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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 가련한 재섭이의 인생 2. 정상이 하나도 없네 3. 고스트, 첫발을 내딛다 4. 바티칸에서 들려온 불길한 전언 5. 구마 의식, 실패하다 6. 미야와 재섭, 첫 번째 임무 완수! 작가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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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초등학생인 ‘재섭’은 집안 사정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만난 여자아이 ‘미야’의 소개로 ‘고스트’에 취직하게 된다. 고스트는 인간 세상에 존재하는 요괴나 유령, 괴물 들이 벌이는 사건 사고를 막는 특수 조직. 평소 겁도 많고 특별한 능력이라고는 1도 없는 재섭은 자신 없기는 하지만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 주연이를 위해 열심히 해 보기로 마음먹는다. 그런데 고스트의 최고 책임자인 ‘웅스 사령관’은 고양이에, 비서 ‘루시’는 프랑켄슈타인? 거기에다 눈알 귀신처럼 생긴 ‘시어’는 재섭을 보자마자 으르렁거린다. 왠지 도망쳐야 할 것 같은 순간에 미야와 함께 첫 임무를 맡게 된 재섭. 바티칸의 오 신부님 요청으로 악마에 씐 ‘시아’라는 여자아이를 구해야 한다! 그런데 미야의 행동이 아무래도 이상하다. 어릴 때부터 감기 한번 걸린 적 없는 튼튼한 재섭이지만, 첫날부터 재섭에게 악령을 상대하라니. 역시나 악령의 주먹 한 방에 재섭은 나가떨어지고, 결국 미야가 나서서 악령을 물리친다. 과연 앞으로 재섭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또 어떤 으스스하고 미스터리한 일들에 휘말리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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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수 작가가 새롭게 펼치는
거대한 미스터리의 세계 그림책을 비롯해 동화, 청소년 소설까지 창작의 영역을 넓히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강경수 작가가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고, 가장 자신 있는 무대 위에 폭발적인 상상력 ‘한 방’을 펼쳐 놓는다. [고스트 콜] 시리즈는 이미 전작들에서 입증된 바 있는 작가만의 독창적인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유머, 속도감 있는 이야기 전개가 한 단계 더 업드레이드된 것은 물론, 으스스하면서도 자꾸 들춰 보게 되는 중독적인 미스터리를 ‘킥’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한번 펼치면 눈을 뗄 수 없는 ‘강경수표 미스터리 액션’의 매력에 독자들은 마치 게임을 즐기듯 흥미진진한 독서 경험을 하게 된다. 다채로운 캐릭터와 탄탄한 이야기가 주는 오싹하고 짜릿한 재미! [고스트 콜] 시리즈의 첫 시작인 《고스트 콜 Vol. 1: 고스트, 현실 등장》은 평범한 초등학생인 재섭이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세상 물정을 너무도 모르는 부모님과 하나뿐인 여동생을 지키기 위해 생활 전선에 뛰어든 재섭은 고수익이 보장된다는 말에 덜컥 ‘고스트’에 들어간다. 그런데 이곳 풍경이 뭔가 이상하다. 자신을 고스트에 데리고 온 ‘미야’는 뭔가 숨기는 게 있는 것만 같고 고스트의 최고 책임자 ‘웅스 사령관’은 츄르를 사랑하는 고양이에, 그의 비서 루시는 프랑켄슈타인의 외모를 지녔다. 게다가 눈알 후드 티를 뒤집어쓴 ‘시어’라는 아이는 재섭을 보자마자 으르렁거리며 경계심을 드러낸다. 하지만 이 작품의 백미는 강경수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이 더해져 주인공만큼이나 인상 깊은 괴생명체들이다. 강력한 소화액으로 사람의 뼈까지 녹이는 젤리 괴물 ‘제나리아’와 평소에는 강철 상자의 모습이지만 날개가 돋아 하늘을 날 수 있는 고스트 전용 운송 수단인 ‘탈로스’ 그리고 악마의 하수인이자 괴조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라움’의 등장까지. 오싹하지만 강렬하고 독특한 캐릭터들은 독자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이로 인해 벌어지는 사건들은 시리즈의 첫 권임에도 완성도 높은 이야기로 다음 권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더불어 주인공인 재섭과 미야가 불가능해 보이는 임무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은 짜릿한 성취감을, 작품 곳곳에 녹아 있는 작가 특유의 유쾌한 위트와 재치는 긴장과 웃음이 교차하는 최고의 재미를 선사한다. 두려움을 마주할 수 있는 용기와 도전, 그리고 성장의 이야기! 강경수 작가는 [고스트 콜]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이 공포나 두려움을 무섭고 피해야 할 감정이 아닌 ‘도전’과 ‘성장’의 계기로 받아들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작가의 말처럼 [고스트 콜] 시리즈는 두려움을 직면하고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는 평범한 아이의 용기 있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대원 여러분이 “왜 미스터리인가요?”라고 물으신다면, 두려움은 우리가 피하기만 해서는 안 되는 감정이기 때문이라고 답하겠습니다. 두려움은 오히려 살아가면서 꼭 느껴야 하는 감정입니다. _작가의 말 중에서 하지만 그보다는 제가 오싹하고 소름 끼치는 이야기를 좋아해서 [고스트 콜] 시리즈를 만들었다는 게 정확한 이유겠네요. 하하하! _작가의 말 중에서 진지함과 웃음이 공존하는 작가의 이 한마디처럼, 작품은 두려움을 이겨 내고 자기 안의 용기를 깨우는 도전 의식과, 그 안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의 성장을 유쾌하게 보여 준다. 책장을 덮고 나면 독자들은 알게 된다. 진짜 모험은 ‘두려움’을 마주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그리고 이것이 바로 앞으로 펼쳐질 ‘고스트 콜 유니버스’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 이 책의 등장인물 - 우재섭: 아주 평범한 초등학교 6학년. 하나뿐인 여동생을 위해 가족의 빚을 갚으려고 생활 전선에 뛰어든다. 시급이 높다는 말에 ‘고스트’에 취직하게 된다. - 미야: 고스트의 까마귀 부대 예비 대원. 재섭과 비슷한 또래로 보이지만, 심상치 않은 겉모습만큼이나 정체 또한 미스터리하다. - 웅스 사령관: 고스트 최고 책임자. 귀여운 고양이의 모습으로, 츄르를 사랑한다. - 루시: 웅스 사령관의 비서. 프랑켄슈타인이 떠오르는 외모와 달리, 다정하고 친절한 성격을 지녔다. - 시어: 미야와 같은 까마귀 부대 예비 대원. 재섭을 처음 봤을 때부터 경계하며 으르렁거린다. 설마 미야의 남자 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