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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교육이란 무엇인가훌륭한 교육이란 무엇인가?│가르침의 본질을 찾아서│본격적인 연구의 시작│강의 평가는 그저 호감도 평가가 아닐까?│여섯 가지 질문│자신의 길을 찾아 나서라2. 어떻게, 무엇을, 왜 배우는가시험 점수가 학습 결과를 대변할 수 있을까?│지식만으로는 부족하다│어떤 과목에서든 통하는 학습의 기본 개념 네 가지│무엇이 학생들을 시들시들하게 만드는가?│학습 내용과 실생활을 연결하라│적극적이거나, 전략적이거나, 회피적인 세 가지 학습자 유형│학생들은 어떻게 배워야 하는가│교육은 어때야 하는가3. 묻고, 경험하고, 깨닫게 하라수업에 앞서 스스로에게 질문할 것│강의를 준비할 때 생각해야 할 열세 가지4. 학생들은 기대하는 만큼 자란다믿음이 학생을 변화시킨다│허들을 뛰어넘는 방법│수업 계획서의 핵심 요소│좋은 피드백의 자세│성적이 낮은 학생을 우등반으로│가르침은 가능성을 믿는 일이다│논리력을 키워 주는 열 가지 체크리스트│우리는 인간을 가르친다5. 어떤 수업이 효과적인가강의는 정말 도움이 안 될까?│성공적인 수업의 일곱 가지 원칙│수업에서 말하기는 얼마나 중요한가6. 학생은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관심이 학생을 바꾼다│교육자가 갖춰야 할 태도│학생을 믿어라│잘 가르치는 사람은 학생의 어려움에 공감한다│실패를 대하는 방법│끝없는 관심으로 가르쳐라7. 평가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평가는 가르침을 비추는 거울이 되어야 한다│가산점과 감점 제도, 학생들에게 동기부여가 될까?│학생을 잘 알아야 좋은 결과가 따라온다│시험은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나는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가?│학생 평가에서 무엇을 느껴야 하는가?│더 나은 학습 평가 체계에필로그 훌륭한 교육자로부터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부록 연구에 관하여색인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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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 B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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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처진 아이는 없다함께 배우지 못한 교실이 있을 뿐이다여기 성적이 평균 점수에 미치지 못하는 그룹이 있고, 당신은 교사다. 이 그룹의 성적을 올려주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대부분의 한국 교육은 나머지 수업, 보충 수업을 통해 아이들을 ‘더 공부시키는 방법’을 취해 왔다. 그러나 켄 베인의 연구에 따르면 이런 교육은 ‘너희는 보통 아이들과 다르다.’, ‘너희는 다른 아이들보다 조금 뒤떨어진다.’라는 생각을 심어주어 학습의 질을 떨어뜨린다고 한다. 이런 상태에서는 아무리 수업을 해 봐야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될 뿐이다. 그렇다면 어떤 선택을 내려야 할까? 진정으로 좋은 결과를 바란다면 시간을 오래 들이더라도 학생들을 우등반에서 함께 가르쳐야 한다. 학습의 차이는 결코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기회와 환경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당신이라면 이런 선택을 내릴 수 있겠는가? 이 책은 당신의 선택을 존중하며 교육의 데이터를 쌓아줄 것이다. 누군가를 가르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이 책을 펼쳐 보아야 한다.배움의 목적이 ‘점수’가 아닌 ‘성장’임을 다시금 정의하다교육은 단순히 지식을 주입하는 일이 아니다. 학습자가 스스로 배움의 세계에 발을 디디고, 홀로 서며, 자신만의 길을 찾도록 안내하는 숭고한 일이다. 그러나 실제 교육 현장에서 ‘가르친다’라는 행위는 종종 성적과 진학, 취업이라는 결과로 환원되곤 한다. 이 책은 그러한 고정관념을 넘어, 가르침과 배움의 본질이 어디에 있는지를 묻는다. 켄 베인은 미국의 최고 교육자들을 심층적으로 연구하면서, 그들의 탁월함이 단순한 교수법이나 기법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 준다. 그들이 공통으로 지닌 힘은 바로 ‘학습자를 바라보는 태도’와 ‘교육에 대한 철학’이다. 그들은 질문을 던지고, 학생 스스로 생각하게 하며, 지식이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깨닫게 한다. 결국 교육이란 지식을 전달하는 사건이 아니라, 인간을 새롭게 성장시키는 경험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켄 베인 학습 혁명》은 우리에게 교육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좋은 학교, 좋은 성적, 좋은 직장이라는 외형적 성취가 아닌, 학습자가 ‘더 나은 인간’으로 자라도록 돕는 것이 교육의 참된 목적임을 다시 일깨우는 것이다. 이 책은 교사와 교육자뿐 아니라, 오늘날 배움의 의미를 고민하는 모든 독자에게 교육의 새로운 길을 제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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