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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 돈키호테가 일으킨 기적의 원천1장 운이라는 신대륙으로 진입하라운은 하늘에 맡긴다는 착각고독과 소외감 속에 싹튼 꿈처음 마주한 실패의 벽, 그리고 창업금기를 깬 도전, 장사의 참맛을 느끼다창자를 쥐어짜며 활로를 찾다인생 경험치 370세에 보이는 것인생의 기회와 위기를 판단하는 능력운을 믿는 낙관적인 도전자가 되어라운의 게임에서 승률을 올리는 법2장 행운의 최대화와 불운의 최소화냉정하고 거침없는 자만이 폭풍을 이긴다그 어떤 위기에도 당황하지 마라패배에 굴하지 말고 압도적으로 승리하라기다리며 역전의 기회를 노려라냉정하고 침착하게 전체를 조망하라경영자라면 때로는 과감하게 포기하라성공이 아닌 실패 시나리오를 그려라3장 운의 3대 조건: 공격, 도전, 낙관주의흔들림 없이 돌진할 것리스크 회피가 최대의 리스크수비보다 공격, 필살의 펀치를 날려라과감하게 도전하고 신속하게 철수하라모험을 즐기는 사람은 반드시 성장한다낙관론자가 성공한다는 증거 비기 1 청년의 고독은 인생의 주춧돌이 된다4장 싸우지 않으면 운은 무너진다용맹한 대장이 강한 부대를 만든다수비만 지향하면 쉽게 무너진다가진 게 많을수록 지키기에 급급하다누구를 곁에 두냐에 따라 운이 요동친다적정 거리가 운을 끌어당긴다인간관계에서 지녀야 할 마음가짐 세 가지독재는 운을 확실히 악화한다 비기 2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신용5장 주어를 전환하면 운이 붙는다거꾸로 생각하면 깨닫게 되는 것들욕심과 자아를 버려야 인재가 다가온다고객 최우선주의가 중요한 이유편견을 깨는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자기 자신에 대한 집착을 버려라나를 아는 힘과 상대를 아는 힘정답이라는 쾌락에 의존하지 마라 비기 3 가설은 반드시 틀린다6장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집단 운’디플레이션을 이기는 단독 인플레이션경영자의 운을 조직의 운으로 확장하라집단 운을 끌어당기는 권한 이양확장성의 함정에 빠지지 마라나를 버려 대의를 이루다‘우리의 성공’을 추구하라집단 운을 놓칠 때 벌어지는 일불황도 돌파하는 집단 운의 법칙 비기 4 『원류』는 집단 운을 양성하는 책7장 열정이 폭발하는 ‘집단 운 조직’ 만들기경영자의 한 걸음보다 직원의 반걸음인격보다 강한 힘은 없다결국 사람과 하는 일, 마음을 꿰뚫어라일을 게임처럼, 승리를 공유하라멋진 미래는 다 함께 만들어라집단 운 조직의 전제는 다양성지시와 명령 대신 감사와 부탁으로독재는 조직을 쇠퇴와 멸망으로 이끈다운 좋은 경영자의 결정적 차이 비기 5 최고의 리스킬링 참고서8장 압승을 부르는 운승리가 아닌 압승을 추구하라압승을 탐욕이 아닌 미학으로 이해할 것직원의 행복이 곧 경영자의 행복사업에는 쾌감이 필요하다사욕에서 해방된 삶이란 비기 6 성공하는 사업의 비밀나오며 | 인생의 소용돌이 속에서 깨달은 것들부록 | PPIH 그룹 기업 이념집 『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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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ao Yasuda,やすだ たかお,安田 隆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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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경제 불황을 이긴 돈키호테의 성공은 운(運)의 전략에서 비롯되었다!”- 48년간의 기업 경영의 경험과 통찰을 오롯이 담은, 경영 비기로서의 운의 활용법‘IMF 때보다 힘들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한국 경제가 위태롭다. 내수 둔화로 소비가 얼어붙으며 자영업은 속절없이 무너지고 있다. 2025년 1월 전국 자영업자 수는 550만 명으로 이는 1998년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적다. 대기업 사정도 다르지 않다. 대기업 10곳 중 3곳이 환율·원자재·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자금난을 마주했다. 유례없는 장기 불황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한국보다 먼저 장기 경기 침체를 경험한 일본에서 34년째 매출과 영업이익이 우상향한 유일한 기업이 있다. 바로 종합 할인점 돈키호테다.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34년간 매출 2,000배 상승을 이뤄낸 돈키호테는 지금도 멈출 줄 모르는 독주를 이어나가고 있다. 창업주 야스다 다카오는 1978년 돈키호테의 원형이 된 할인점 ‘도둑 시장’을 시작으로 거의 반세기에 이르는 시간 동안 수많은 실패와 위기를 이겨내며 사업을 키웠다. 그 과정에서 행운과 불운을 통제하는 전략이 가장 강하게 작용했음을 밝히며, 자신이 실제 실행한 운의 활용법을 신간 『운의 경영학』에 정리했다. 유독 재수가 나쁘다거나 하는 사업마다 실패하고 경제 불황과 같은 격변에 일상이 위태롭다면 저자가 알려주는 운의 활용법이 돌파구가 될 수 있다. 밑바닥부터 시작해 꼭대기에 다다른 거인의 경험과 통찰은 불운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개인의 운을 틔워줄 것이다.“도박에 빠졌던 가난한 청년은 어떻게 ‘대운’의 주인공이 되었을까”- 행운은 불러들이고 불운은 피하고 싶은 자들을 위한 운의 통제법『운의 경영학』은 저자 야스다 다카오를 성공의 궤도로 이끈 운의 법칙과 그가 지킨 원칙을 다룬다. 그는 어릴 적부터 골목대장 행세를 하는 등 다소 특별한 면모가 있긴 했으나 창업을 꿈꾸는 평범한 아이였다. 그러나 대학교에서는 마작에 빠져들었고 어렵게 들어간 회사는 10개월 만에 망했다. 이런 일들을 겪으며 운을 가로막는 것들을 탐색하게 된 그는 도박사로 활동하며 악착같이 번 800만 엔으로 사업에 뛰어들었다. 처음엔 심야 영업으로 대성공을 거둔 할인점 ‘도둑시장’, 그다음은 할인점 전문 도매 업체 ‘리더’, 마지막은 독특한 콘셉트로 전 세계에 730개 점포를 내고 연매출 19조 원을 달성한 종합 할인점 ‘돈키호테’가 그것이다.성공에는 언제나 실패가 따른다. 저자 역시 48년에 걸쳐 투자 실패나 금융 위기처럼 반복된 고난을 이겨낸 끝에 운을 변화시키는 행동과 마음가짐의 조건을 체득할 수 있었다. 저자는 “우리는 운을 통제할 수 있다. 행운을 최대화하고 불운을 최소화하면 된다.”라며 운을 끌어올리는 삶의 태도와 사고방식, 대인 전략을 재차 강조한다. 여기에 경영자로서 깨달은 독창적인 사업 인사이트를 더해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인생을 끌고 가는 최상의 운 통제법을 제언한다.“모든 것은 나로부터 시작한다! 개별 운에서 조직 운으로 끌어올려라!”- 운의 3대 조건부터 운을 악화하는 인간관계까지, 미래보다 현재에 충실해야 할 때야스다 다카오는 운을 그 주체와 역할에 따라 총 3가지로 나눈다. 개인의 경험을 통해 성공을 좌우하는 ‘개별 운’, 조직의 역량을 끌어당기는 ‘조직 운’, 마지막으로 개별 운과 조직 운 모두를 망라한 ‘종합 운’이다. 그는 먼저 개인이 거두는 큰 성공의 근원에는 개별 운의 활용이 있음을 주목한다. 돈키호테는 운이 좋을 때 공격적으로 인기 점포를 확장하며 체력을 길렀고, 심야 영업으로 돈키호테 반대 운동이 거세졌을 때는 지역 환경에 대응하는 점포 개발 방식과 지역 봉사 활동에 전념했다. 이윽고 환경보호를 중시하는 법이 시행되며 돈키호테는 오히려 강력한 아군을 얻었다. 행운이 따랐을 때 이를 최대화한 덕분에 비용이 많이 드는 환경 문제에 즉시 대처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처럼 개별 운을 올리기 위해서는 평상시 수비보다 공격을 우선시하고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이 모든 것을 낙관주의적 태도로 임하라고 설파한다.한편 누구를 곁에 두냐에 따라 운은 악화하기도 한다. 이런 맥락에서 저자는 인간관계에서 질투를 항시 조심하며 미신이나 길흉에 빠지지 않아야 한다고 충고한다. 또한 주어를 전환해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태도를 기른다면 주변인과의 관계뿐 아니라 사업에서도 탁월한 선택을 할 수 있다고 전한다. 경영자라면 독재와 욕심, 자아를 버림으로써 운의 승부에서 승기를 잡게 될 것이다.“행운은 다다익선, 열정의 상승 기류를 탄 조직은 두렵지 않다!”- 권한 이양, 전체의 성공, 인격, 노동의 게임화… 사장이 놓치기 쉬운 것들아무리 경영자가 개별 운을 닦아도 자신의 조직이 불운에 빠져 있다면 반쪽짜리 성공이다. 저자는 사장의 개별 운을 조직의 집단 운으로 확장할 수 있는 본질적인 방법을 공개하며 인재와 사업에 대한 통찰을 내비춘다. 일본의 장기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돈키호테가 유일하게 34년 동안 매출과 영업이익을 우상향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사장의 개별 운보다 중요시 여긴 집단 운이다. 부하를 전적으로 신뢰하는 권한 이양, 문어발식 사업 확장을 지양하는 개별 매장 경쟁력 강화, 사장이 아닌 조직원 전체의 성공을 우선시하는 경영 철학이 지금의 돈키호테를 만들었다.무엇이든 극에 달하면 오히려 부정적 측면을 강화하고 결국 역효과를 내기 마련이다. 편견에 치우친 사고는 오히려 집단 운을 저하시킴을 주의해야 한다. 그렇기에 돈키호테는 조직원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지시와 명령이 아닌 감사와 부탁으로 일하며, 노동을 즐길 수 있는 노동환경을 조성해 직원을 ‘열정의 소용돌이’에 끌어당겼고 급성장할 수 있었다. 결국 회사의 장기적 성장을 만드는 것은 자기의 성공만을 추구하는 사장이 아니라 열정에 빠진 조직이라는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인생의 소용돌이 속에서 깨달은 돈과 성공, 행복의 본질에 관하여”- 전설적인 기업가에게 배우는 개인의 인생과 조직의 운명을 위한 참된 경영한편 사업적 관점에서 운을 개선할 때 가장 잊지 말아야 할 점은 어설픈 승리에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독보적인 ‘압승’을 이루는 것이다. 거대한 압승은 주변의 시기와 질투를 잠재우며, 압승을 지향하는 기세가 좋은 운을 끌어당긴다. 이처럼 저자는 사리사욕 없이 순수하게 대승을 지향하는 것은 탐욕이 아니라 승부를 즐기는 미학임을 상기시킨다. 직원의 행복이야말로 경영자의 행복이라는 깨달음, 사업을 통해 얻는 “돈과 명성은 그저 승리의 부산물이자 증거”일 뿐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사업의 짜릿한 쾌감을 잃지 말라는 충고를 끝으로 책을 마무리한다.이 책은 짐짓 개별 운과 조직 운, 종합 운을 활용해 성공에 이르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는 듯 보이지만, 결코 천편일률적인 성공 방정식을 따르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자기와 주변인의 운을 개선해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성공의 ‘방향’을 찾게 도와줄 뿐이다. 이 책 『운의 경영학』을 통해 행운을 부르는 인생 전략을 짜고 부와 성공에 대한 팁뿐 아니라 꿈을 이루는 만족스러운 삶과 행복에 대한 깨달음까지 얻어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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