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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창의적 시선》 시리즈의 두 번째 예술가
천과 바늘로 세상을 수놓은 루이즈 부르주아를 만나 보세요!/ 《예술가의 창의적 시선》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은 천과 바늘로 세상을 수놓은 루이즈 부르주아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어린 시절 부모님이 운영하던 태피스트리 공방에서 실과 바늘로 바느질을 배우며 자연과 사물을 관찰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루이즈의 감수성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루이즈 부르주아는 판화, 조각, 회화, 설치 미술 등 재료와 기법을 한정하지 않고 끊임없이 실험하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양식을 만들어 나갔습니다. 프랑스에서 태어났지만, 뉴욕으로 건너간 그는 다양한 예술가와 작품을 접하며 입체주의와 현대미술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가장 유명한 작품 중 하나인 거대한 거미 조각 「마망」을 만들었습니다. 거대한 거미 형상으로 모성을 표현하며 인간의 감정과 심리를 드러내고자 한 작품입니다. 루이즈 부르주아의 작품 세계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다른 예술가들에게 깊은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나도 예술가가 될 수 있어요! 루이즈 부르주아가 안내하는 예술가의 길 이 책은 단순히 루이즈의 생애와 작품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나아가 독자들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바로, 예술가가 어떻게 세상을 바라봤는지 독창적인 시선을 배우는 것이 곧 나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표현하는 첫걸음이라는 사실입니다. 루이즈 부르주아의 삶과 작품을 따라가다 보면, 예술은 일부 특별한 이들만의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삶 속에서 발견하고 표현할 수 있는 것임을 알게 됩니다. 그녀는 자신의 작품을 통해 오늘의 독자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당신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무엇을 그리고 싶은가?” 책의 마지막에는 ‘얼굴을 가진 거미 그리기’, ‘속을 채워 넣은 인형 만들기’ 같은 루이즈의 작품과 연계된 활동이 담겨 있습니다. 단순히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그림을 그리고 표현하면서 독자 스스로 예술가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어린이들은 자신만의 색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