호 "소설을 쓴다면, 당연히 스릴러라고 생각했다"
    2022.09.15.
  • 박산호 “베테랑 번역가도 몰랐던 영단어 사용법”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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