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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제1장오래가는 불편의 원인을 찾는 체크리스트근본 원인을 찾는 데 도움이 되는 체크리스트【장(腸)의 만성 염증】과 관련성 높은 증상과 상황【상인두, 구강의 만성 염증】과 관련성 높은 증상과 상황【피부의 만성 염증】과 관련성 높은 증상과 상황【근골격계의 만성 염증】과 관련성 높은 증상과 상황【뇌의 만성 염증】과 관련성 높은 증상과 상황【영양 장애】와 관련성 높은 증상과 상황【유해 물질】과 관련성 높은 증상과 상황【스트레스】와 관련성 높은 증상과 상황제2장전신에 숨어 있는 만성 염증이란?‘보이지 않는 염증’이 건강을 해치고 질병을 부른다염증은 몸을 지키려는 반응이지만 만성이 되면 골치 아프다만성 염증과 면역의 관계만성 염증을 일으키는 ‘몸의 문제’에 주목하자노화에 따른 염증세포에서도 염증 유발 물질이 나온다제3장의심해야 할 만성 염증의 요인과 대처법신체 문제의 원인을 찾자1. 【장의 만성 염증】장 염증으로 ‘장벽 기능’이 약해지면설탕과 화학 물질,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이 장에 염증을 일으킨다‘장 누수’가 ‘혈관 누수’와 ‘뇌 누수’를 일으킨다‘소박한 식사’가 염증을 방지한다프리바이오틱스 등 보충제와 한방 의료의 효과2. 【상인두와 구강의 만성 염증】‘목의 만성 염증’이 주목받고 있다입으로 호흡하지 말고 코로 호흡하자생활을 철저히 개선하면 가벼운 충치는 저절로 낫는다3. 【피부의 만성 염증】피부의 장벽 기능을 강화하자★유해 물질의 피부 침투를 방지하는 법★염증에 큰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4. 【근골격계 염증】근력 저하 및 골격의 뒤틀림이 미치는 영향마사지, 침구 치료의 효과5. 【뇌 염증】각 부위의 염증이 심해지면 뇌에도 염증이 생긴다리키 브레인 이외에도 뇌에 염증이 발생한다체내에서도 생성되는 ‘프라이온’이 뇌에 염증을 일으킨다전자파와 만성 염증의 관계블루라이트가 뇌에 미치는 영향제4장만성 염증의 주요 원인과 접근법【영양 장애】우리 몸속에는 생체 활동에 필수적인 효소가 약 2만 종 있다현대의 식생활이 효소 낭비를 부추긴다소화가 잘되는 식품, 식재료 자체를 섭취하자조리법은 생식, 찌기, 삶기, 굽기미네랄은 수프나 물로 조금씩 섭취하자보충제로 미네랄 부족의 악순환을 끊을 수 있다칼슘을 보충제로 섭취할 때 주의점풍토와 계절에 맞는 식생활로 효소를 아낄 수 있다30~40대부터 효소가 급격히 줄어든다【유해 물질】주변에 어떤 유해 물질이 있는지 알아두자사소한 배려로 독을 줄인다유전자 변환 식품의 위험성해독의 4원칙으로 유해 물질을 배제하자【스트레스】투쟁 또는 도주를 위한 신경인 교감 신경의 과긴장사고방식을 바꾸어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한다충실한 수면으로 스트레스를 견디는 몸을 만들자자율 신경을 정돈하여 스트레스를 완화한다좋아하는 일을 하며 옥시토신을 분비시키자만성 염증을 개선하려면제5장몸에 맞는 식단으로 다양한 문제를 개선한다다양한 식단케톤식과 당질 제한식은 다르다당질을 극단적으로 제한하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극단적인 당질 제한은 근육 감소, 불면증, 우울증을 초래한다현미는 영양이 풍부하지만 잘못 섭취하면 해롭다채식은 과연 건강식인가?고기 소화 능력이 없어서 채식을 시작하기도제6장만성 염증의 원인과 진단 그리고 개선 사례【만성 염증의 원인을 찾고 생활 습관을 바꾸어 증상을 개선한 사례】-장기적 치과 치료 이후에 생긴 치근 부위의 화농을 없애고 관절 류머티즘을 극적으로 개선한 70대 여성-만성 상인두염을 개선하여 적응 장애를 극복하고 직장에 복귀한 50대 남성-아토피성 피부염을 개선하여 만성 피로를 해결한 40대 남성-곰팡이 핀 집에서 살다가 장에 곰팡이가 생긴 20대 여성-장의 염증을 개선하여 자폐증을 개선한 5세 남아-아연 부족으로 후비루가 나타났던 30대 여성-운동 후의 ‘단백질 파우더’가 문제였던 70대 여성-건강해지려고 먹었던 아몬드가 두통의 원인이었던 40대 여성-자신에게 맞지 않는 소식과 채식으로 우울증이 재발한 30대 여성-장 건강을 위해 섭취했던 유제품 탓에 변비로 고생한 60대 여성-극단적인 당질 제한으로 피로감과 침울함을 느끼던 50대 남성【유해 물질과 스트레스가 다양한 문제를 일으킨 사례】-새집 증후군으로 천식이 악화한 30대 여성과 발달 장애가 악화한 4세 남아-식단이 스트레스의 원인이었던 50대 여성-상사와 반려자가 주는 스트레스가 원인이었던 50대 남성-생각을 전환하여 직장 스트레스에 대처한 40대 남성-보충제에 너무 의존하다 다양한 문제를 겪게 된 30대 후반 남성가벼운 감염증에서 시작된 증상과 약의 악순환왜 문제가 복잡해질까만성 증상을 치료하는 첫 번째 주치의는 자기 자신오래가는 문제를 치료하는 기본 요령후기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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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염증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려면 먼저 원인을 찾고 그 원인을 하나씩 제거만성 염증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려면 일단 그 원인을 찾고 대책을 하나씩 실행하며 진짜 문제를 서서히 개선해야 한다. 국소에 염증이 발생했을 때도 원인부터 제거하고 대책을 실행하여 염증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만 예로 들면 뇌에 염증이 있는 사람이라면 만성 염증이 있었던 부위의 염증 원인을 찾아 개선책을 하나씩 실행하고 뇌에 염증을 일으키는 디지털 독 즉 전자파를 발생시키는 스마트폰과 PC 사용 시간을 줄이고 심호흡과 숙면으로 미주 신경의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뇌 혈류를 원활하게 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이 책을 참고하면 된다.정상적인 생체 활동에는 효소가 꼭 필요음식을 분해하는 ‘소화 효소’와 몸의 신진대사를 높이는 ‘대사 효소’염증을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가 ‘영양 장애’다. “이 시대에도 영양 장애가 있어?”라고 의아해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지금도 일부 빈국에 영양 장애 환자가 많고 우리나라에도 빈곤으로 영양 장애를 겪는 사람이 있지만, 지금은 그게 아니라 염증의 원인이 되는 영양 장애에 관해 논한다. 이런 영양 장애는 염증성 물질 때문에 효소가 부족해져서 영양소 처리 능력이 저하되었을 때 발생한다. 체내에서 어떤 물질을 다른 형태로 바꾸거나 늘리려면 효소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우리 몸에서는 정상적인 생체 활동에 필수적인 효소가 다양하게 쓰이고 있다. 식품의 성분을 몸의 에너지로 이용할 수 있는 아미노산, 지방산 등으로 바꾸려면 효소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효소가 부족하거나 효소의 활성도가 떨어지면 아무리 많이 먹어도 몸에 필요한 물질, 다양한 효과를 내는 물질을 분해하지 못하며 분해하더라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효소는 음식을 분해하여 소화, 흡수하는 데 필요한 ‘소화 효소’와 몸의 신진대사에 필요한 ‘대사 효소’로 구분한다. 이 소화 효소는 몸 이곳저곳에 존재한다.염증은 몸을 지키려는 반응이지만만성이 되면 골치 아프다‘눈에 보이지 않는 가벼운 염증은 붉게 짓무르는 염증보다 수월하겠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사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가벼운 염증이 더 골치 아프다. 왜 그런지 알아보려면 먼저 염증을 기본적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대개 염증을 싫어하지만, 염증은 몸에 해로운 작용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 몸을 지키려는 중요한 반응이다. 예를 들어 상처 부위가 감염되어 붓고 열이 날 때 체내에서는 침입한 세균 등의 병원체와 면역 세포가 싸우는 중이다. 상처 부위가 붓고 아픈 것은 면역 세포가 동료를 불러들이려고 혈액과 림프액을 모으고 병원체를 해치울 화학 물질 등을 방출했기 때문이다. 염증은 면역 세포가 몸을 지키려고 정상적으로 싸우고 있다는 증거다. 그래서 면역 세포가 무사히 승리하여 병원체를 배제한 후에는 대개 그 부위가 회복되어 원래 상태로 돌아간다. 이것이 우리가 전부터 알았던 ‘눈에 보이는 염증’ 즉 ‘급성 염증’의 특징이다. 한편 ‘눈에 보이지 않는 염증’은 골치 아프게도 급성 염증과 달리 오랫동안 낫지 않을 때가 많다. 그래서 ‘만성 염증’이라 한다. 화재로 비유하면 급성 염증은 불이 활활 타는 상태, 만성 염증은 불꽃은 없이 연기만 계속 나는 상태라 할 수 있다.극단적인 당질 제한은 근육 감소, 불면증, 우울증을 초래또한 저혈압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당질을 섭취했을 때 분비되는 인슐린은 근육 속에 아미노산을 운반하는 역할도 한다. 그런데 당질을 극단적으로 제한하면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으므로 근육이 에너지를 받아들이지 못해 점점 가늘어진다. 육류 등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는데도 영양소가 전달되지 않아 근육이 줄어드는 사태가 벌어지는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당질을 제한하느라 전체 식사량이 줄어드니 특히 고령자는 살이 전체적으로 빠질 수 있다. 아동도 마찬가지다. 아동은 주로 당질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해당계에서 에너지 대사가 이루어지므로 당질이 꼭 필요하다. 뇌전증 환자 등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아동은 절대 당질을 극단적으로 제한해서는 안 된다. 당질 제한 때문에 1년에 키가 1cm도 크지 않았던 아이도 있다. 물론 질 좋은 당질을 섭취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좋지만, 극단적인 당질 제한은 뇌 전달 물질의 작용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극단적인 당질 제한 때문에 근육으로 가야 할 아미노산이 뇌로 가 버리면 본래 세로토닌을 합성하는 데 쓰여야 할 다른 아미노산이 뇌에 들어오지 못하게 된다. 그 결과 세로토닌이 부족해져 정신적으로 불안정해지거나 우울증이 생길 수 있다.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당질 제한으로 혈당치를 낮춰야 하겠지만 이때도 주의할 점이 있다. 혈당 강하제나 인슐린 등을 쓰는 사람이 부주의하게 당질 섭취를 제한하면 오히려 저혈압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당질을 제한하고 싶다면 반드시 의사와 먼저 상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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