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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서문 고귀하고 품위 있는 삶을 위하여프롤로그 더없이 찬란한 죽음 너머의 삶1장 죽음이라는 현상죽음은 소멸이 아니다두 번 ‘죽었던’ 의사의 고백2장 죽는 순간 처음 겪게 되는 것들한 남자가 죽어가고 있다 형언할 수 없는 죽음사망 선고를 듣다그저 고요함, 온전한 평온함죽는 순간 처음 듣게 되는 소리어두운 터널을 지나다몸 밖으로 나가다 3장 죽음 너머에서의 특별한 만남사랑했던 이들을 다시 만나다빛의 존재가 나타나다삶을 되돌아보다경계에 부딪히다다시 삶으로 돌아오다이야기를 전하려 해도죽음의 경험이 삶에 미치는 영향더는 죽음이 두렵지 않다 죽음 이후에도 삶이 있으니4장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한 기록들나는 세상의 빛이니죽음이란 깨어나는 것이고 기억하는 것이다 죽어가는 이에게 읽어주던 책 죽음은 그저 옮겨가는 것뿐5장 죽음에서 배우다임사 체험에 대한 이론적 설명 1 : 초자연적 관점임사 체험에 대한 이론적 설명 2 : 자연과학적 관점임사 체험에 대한 이론적 설명 3 : 심리학적 관점이 세상 너머에 무엇이 있는가에필로그 결코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여행부록 임사 체험 연구에 대한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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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mond Mo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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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밝혀낸 죽음 이후의 삶!무디 박사는 1965년 처음으로 한 의사가 고백한 죽음을 경험하고 돌아온 이야기를 처음 접한 뒤 그 경험을 계기로 10여 년간 사후 세계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이후 언론에 그의 연구가 소개되며 150여 건의 임사 체험 사례를 모을 수 있었고, 그들의 종교적·사회적·교육적 배경이 무척이나 다양한데도 그들의 이야기에는 놀랍도록 공통된 점이 있음을 발견했다. 그는 ‘빛의 존재’, ‘유체 이탈’ 등 그동안 연구한 사례들에서 발견한 공통점들을 15개 항목으로 나누어 정리하고, 의사이자 심리학자로서 그의 예리한 과학적·철학적 통찰을 더해 이 획기적인 저작을 완성했다. 또한 많은 사례에서 공통으로 등장하는 요소들을 토대로 만든 하나의 임사 체험 ‘모델’을 만들어 책에 소개하고 있다. 그는 이 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임사 체험(near-death experience, NDE)’이라는 용어를 개념화하여 대중화시켰고, 인류가 수천 년 동안 전 세계 곳곳에서 이를 경험해왔음을 보여주는 증거도 함께 제시한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그들이 보고 온 것들무디 박사는 종교가 없었고 그래서 항상 죽으면 그걸로 끝이라고 생각했기에 죽음 후에 또 다른 삶이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이 연구를 통해 이제 죽음은 다른 세계로의 전환이라는 것을 확신한다고 한다. 또한 이 연구를 진행하며 그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는 걸 배웠다는 것이라고 말하며, 임사 체험 연구는 그에게 사랑의 중요성을 확신시켜주었다고 강조한다. 그는 죽음 이후의 삶을 알게 되면 인간의 정신 구조가 근본적으로 바뀔 것이라고 말하며, 동시에 학자로서의 객관적인 태도를 유지한 채 임사 체험 사례들을 소개한다. ‘임사 체험의 아버지’라 불리는 무디 박사가 전하는 놀라운 통찰력과 경이로운 사례들을 통해 앞으로 남은 삶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삶과 죽음의 본질에 가까이 다가감으로써 더 충만하고, 품위 있는, 고귀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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