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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즈 부르주아처럼 세상 보기
섬세한 바느질로 세상을 수놓다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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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창의적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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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에이미 굴리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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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예술가, 예술 교육 전문가, 예술의 지지자예요. 《세잔의 앵무새》와《진짜 내가 되고 싶어: 화가 살바로드 달리 이야기》를 비롯한 어린이 책을 많이 썼어요. 에이미는 크리스토퍼상 수상작인 《색이 가득한 주머니: 매리 블레어의 마법 세계》와 《포옹 만드는 법: 템플 그랜딘과 그녀의 멋진 압박 기계》, 유명 미술 작품을 만져 볼 수 있게 한 보드북, 터치 더 아트 시리즈 등을 공동으로 집필했어요. 에이미는 현재 챔플레인 호수 근처에서 남편과 함께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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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케이티 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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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퍽 출신인 케이티 냅은 브라이턴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어요. 지금은 아름다운 호브에 있는 바닷가 집에서 삽화가로 일하고 있어요. 일하지 않을 때면 박물관에서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고, 뮤지컬 사운드 트랙을 따라 힘껏 노래를 부르고, 새로운 장소로 모험을 떠나요. 케이티는 자신의 작업을 통해 놀라운 여성들의 이야기를 하는 데 관심이 있어요. 그래서 루이즈의 이야기를 삽화로 그리면서 아주 기쁘고 설렜답니다.
고려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 후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고려사이버대학교 외래교수를 역임했고, 홍익대 등에 출강했다. 현재 홍익대학교 문화예술 평생교육원에 출강중이며 미술해설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서양미술사전』(2015, 공저)과 『르네상스, 바로크, 로코코: 근세 유럽의 미술사』(2010, 공저)가 있으며, 『인상주의』(2009), 『르네상스 미술』(2011, 공역), 『빈 미술사 박물관』(2014), 『그림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 권으로 보는 인상주의 그림』(2017)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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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1월 1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6쪽 | 195*225*15mm
ISBN13
979117357465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예술가의 창의적 시선》 시리즈의 두 번째 예술가
천과 바늘로 세상을 수놓은 루이즈 부르주아를 만나 보세요!/


《예술가의 창의적 시선》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은 천과 바늘로 세상을 수놓은 루이즈 부르주아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어린 시절 부모님이 운영하던 태피스트리 공방에서 실과 바늘로 바느질을 배우며 자연과 사물을 관찰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루이즈의 감수성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루이즈 부르주아는 판화, 조각, 회화, 설치 미술 등 재료와 기법을 한정하지 않고 끊임없이 실험하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양식을 만들어 나갔습니다. 프랑스에서 태어났지만, 뉴욕으로 건너간 그는 다양한 예술가와 작품을 접하며 입체주의와 현대미술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가장 유명한 작품 중 하나인 거대한 거미 조각 「마망」을 만들었습니다. 거대한 거미 형상으로 모성을 표현하며 인간의 감정과 심리를 드러내고자 한 작품입니다. 루이즈 부르주아의 작품 세계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다른 예술가들에게 깊은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나도 예술가가 될 수 있어요!
루이즈 부르주아가 안내하는 예술가의 길


이 책은 단순히 루이즈의 생애와 작품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나아가 독자들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바로, 예술가가 어떻게 세상을 바라봤는지 독창적인 시선을 배우는 것이 곧 나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표현하는 첫걸음이라는 사실입니다. 루이즈 부르주아의 삶과 작품을 따라가다 보면, 예술은 일부 특별한 이들만의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삶 속에서 발견하고 표현할 수 있는 것임을 알게 됩니다. 그녀는 자신의 작품을 통해 오늘의 독자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당신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무엇을 그리고 싶은가?” 책의 마지막에는 ‘얼굴을 가진 거미 그리기’, ‘속을 채워 넣은 인형 만들기’ 같은 루이즈의 작품과 연계된 활동이 담겨 있습니다. 단순히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그림을 그리고 표현하면서 독자 스스로 예술가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어린이들은 자신만의 색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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