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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화 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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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웹툰 누적 6800만 뷰를 기록한 최고 인기작
모두가 기다린 『그때 우리가 조아한』 2권 출간! 2024년 12월에 완결되고, 약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카카오웹툰에서 높은 순위를 유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때 우리가 조아한]. 여전히 많은 독자가 이 작품을 찾는 이유는 그때 우리가 좋아했던 그 감성이 가슴 깊이 남아 있기 때문일 것이다. 전반적인 세계관을 풀어냈던 1권에 이어, 이번 2권에선 아란의 과거 이야기가 밝혀지고 본격적으로 아한을 둘러싼 휘영과 은재의 삼각관계가 한층 깊어진다. 단행본 권말엔 ‘조아한과 강휘영의 이야기가 진짜 인소라면?’이란 상상을 기반으로 쓰인 특별 단편 소설 「그놈과 우연을 조심해!」가 수록되었다. 오직 단행본을 위해 특별히 작업된 이 소설은 지금껏 웹툰으로만 보았던 이야기를 인터넷 소설 형식으로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그때 나의 희망은 여기뿐이었어." 천양시에서 일어나는 클리셰 범벅 사건들! 그리고 조금씩 밝혀지는 아란의 과거 이야기 술집에서 자신을 자극하는 다혜를 통쾌하게 한 방 먹인 아한. 쪽지도 다시 생기고 현실 세계로 돌아갈 준비를 하던 중, 자꾸만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해남이 신경 쓰인다. 우연히 마주친 다혜에게 해남을 말려 달라며 무릎까지 꿇고 부탁하지만, 오히려 다혜는 휘영과 헤어지라는 조건을 다는 것도 모자라 해남의 목숨을 갖고 협박한다. 점점 선을 넘는 다혜의 발언에 아한은 이성을 잃고 근처에 있던 휘영을 불러 모두가 보는 앞에서 입을 맞춘다. 갑작스러운 입 맞춤에 분노한 듯 보이는 휘영, 그리고 난데없이 쿵쿵쿵 울려 퍼지는 북소리?! 드디어 휘영의 입에서 쪽지 속 대사가 흘러나오고, 아한은 현실 세계로 돌아가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