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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1 ― 이타카와 올림포스
Book 2 ― 회합과 충고 Book 3 ― 필로스 Book 4 ― 스파르타 Book 5 ― 오귀기아 Book 6 ― 파이아케이아 Book 7 ― 알키노오스 왕 Book 8 ― 축제와 경기 Book 9 ― 오디세우스의 회상이 시작되다 Book 10 ― 아이올로스와 키르케 Book 11 ― 망자들의 땅 Book 12 ― 스킬라와 카리브디스 Book 13 ― 마침내 고향으로 Book 14 ― 돼지치기 Book 15 ― 텔레마코스의 귀환 Book 16 ― 아버지와 아들 Book 17 ― 문 앞의 나그네 Book 18 ― 아름다움과 폭력 Book 19 ― 페넬로페 Book 20 ― 징조와 계시 Book 21 ― 오디세우스의 활 Book 22 ― 전당의 학살 Book 23 ― 오디세우스와 페넬로페 Book 24 ― 평화 |
Gareth Hi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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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그래픽, 탁월한 해석―그리고 지금 이 시점의 ‘오디세이’
가레스 하인즈는 호메로스의 서사시를 대담한 수채화와 정교한 시각적 연출로 재탄생시켰다. 원전의 깊이를 잃지 않으면서도 현대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재구성한 이 작품은, 장엄한 모험과 인간적인 귀향의 여정을 생생하게 시각화한다. 『오디세이』는 더 이상 ‘읽은 척하는 고전’이 아니라, 끝까지 몰입해 읽게 되는 고전이다. 무엇보다 2026년 개봉 예정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에 앞서 원전의 감동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단 한 권의 책으로, “고전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임을 증명한다. 인류 문학의 원점, 그리고 다시 읽는 귀향의 서사 기원전 8세기경 호메로스가 노래한 『오디세이』는 서양 문학의 출발점이라 불린다. 신화와 인간의 삶, 모험과 귀향의 이야기를 한데 엮은 이 서사는, ‘전쟁의 영웅이 아닌 인간 오디세우스’라는 인물의 내면을 통해 지성과 인내, 그리고 귀환의 의미를 탐구한 인류 최초의 서사시다. 트로이 전쟁을 끝낸 뒤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기까지 10년에 걸친 여정 속에서 오디세우스는 신들의 분노, 괴물들의 위협, 그리고 끝없는 유혹에 맞서 싸운다. 그 여정은 결국 ‘집으로 돌아간다는 것’이 곧 인간 존재의 본질임을 상징한다. 가레스 하인즈의 그래픽노블 『오디세이』는 이 거대한 서사를 놀라울 만큼 컴팩트하게, 그럼에도 원전의 뜻을 충실하게 완독할 수 있는 단 한 권의 대작이다. 수천 년의 시간을 건너 오늘의 독자에게 다시 도달한 이 책은, “고전은 멀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여전히 지금 우리 안에 살아 있는 이야기”임을 웅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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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즈의 아름다운 수채화는 장밋빛 새벽과 짙푸른 바다, 망자들의 땅 등 『오디세이』의 상징적 장면들을 정교하게 포착한다. 호메로스의 원작을 사랑하는 독자뿐 아니라 이 고전을 처음 만나는 독자들에게도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다.” - 스쿨라이브러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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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노블 형식의 해석을 통해 하인즈는 이제껏 『오디세이』를 어렵게 느껴온 독자들까지 사로잡는다. 각 인물의 성격이 탁월하게 구분되고, 장면과 장면을 잇는 흐름이 세심하게 다듬어져 있다.” - Bulletin of the Center for Children’s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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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즈는 연필과 수채화로 『오디세이』를 아름답게 재해석했다. 여러 번역본을 참조하면서도 호메로스 서사의 본질을 충실히 지켜냈으며, 밝고 생동감 있는 그림 덕분에 이 고전 서사시는 훨씬 친근하게 다가온다.” - VOYA (Voice of Youth Advoc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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