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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
제13화 007 제14화 031 제15화 055 제16화 077 제17화 103 제18화 129 제19화 153 제20화 179 제21화 203 제22화 227 제23화 249 제24화 273 [특별 소설] 그놈과 우연을 조심해! 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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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가슴 뛰게 만들
그때 그 시절의 클리셰 속으로! 카카오웹툰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하며 완결 후에도 많은 독자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그때 우리가 조아한]의 단행본 6권이 출간되었다. 인터넷 소설 세계와 현실을 넘나드는 독특한 설정, 그리고 그 시절의 향수를 자극하는 클리셰로 몰입감을 선사하며 명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이번 6권에서는 아한과 엄마의 오랜 오해가 풀린다. 종혁과 가족들, 그리고 인소 세계의 휘영이에게 얻은 용기로 아한은 엄마에게 말하지 못했던 진심을 터놓으며 그간의 갈등을 풀어간다. 인터넷 소설 세계에서 느낀 감정과 경험을 통해 현실의 아픔을 극복하고 한 걸음 나아가는 아한의 성장은 깊은 울림을 전한다. 한층 더 섬세해진 스토리라인과 감정선으로 독자들에게 또 한 번 가슴 먹먹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단행본 권말엔 ‘조아한과 강휘영의 이야기가 진짜 인소라면?’이란 상상을 기반으로 쓰인 특별 단편 소설 「그놈과 우연을 조심해!」가 수록되었다. 오직 단행본에만 수록된 이 소설은 웹툰으로 즐겼던 서사를 2000년대 감성의 인터넷 소설 형식으로 색다르게 감상할 수 있으며, 명대사와 삽화까지 담아 소장 가치를 높였다. 갑자기 자취를 감춘 휘영을 수상하게 여기고 상고로 찾아간 아한. 평소와 다른 휘영의 태도에 의아함을 느끼지만, 상고 축제에서 휘영이 준비한 깜짝 밴드 공연을 보며 그간의 오해를 푼다. 축제의 열기가 식고 친구들과 함께 휘영의 생일 파티를 즐기던 중, 한별이 유학을 떠났다는 소식을 접한다. 한별이 남기고 간 선물을 가만히 바라보던 아한은 잊고 있던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며 끝내 눈물을 흘리고 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