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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화 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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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 같은 거 더러워서 안 해."
그때 우리가 좋아했던 인소 감성으로 다시 한번! 카카오웹툰 누적 6800만 뷰를 기록하며 여전히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로맨스 판타지 웹툰 〈그때 우리가 조아한〉의 단행본 3권이 출간된다. 2000년대 초 인터넷 소설 특유의 감성과 세계관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이 작품은 판타지와 현실을 넘나드는 설정 속에서 사랑과 우정, 그리고 성장의 순간들을 촘촘하게 보여주면서 큰 호평을 받았다. 완결 이후에도 여전히 회자되는 이유는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그 시절 우리가 가졌던 감정’을 생생하게 그려내기 때문이다. 단행본 권말엔 ‘조아한과 강휘영의 이야기가 진짜 인소라면?’이란 상상을 기반으로 쓰인 특별 단편 소설 「그놈과 우연을 조심해!」가 수록되었다. 오직 단행본을 위해 특별히 작업된 이 소설은 지금껏 웹툰으로만 보았던 이야기를 인터넷 소설 형식으로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이번 3권에서는 아한과 휘영의 갈등이 마침내 정점에 이르고, 아한의 고등학생 시절 가장 가까웠지만 이제는 가장 멀어지게 된 친구와의 이야기가 드러난다. 아한의 기억 저편에 있던 인연과 마주하고, 잊고 있던 기억과 감정이 되살아난다. 한때 가장 소중했던 관계는, 과연 다시 이어질 수 있을까? 그리고 휘영과의 관계도 다시 되돌릴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